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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시스템 디스크 용량 확보를 위한 "Package Cache" 폴더 이동

지난 번에는 $PatchCache$ 폴더를 삭제하는 것에 설명했었는데요.

윈도우 시스템 디스크 용량 확보를 위한 $PatchCache$ 폴더 삭제
; https://www.sysnet.pe.kr/2/0/1669

그래도 또 모자라게 되는군요. ^^ 그래서 후보군을 물색하다가 "C:\ProgramData\Package Cache" 폴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move_package_cache_1.png

그런데, 검색해 보니 이 폴더는 절대 지우지 말라고 하는군요. ^^

Can I delete the the folder C:\ProgramData\Package Cache\?
; http://superuser.com/questions/455853/can-i-delete-the-the-folder-c-programdata-package-cache

그렇다면~~~! Junction을 이용해 옮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Can I delete the the folder C:\ProgramData\Package Cache\?" 글에도 나오지만 Vista이후부터는 mklink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sysinternals의 Junction.exe를 굳이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1. "C:\ProgramData\Package Cache" 폴더의 내용을 공간이 남는 드라이브에 복사합니다. (예: e:\mklinkDir\Package Cache)
  2. "C:\ProgramData\Package Cache" 폴더를 삭제합니다.
  3. mklink로 연결합니다. (예: mklink /J "C:\ProgramData\Package Cache" "e:\mklinkDir\Package Cache")

mklink 프로그램은 관리자 권한으로 띄운 cmd.exe에서 실행해야 합니다.

C:\Windows\system32>mklink /J "C:\ProgramData\Package Cache" "e:\mklinkDir\Package Cache"
Junction created for C:\ProgramData\Package Cache <<===>> e:\mklinkDir\Package C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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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2/1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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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1시14분
웬일인지 "Package Cache" 폴더는 junction으로 연결해 두면 어느 순간 풀리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설치 오류 - Failed to get size of pseudo bundle
; http://www.sysnet.pe.kr/2/0/1743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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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riterDateCnt.TitleFile(s)
12161정성태2/26/202017793오류 유형: 597. manifest - The value "x64" of attribute "processorArchitecture" in element "assemblyIdentity" is inva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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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정성태2/26/202015314오류 유형: 596. Visual Studio - The project needs to include AT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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