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오류 유형: 209. DebugDiag: Unable to find mscordacwks_x86_x86_[...version...].dll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5855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DebugDiag: Unable to find mscordacwks_x86_x86_[...version...].dll

Crash Dump를 Debug Diag 1.2로 로드하고 분석해 보았는데 다음과 같은 경고가 뜹니다.

.NET runtime was loaded in the process but managed analysis was not done on this dump file because the managed debugger extension commands failed to execute with the below error

CLRDLL: CLR DLL load disabled

CLR Debugger Extension Load Attempt
CLRDLL: Unable to find mscordacwks_x86_x86_2.0.50727.4241.dll by mscorwks search
CLRDLL: Unable to find 'mscordacwks_x86_x86_2.0.50727.4241.dll' on the path
CLRDLL: ERROR: Unable to load DLL mscordacwks_x86_x86_2.0.50727.4241.dll, Win32 error 0n2
CLR DLL status: ERROR: Unable to load DLL mscordacwks_x86_x86_2.0.50727.4241.dll, Win32 error 0n2


이해할 수 없군요. 덤프 파일이 생성된 PC에서 실행한 것인데도 mscordacwks...dll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사실 없는 것은 아닙니다.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2.0.50727 폴더에 가면 mscordacwks.dll 파일을 찾을 수 있고, 속성 창을 통해서 확인해 보면 파일 버전이 2.0.50727.4241로 나옵니다.

예전에 겪었던 문제의 해결방법을 참조해서,

windbg의 mscordacwks DLL 로드 문제 - 두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1375

"c:\symbols2"라는 임의의 폴더를 하나 만들어 두고 시스템 환경 변수인 PATH에 경로를 추가한 다음,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2.0.50727\mscordacwks.dll 파일을 c:\symbols2 폴더에 mscordacwks_x86_x86_2.0.50727.4241.dll 이름으로 복사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해결은 했지만, 어쨌든 debug diag 도구가 저런 식으로 동작하는 이유는 알 수가 없군요.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26/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62정성태3/8/201246440개발 환경 구성: 147. .keystore 파일에 저장된 개인키 추출 방법과 인증기관으로부터 온 공개키를 합친 pfx 파일 만드는 방법 [1]
1261정성태3/7/201226851Phone: 2. 개발자용 윈도우 폰 7 기기 등록하는 방법
1260정성태3/6/201227165Phone: 1. 윈도폰 7 개발자 (회사) 등록하는 방법 [3]
1259정성태3/4/201238691Windows: 57. 새로 추가된 네트워크 커널 디버깅 및 PowerShell 3.0 [1]
1258정성태3/3/201240233개발 환경 구성: 146. SQL Server 2012에 포함된 LocalDB 기능 소개 [3]파일 다운로드1
1257정성태3/3/201228590.NET Framework: 312. Native 스레드와 Managed 스레드 개체의 상태 관계 [1]파일 다운로드1
1256정성태3/3/201231948Math: 5. Euler's totient function - C#파일 다운로드1
1255정성태3/3/201234120Math: 4. 소수 판정 및 소인수 분해 소스 코드 - C# [1]파일 다운로드1
1254정성태3/1/201229582Windows: 56. Windows 8 Consumer Preview를 사용해 보고... [1]
1253정성태3/1/201230937VS.NET IDE: 71. Visual Studio 11 Ultimate 베타 설치 [3]
1252정성태3/1/201228088Windows: 55. 윈도우 8 베타 설치 과정 [1]
1251정성태2/27/201231910VC++: 60. C/C++ Native 스레드 콜 스택 덤프를 얻는 공개 라이브러리 [2]파일 다운로드1
1250정성태2/27/201234407VC++: 59. C/C++ 프로젝트 빌드 속도 개선 - UnityBuild를 아세요? [3]
1249정성태2/26/201234492.NET Framework: 311. .NET 스레드 콜 스택 덤프 (5) - ICorDebug 인터페이스 사용법 [2]파일 다운로드3
1248정성태2/25/201245333.NET Framework: 310. C#의 Shift 비트 연산 정리파일 다운로드1
1247정성태2/25/201228108.NET Framework: 309. .NET 응용 프로그램에 기본 생성되는 스레드들에 대한 탐구 [1]파일 다운로드1
1246정성태2/25/201227493개발 환경 구성: 145. 한영 변환은 되지만, 정작 한글 입력이 안되는 경우
1245정성태2/25/201238537개발 환경 구성: 144. 윈도우에서도 유닉스처럼 명령행으로 원격 접속하는 방법
1244정성태2/24/201235627.NET Framework: 308. .NET System.Threading.Thread 개체에서 Native Thread Id를 구할 수 있을까? [1]파일 다운로드1
1243정성태2/23/201235609개발 환경 구성: 143. Visual Studio 2010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 두 번째 이야기 [1]
1242정성태2/20/201242186VC++: 58. API Hooking - 64비트를 고려해야 한다면? EasyHook! [7]파일 다운로드1
1241정성태2/20/201228682.NET Framework: 307. .NET 4.0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ILMerge
1240정성태2/19/201235284디버깅 기술: 48. C/C++ JNI DLL을 Visual Studio로 디버깅하는 방법 [2]
1239정성태2/19/201226850.NET Framework: 306. 컴퓨터에 실행된 프로세스 중에 닷넷 응용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는 방법 - C# [1]파일 다운로드1
1238정성태2/19/201231297.NET Framework: 305. GetPrivateProfileSection / WritePrivateProfileSection의 C# 버전파일 다운로드1
1237정성태2/18/201235335개발 환경 구성: 142. Windows Embedded POSReady 7 설치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