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VS.NET IDE: 33.1. Enable rapid-fail protection 상황 재현 방법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2279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부모글 보이기/감추기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IIS는 문제 있는 작업자 프로세스가 무한정 recycling이 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바로 그 기능이 "오류 급증 시 보호 기능 사용" 인 것이죠.

5분(기본값) 안에 작업자 프로세스가 한계상황에 직면하여 5번(기본값) recycling이 되었다면 문제가 있는 프로세스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거의 그런 상황을 내는 응용 프로그램이 만들어질리는 없을 거라 보이지만. ^^

재미있게 한번 재현을 해본다면.

1. Web Application을 제작.
2. 테스트 WebForm1.aspx를 만들고, 코딩은 할 필요 없음.
3. http://localhost/WebApp/WebForm1.aspx라고 IE로 네비게이션.
4. 작업 관리자에서 w3wp.exe를 강제 종료.
5. 위의 3번과 4번 작업을 5분 안에 5번 만 반복합니다.
6. 이제 http://localhost/WebApp/WebForm1.aspx로 네비게이션을 하려고 하면, 응답이 바로 떨어집니다. "Service Unavailable"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이후로, 아무리(무한정 기다려 본적은 없음) 기다려도 해당 AppPool은 IIS로부터 완전히 격리가 되어 활동하지 않게 됩니다. 다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IIS를 재시작 시켜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가끔 "작업자 프로세스" 자체에 대한 테스트 때문에 일부러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w3wp.exe를 죽이는 데요. 그런 경우 가끔 "Service Unavailable"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 이럴 땐.... IIS reset의 귀찮음이 싫은 분이시라면, Enable rapid-fail protection 옵션을 끄고 테스트 하시면 됩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11/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NoWriterDateCnt.TitleFile(s)
2888정성태3/17/201524533.NET Framework: 508. Visual Studio 빌드 - fatal error C1033: cannot open program database ''
2887정성태3/13/201521881.NET Framework: 507. CoreFx 빌드하는 방법
2886정성태3/13/201523614오류 유형: 274. CoreFx, CoreCLR 빌드 시 "error CS0518: Predefined type 'System.Object' is not defined or imported" 오류 해결 방법
2885정성태3/13/201534702VS.NET IDE: 99. Visual Studio는 2019는 32비트, 2022부터 64비트 버전입니다. [2]
2884정성태3/12/201528267.NET Framework: 506. .NETCore = CoreFX + CoreCLR [5]
2883정성태3/10/201525377.NET Framework: 505. OpenCover 소스 코드 분석을 Visual Studio 2013에서 하는 방법 [1]
2882정성태3/10/201524084.NET Framework: 504. OpenCover 코드 커버리지 도구의 동작 방식을 통해 살펴보는 Calli IL 코드 사용법
2881정성태3/9/201524747개발 환경 구성: 261. OpenCover 오픈 소스를 이용한 .NET 코드 커버리지(Code coverage)
2880정성태3/7/201522911개발 환경 구성: 260. C# Code Coverage 도구 - Semantic Designs 소개
2879정성태3/3/201528034개발 환경 구성: 259. Visual Studio 없이 Visual C++ 컴파일하는 방법
2878정성태2/28/201528930.NET Framework: 503. == 연산자보다는 Equals 메서드의 호출이 더 권장됩니다. [3]파일 다운로드1
2877정성태2/28/201522587.NET Framework: 502.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와 메서드 재정의(method overriding)의 다른 점 - 가상 함수 호출 여부 [3]파일 다운로드1
2876정성태2/27/201525319VS.NET IDE: 98. IntegraStudio - Visual Studio에서 Java 프로그램 개발
2875정성태2/26/201524258디버깅 기술: 72. Visual Studio 2013에서의 sos.dll 사용 제한
2874정성태2/26/201520715디버깅 기술: 71. windbg + 닷넷 디버깅 (2) - null 체크 패턴
2873정성태2/25/201538421.NET Framework: 501. FtpWebRequest 타입을 이용해 FTP 파일 업로드 [4]파일 다운로드1
2872정성태2/25/201522545디버깅 기술: 70. windbg + 닷넷 디버깅 (1) - 배열 인덱스 사용 패턴
2871정성태2/24/201526493개발 환경 구성: 258. 윈도우 8.1에서 방화벽과 함께 FTP 서버 여는 (하지만, 권장하지 않는) 방법 [1]
2870정성태2/24/201527693개발 환경 구성: 257. 윈도우 8.1에서 방화벽과 함께 FTP 서버 여는 방법
2869정성태2/23/201521465.NET Framework: 500. struct로 정의한 값 형식(Value Type)의 경우 Equals 재정의를 권장합니다.파일 다운로드1
2868정성태2/23/201526138VS.NET IDE: 97. Visual C++ 프로젝트 디버깅 시에 Step-Into(F11) 동작이 원치 않는 함수로 진입하는 것을 막는 방법 [2]
2867정성태2/23/201519844오류 유형: 273. File History - Failed to initiate user data backup (error 80070005)
2866정성태2/23/201521729오류 유형: 272. WAT080 : Failed to locate the Windows Azure SDK. Please make sure the Windows Azure SDK v2.1 is installed.
1868정성태2/20/201518614오류 유형: 271. The type '...' cannot be used as type parameter 'TContext' in the generic type or method 'System.ServiceModel.DomainServices.EntityFramework.LinqToEntitiesDomainService<T>
1866정성태2/20/201519818오류 유형: 270. "aspnet_regiis -i" 실행 시 0x00000006 오류 해결 방법
1865정성태2/20/201521075.NET Framework: 499. 특정 닷넷 프레임워크 버전 이후부터 제공되는 타입을 사용해야 한다면?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