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VS.NET IDE: 33.1. Enable rapid-fail protection 상황 재현 방법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0691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부모글 보이기/감추기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IIS는 문제 있는 작업자 프로세스가 무한정 recycling이 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바로 그 기능이 "오류 급증 시 보호 기능 사용" 인 것이죠.

5분(기본값) 안에 작업자 프로세스가 한계상황에 직면하여 5번(기본값) recycling이 되었다면 문제가 있는 프로세스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거의 그런 상황을 내는 응용 프로그램이 만들어질리는 없을 거라 보이지만. ^^

재미있게 한번 재현을 해본다면.

1. Web Application을 제작.
2. 테스트 WebForm1.aspx를 만들고, 코딩은 할 필요 없음.
3. http://localhost/WebApp/WebForm1.aspx라고 IE로 네비게이션.
4. 작업 관리자에서 w3wp.exe를 강제 종료.
5. 위의 3번과 4번 작업을 5분 안에 5번 만 반복합니다.
6. 이제 http://localhost/WebApp/WebForm1.aspx로 네비게이션을 하려고 하면, 응답이 바로 떨어집니다. "Service Unavailable"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이후로, 아무리(무한정 기다려 본적은 없음) 기다려도 해당 AppPool은 IIS로부터 완전히 격리가 되어 활동하지 않게 됩니다. 다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IIS를 재시작 시켜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가끔 "작업자 프로세스" 자체에 대한 테스트 때문에 일부러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w3wp.exe를 죽이는 데요. 그런 경우 가끔 "Service Unavailable"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 이럴 땐.... IIS reset의 귀찮음이 싫은 분이시라면, Enable rapid-fail protection 옵션을 끄고 테스트 하시면 됩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11/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389정성태11/1/202018800.NET Framework: 958. C# 9.0 - (8) 정적 익명 함수 (static anonymous functions)파일 다운로드1
12388정성태10/29/202017779오류 유형: 674. 어느 순간부터 닷넷 응용 프로그램 실행 시 System.Configuration.ConfigurationErrorsException 예외가 발생한다면?
12387정성태10/28/202018588.NET Framework: 957. C# - static 필드의 정보가 GC Heap에 저장될까요? [3]파일 다운로드1
12386정성태10/28/202019352Linux: 34. 사용자 정보를 함께 출력하는 리눅스의 ps 명령어 사용 방법
12385정성태10/28/202016688오류 유형: 673. openssl - req: No value provided for Subject Attribute CN, skipped
12384정성태10/27/202019073오류 유형: 672. AllowPartiallyTrustedCallers 특성이 적용된 어셈블리의 struct 멤버 메서드를 재정의하면 System.Security.VerificationException 예외 발생
12383정성태10/27/202019107.NET Framework: 956. C# 9.0 - (7) 패턴 일치 개선 사항(Pattern matching enhancements) [3]파일 다운로드1
12382정성태10/26/202016865오류 유형: 671. dotnet build - The local source '...' doesn't exist
12381정성태10/26/202018848VC++: 137. C++ stl map의 사용자 정의 타입을 key로 사용하는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12380정성태10/26/202014810오류 유형: 670. Visual Studio - Squash_FailureCommitsReset
12379정성태10/21/202020402.NET Framework: 955. .NET 메서드의 Signature 바이트 코드 분석 [1]파일 다운로드2
12378정성태10/15/202019336.NET Framework: 954. C# - x86/x64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P/Invoke 함수의 export 이름 [1]파일 다운로드1
12377정성태10/15/202019819디버깅 기술: 172. windbg - 파일 열기 시점에 bp를 걸어 파일명 알아내는 방법(Managed/Unmanaged)
12376정성태10/15/202015910오류 유형: 669. windbg - sos의 name2ee 명령어 실행 시 "Failed to request module list." 오류
12375정성태10/15/202017387Windows: 177. 윈도우 탐색기에서 띄우는 cmd.exe 창의 디렉터리 구분 문자가 'Yen(¥)' 기호로 나오는 경우 [1]
12374정성태10/14/202023273.NET Framework: 953. C# 9.0 - (6) 함수 포인터(Function pointers) [1]파일 다운로드2
12373정성태10/14/202017028.NET Framework: 952. OpCodes.Box와 관련해 IL 형식으로 직접 코딩 시 유의할 점
12372정성태10/13/202019470.NET Framework: 951. C# 9.0 - (5) 로컬 함수에 특성 지정 가능(Attributes on local functions)파일 다운로드1
12371정성태10/13/202018353개발 환경 구성: 519. Visual Studio의 Ctrl+Shift+U (Edit.MakeUppercase) 단축키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
12370정성태10/13/202018558Linux: 33. Linux - nmcli를 이용한 고정 IP 설정
12369정성태10/12/202022192Windows: 176. Raymond Chen이 한글날에 밝히는 윈도우의 한글 자모 분리 현상 [3]
12368정성태10/12/202018361오류 유형: 668. VSIX 확장 빌드 - The "GetDeploymentPathFromVsixManifest" task failed unexpectedly.
12367정성태10/12/202030832오류 유형: 667. Ubuntu - Temporary failure resolving 'kr.archive.ubuntu.com' [2]
12366정성태10/12/202020169.NET Framework: 950. C# 9.0 - (4) 원시 크기 정수(Native ints) [1]파일 다운로드1
12365정성태10/12/202018506.NET Framework: 949. C# 9.0 - (3) 람다 메서드의 매개 변수 무시(Lambda discard parameters)파일 다운로드1
12364정성태10/11/202019506.NET Framework: 948. C# 9.0 - (2) localsinit 플래그 내보내기 무시(Suppress emitting localsinit flag)파일 다운로드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