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VS.NET IDE: 33.1. Enable rapid-fail protection 상황 재현 방법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4998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부모글 보이기/감추기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IIS는 문제 있는 작업자 프로세스가 무한정 recycling이 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바로 그 기능이 "오류 급증 시 보호 기능 사용" 인 것이죠.

5분(기본값) 안에 작업자 프로세스가 한계상황에 직면하여 5번(기본값) recycling이 되었다면 문제가 있는 프로세스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거의 그런 상황을 내는 응용 프로그램이 만들어질리는 없을 거라 보이지만. ^^

재미있게 한번 재현을 해본다면.

1. Web Application을 제작.
2. 테스트 WebForm1.aspx를 만들고, 코딩은 할 필요 없음.
3. http://localhost/WebApp/WebForm1.aspx라고 IE로 네비게이션.
4. 작업 관리자에서 w3wp.exe를 강제 종료.
5. 위의 3번과 4번 작업을 5분 안에 5번 만 반복합니다.
6. 이제 http://localhost/WebApp/WebForm1.aspx로 네비게이션을 하려고 하면, 응답이 바로 떨어집니다. "Service Unavailable"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이후로, 아무리(무한정 기다려 본적은 없음) 기다려도 해당 AppPool은 IIS로부터 완전히 격리가 되어 활동하지 않게 됩니다. 다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IIS를 재시작 시켜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가끔 "작업자 프로세스" 자체에 대한 테스트 때문에 일부러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w3wp.exe를 죽이는 데요. 그런 경우 가끔 "Service Unavailable"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 이럴 땐.... IIS reset의 귀찮음이 싫은 분이시라면, Enable rapid-fail protection 옵션을 끄고 테스트 하시면 됩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11/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990정성태8/8/20252357Windows: 283. Time zone 설정이 없는 Windows Server 2025
13989정성태8/8/20253395닷넷: 2352. C# - Windows S-mode 환경인지 체크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988정성태8/8/20253322오류 유형: 974. 비주얼 스튜디오 업데이트 시 잠김 파일 경고 - Visual Studio Standard Collector Service 150 (VSStandardCollectorService150)
13987정성태8/7/20252850닷넷: 2351. C# 14 - (6) event와 생성자에도 partial 메서드 적용파일 다운로드1
13986정성태8/6/20252410닷넷: 2350. C# 14 - (5) 람다 매개 변수에 접근자가 있는 경우에도 타입 생략 가능파일 다운로드1
13985정성태8/6/20253124오류 유형: 973. "wsl --install" 명령어 수행 시 "The server name or address could not be resolved"
13984정성태8/6/20252836Windows: 282. 윈도우 운영체제에 추가된 ssh 서버(Win32-OpenSSH)
13983정성태8/4/20252716오류 유형: 972. Microsoft.Data.SqlClient 6.1.0 버전부터 .NET 8 이상만 지원
13982정성태8/2/20253037개발 환경 구성: 753. CentOS 7 컨테이너 내에서 openssh 서버 호스팅
13981정성태8/1/20252610오류 유형: 971. CentOS 7에서 yum 사용 시 "Could not resolve host: mirrorlist.centos.org; Unknown error"
13980정성태7/31/20252755Linux: 119. eBPF - BPF_PROG_TYPE_CGROUP_SOCK 유형에서 정상 동작하지 않는 BPF_CORE_READ (2)
13979정성태7/30/20253289Linux: 118. eBPF - BPF_PROG_TYPE_CGROUP_SOCK 유형에서 정상 동작하지 않는 BPF_CORE_READ
13978정성태7/29/20252664오류 유형: 970. 파일 복사 시 "Data error (cyclic redundancy check). (0x80070017)" 에러
13977정성태7/28/20253150닷넷: 2349. C# 14 - (4) 문자열 리터럴을 utf-8 인코딩으로 저장파일 다운로드1
13976정성태7/25/20252963닷넷: 2348. C# - 카카오 카나나 모델 + Microsoft.ML.OnnxRuntimeGenAI 예제파일 다운로드1
13975정성태7/23/20252844닷넷: 2347. C# 14 - (3) 형식 인자가 없는 제네릭 타입의 nameof 지원파일 다운로드1
13974정성태7/22/20253059닷넷: 2346. C# 14 - (2) Span 타입과 배열 간의 암시적 형변환파일 다운로드1
13973정성태7/21/20253201닷넷: 2345. C# - 배열 및 Span의 공변성파일 다운로드1
13972정성태7/21/20252859닷넷: 2344. C#의 Identity conversion 의미파일 다운로드1
13971정성태7/17/20253087닷넷: 2343. C# 14 - (1) 속성 구문에서 문맥 키워드로 추가되는 field 예약어파일 다운로드1
13970정성태7/17/20252772닷넷: 2342. C# 14 - (취소된 글)
13969정성태7/17/20252745닷넷: 2341. snap으로 설치한 .NET 리눅스 실행 환경
13968정성태7/16/20252757오류 유형: 969. lddtree - TypeError: 'type' object is not subscriptable
13967정성태7/16/20253541오류 유형: 968. snap으로 설치한 "dotnet run" 실행 시 "undefined symbol: _dl_audit_symbind_alt, version GLIBC_PRIVATE" 오류
13966정성태7/15/20254159디버깅 기술: 223. WinDbg - .kframes 명령어
13965정성태7/11/20253280오류 유형: 967. 디버깅 모드로 실행 시 "Could not find file 'C:\Program Files\IIS Express\Oracle.DataAccess.Common.Configuration.Section.xsd'" 예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