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윈도우 시스템 디스크 용량 확보를 위한 $PatchCache$ 폴더 삭제

충분할 거라 생각하고 100GB 용량으로 C 드라이브의 파티션을 나누었는데 개발 툴 이거저거 설치하다 보니 어느샌가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확인하게 된 $PatchCache$ 폴더의 용량!

delete_patchcache_1.png

혹시 삭제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며 검색을 했는데,

Installer\$PatchCache$ on OS drive is very big - How can I move it to a secondary drive
; http://social.technet.microsoft.com/Forums/windows/en-US/358b11de-927d-4bbf-b7ec-3a7f389d1c4c/installerpatchcache-on-os-drive-is-very-big-how-can-i-move-it-to-a-secondary-drive?forum=w7itprogeneral

지워도 된다는 위의 글에 링크된 아래의 Microsoft 직원의 글이 있어 왠지 신뢰가 갑니다. ^^

ATL Security Update KB971092 still offered on Microsoft Update
; https://devblogs.microsoft.com/setup/atl-security-update-kb971092-still-offered-on-microsoft-update/

그래서, 관리자 권한으로 창을 띄우고 다음의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rmdir /q /s %WINDIR%\Installer\$PatchCache$

참고로, "Installer\$PatchCache$ on OS drive is very big - How can I move it to a secondary drive" 글에 보면 저 폴더를 지웠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Windows Installer"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라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가 중지 상태여서 아무런 조치도 안했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14/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4-08-17 12시38분
[dotting] 안그래도 하드용량이 부족했었는데 삭제하고나니 좀 가벼워졌네요...

그런데 사용하는 프로그램 이름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guest]
2014-08-17 03시19분
디스크의 폴더별 사용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SpaceSniffer 유틸리티 소개
; http://www.sysnet.pe.kr/1/0/993
정성태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192정성태12/13/20225487Linux: 55. 리눅스 - bash shell에서 실수 연산
13191정성태12/11/20226361.NET Framework: 2077. C# - 직접 만들어 보는 SynchronizationContext파일 다운로드1
13190정성태12/9/20226889.NET Framework: 2076. C# - SynchronizationContext 기본 사용법파일 다운로드1
13189정성태12/9/20227726오류 유형: 831. Visual Studio - Windows Forms 디자이너의 도구 상자에 컨트롤이 보이지 않는 문제
13188정성태12/9/20226321.NET Framework: 2075. C# - 직접 만들어 보는 TaskScheduler 실습 (SingleThreadTaskScheduler)파일 다운로드1
13187정성태12/8/20226241개발 환경 구성: 654. openssl - CA로부터 인증받은 새로운 인증서를 생성하는 방법 (2)
13186정성태12/6/20224824오류 유형: 831. The framework 'Microsoft.AspNetCore.App', version '...' was not found.
13185정성태12/6/20225780개발 환경 구성: 653. Windows 환경에서의 Hello World x64 어셈블리 예제 (NASM 버전)
13184정성태12/5/20224998개발 환경 구성: 652. ml64.exe와 link.exe x64 실행 환경 구성
13183정성태12/4/20224963오류 유형: 830. MASM + CRT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컴파일 오류 정리
13182정성태12/4/20225710Windows: 217. Windows 환경에서의 Hello World x64 어셈블리 예제 (MASM 버전)
13181정성태12/3/20225092Linux: 54. 리눅스/WSL - hello world 어셈블리 코드 x86/x64 (nasm)
13180정성태12/2/20225182.NET Framework: 2074. C# - 스택 메모리에 대한 여유 공간 확인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179정성태12/2/20224503Windows: 216. Windows 11 - 22H2 업데이트 이후 Terminal 대신 cmd 창이 뜨는 경우
13178정성태12/1/20225037Windows: 215. Win32 API 금지된 함수 - IsBadXxxPtr 유의 함수들이 안전하지 않은 이유파일 다운로드1
13177정성태11/30/20225768오류 유형: 829. uwsgi 설치 시 fatal error: Python.h: No such file or directory
13176정성태11/29/20224629오류 유형: 828. gunicorn - ModuleNotFoundError: No module named 'flask'
13175정성태11/29/20226414오류 유형: 827. Python - ImportError: cannot import name 'html5lib' from 'pip._vendor'
13174정성태11/28/20224874.NET Framework: 2073. C# - VMMap처럼 스택 메모리의 reserve/guard/commit 상태 출력파일 다운로드1
13173정성태11/27/20225637.NET Framework: 2072. 닷넷 응용 프로그램의 스레드 스택 크기 변경
13172정성태11/25/20225378.NET Framework: 2071. 닷넷에서 ESP/RSP 레지스터 값을 구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171정성태11/25/20225031Windows: 214. 윈도우 - 스레드 스택의 "red zone"
13170정성태11/24/20225285Windows: 213. 윈도우 - 싱글 스레드는 컨텍스트 스위칭이 없을까요?
13169정성태11/23/20225874Windows: 212. 윈도우의 Protected Process (Light) 보안 [1]파일 다운로드2
13168정성태11/22/20225214제니퍼 .NET: 31. 제니퍼 닷넷 적용 사례 (9) - DB 서비스에 부하가 걸렸다?!
13167정성태11/21/20225240.NET Framework: 2070. .NET 7 - Console.ReadKey와 리눅스의 터미널 타입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