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C# - BigDecimal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 BigDecimal 라이브러리 ; http://social.msdn.microsoft.com/Forums/ko-KR/75cb5db0-6b78-4dc0-bd35-9f44f8c9ff9e/bigdecimal-?forum=dotnetko BigDecimal의 대용으로 C#의 BigInteger가 있다는 답변이 뒤따르는데요. 사실 BigInteger와 BigDecimal은 소수점 처리 여부 자체에서 다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은 int와 decimal의 차이에서 직관적인 유추가 가능합니다. 일례로, 자바로 다음과 같이 코드를 만들면 출력 결과가 10.5가 나오지만, import java.math.BigDecimal; public class testC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BigDecimal bd = new BigDecimal(10.5); System.out.println(bd); // 출력: 10.5 } } C#의 BigInteger로 동일하게 소스코드를 구성하면 출력 결과가 10이 나옵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Numerics;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BigInteger bi = new BigInteger(10.5); Console.WriteLine(bi); // 출력: 10 } } 그래서 나름대로 ^^ BigDecimal 구현체를 검색해서 추천한 것입니다. BigDecimal.cs ; https://gist.github.com/nberardi/2667136 실제로 위의 BigDecimal을 사용하면 소수점 보존을 해줍니다. BigDecimal bd = new BigDecimal(10.5); Console.WriteLine(bd.ToString()); // 출력: 10.5 BigDecimal 구현을 내부적으로 BigInteger로 이용했다고 해서 동일하다고 보면 안되겠지요. ^^ 물론, "BigDecimal.cs"에 있는 소스코드가 자바의 BigDecimal의 기능을 모두 구현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선택적으로는 다음고 같은 것들이 있군요. dotnet-big-decimal ; http://code.google.com/p/dotnet-big-decimal/source/browse/BigDecimal/BigDecimal.cs W3b.Sine ; http://sine.codeplex.com/SourceControl/latest#W3b.Sine/W3b.Sine/Numbers/BigNum.cs A BigFloat Library in C# ; https://www.codeproject.com/Articles/5375327/A-BigFloat-Library-in-Csharp 재미있는 글이 하나 더 있습니다. BigInteger/BigDecimal ; http://geekswithblogs.net/gyoung/archive/2006/05/01/76869.aspx 위의 글에서는 .NET 1.1에 있었던 vjslib.dll을 참조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NET 1.1이 설치된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1.1.4322" 폴더에서 vjslib.dll을 가져와 참조 추가하고 vjsnativ.dll 파일을 exe와 같은 폴더에 복사해 주니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using System; using java.math;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BigDecimal bd = new BigDecimal(10.5); Console.WriteLine(bd); // 출력 결과: 10.5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 문제가 있다면 .NET 1.1은 64비트 버전이 없기 때문에 x64 용 EXE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첨부 파일은 위의 java.math와 "BigDecimal.cs"에 대한 예제 코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NET Framework: 420. 베트남의 11학년(한국의 고2)이 45분만에 푼다는 알고리즘 문제[이전 글] VS.NET IDE: 85. T4를 이용한 INotifyPropertyChanged 코드 자동 생성 [최초 등록일: 1/30/2014] [최종 수정일: 2/28/2024]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879정성태2/5/20255313오류 유형: 946. Ubuntu - N: Updating from such a repository can't be done securely, and is therefore disabled by default.13878정성태2/3/20255254오류 유형: 945. Windows - 최대 절전 모드 시 DRIVER_POWER_STATE_FAILURE 발생 (pacer.sys)13877정성태1/25/20254483닷넷: 2315. C# - PCI 장치 열거 (레지스트리, SetupAPI)113876정성태1/25/20255524닷넷: 2314. C# - ProcessStartInfo 타입의 Arguments와 ArgumentList113875정성태1/24/20254118스크립트: 69. 파이썬 - multiprocessing 패키지의 spawn 모드로 동작하는 uvicorn의 workers13874정성태1/24/20255331스크립트: 68. 파이썬 - multiprocessing Pool의 기본 프로세스 시작 모드(spawn, fork)13873정성태1/23/20253948디버깅 기술: 217. WinDbg - PCI 장치 열거113872정성태1/23/20253557오류 유형: 944. WinDbg - 원격 커널 디버깅이 연결은 되지만 Break (Ctrl + Break) 키를 눌러도 멈추지 않는 현상13871정성태1/22/20254051Windows: 278. Windows - 윈도우를 다른 모니터 화면으로 이동시키는 단축키 (Window + Shift + 화살표)13870정성태1/18/20254926개발 환경 구성: 741. WinDbg - 네트워크 커널 디버깅이 가능한 NIC 카드 지원 확대13869정성태1/18/20254259개발 환경 구성: 740. WinDbg - _NT_SYMBOL_PATH 환경 변수에 설정한 경로로 심벌 파일을 다운로드하지 않는 경우13868정성태1/17/20253900Windows: 277. Hyper-V - Windows 11 VM의 Enhanced Session 모드로 로그인을 할 수 없는 문제13867정성태1/17/20255398오류 유형: 943. Hyper-V에 Windows 11 설치 시 "This PC doesn't currently meet Windows 11 system requirements" 오류13866정성태1/16/20255628개발 환경 구성: 739. Windows 10부터 바뀐 device driver 서명 방법13865정성태1/15/20255173오류 유형: 942. C# - .NET Framework 4.5.2 이하의 버전에서 HttpWebRequest로 https 호출 시 "System.Net.WebException" 예외 발생13864정성태1/15/20255172Linux: 114. eBPF를 위해 필요한 SELinux 보안 정책13863정성태1/14/20254088Linux: 113. Linux - 프로세스를 위한 전용 SELinux 보안 문맥 지정13862정성태1/13/20254588Linux: 112. Linux - 데몬을 위한 SELinux 보안 정책 설정13861정성태1/11/20254707Windows: 276. 명령행에서 원격 서비스를 동기/비동기로 시작/중지13860정성태1/10/20254361디버깅 기술: 216. WinDbg - 2가지 유형의 식 평가 방법(MASM, C++)13859정성태1/9/20255153디버깅 기술: 215. Windbg - syscall 이후 실행되는 KiSystemCall64 함수 및 SSDT 디버깅13858정성태1/8/20255132개발 환경 구성: 738. PowerShell - 원격 호출 시 "powershell.exe"가 아닌 "pwsh.exe" 환경으로 명령어를 실행하는 방법13857정성태1/7/20255420C/C++: 187. Golang -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Linux 데몬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변경113856정성태1/6/20254325디버깅 기술: 214. Windbg - syscall 단계까지의 Win32 API 호출 (예: Sleep)13855정성태12/28/20245972오류 유형: 941. Golang - os.StartProcess() 사용 시 오류 정리13854정성태12/27/20245865C/C++: 186. Golang -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NT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변경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