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윈도우 내레이터(Narrator) 기능 끄는 방법(윈도우에 파란색의 굵은 테두리 선이 나타난다면?) 개발을 하다 보면, 가끔 키보드를 무작위로 막 누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실수로 예기치 않은 기능들이 동작하게 되는데요. ^^; 뭘 눌렀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마우스로 선택하는 윈도우마다 아래와 같이 파란색의 굵은 테두리 선이 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딱히 이것이 뭔지도 모르는 기능이라 의아하기만 했는데요. 검색 끝에 겨우 알아냈습니다. ^^; 그것이 윈도우 내레이터 기능임을. 내레이터가 텍스트를 읽도록 하기 ;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hear-text-read-aloud-narrator How do I turn OFF Windows Narrator? ; http://superuser.com/questions/618252/how-do-i-turn-off-windows-narrator 끄는 방법은, 위의 글에도 나오지만 "Window Key + Enter"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디버깅 기술: 69. windbg 분석 사례 - cpu 100% 현상 (2)[이전 글] 디버깅 기술: 68. windbg 분석 사례 - 메모리 부족 [최초 등록일: 1/4/2015] [최종 수정일: 1/5/2015]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5-10-04 06시07분 [궁금이]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guest] 2016-03-03 06시57분 [걱정] 감사합니다. 갑자기 맘에 안드는 박스가 나타나서 고심하다가 구글에서 찾아보니 바로나오네요. 고마워요! [guest] 2017-08-25 12시24분 [감사] 감사합니다. 엑셀작업 중이었는데 덕분에 하늘색 테두리를 지울 수 있게 되었네요. [guest] 2017-11-03 03시38분 Window Key + Enter로 안 꺼지면 Caps Lock + ESC 키를 누르면 됩니다. 정성태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85정성태12/12/201226364디버깅 기술: 52. Windbg - The version of SOS does not match the version of CLR you are debugging.1384정성태12/12/201231088개발 환경 구성: 178. System32 폴더의 64비트 DLL을 32비트 Depends.exe에서 보는 방법1383정성태12/10/201227067개발 환경 구성: 177. 기업용 메신저를 위한 Office Communicator Server 2007 설치 [1]1382정성태12/8/201229730개발 환경 구성: 176. WebPagetest 서버 - 설치 및 테스트1381정성태12/5/201228475.NET Framework: 347. C# - 프로세스(EXE) 수준의 Singleton 개체 생성 [2]11380정성태11/28/201238425.NET Framework: 346. 닷넷 개발자에게 Node.js의 의미 [17]1379정성태11/26/201231835.NET Framework: 345. C# 부호(+, -)에 대한 비트 변환 [1]1378정성태11/22/201232843Java: 14. 안드로이드 - Hello World 실습 [7]1377정성태11/19/201226459.NET Framework: 344. 닷넷 프로파일러 - ICorProfilerInfo::GetILFunctionBody 함수 버그1376정성태11/15/201231575디버깅 기술: 51. 닷넷 응용 프로그램에서 특정 예외가 발생했을 때 풀 덤프 받는 방법 [6]1375정성태11/15/201227311디버깅 기술: 50. windbg의 mscordacwks DLL 로드 문제 - 두 번째 이야기1374정성태11/13/201225322개발 환경 구성: 175. Visual Studio의 "Extension Manager"에서 설치된 구성 요소들의 제거 버튼이 비활성화되었다면!1373정성태11/13/201225856.NET Framework: 343. VB.NET 어셈블리의 .NET Reflector 소스 코드를 분석할 때 알아두면 좋은 사항1372정성태11/1/2012120560Windows: 67. 64비트 윈도우에서 Internet Explorer 10이 항상 64비트로만 실행된다면? [57]1371정성태10/31/201228542.NET Framework: 342. Python의 zip과 with 문 context를 C#과 비교하면. [3]11370정성태10/31/201223526VS.NET IDE: 75. Visual Studio - "Active Solution Platform" 변경을 툴바에서 하는 방법1369정성태10/31/201236779개발 환경 구성: 174. 윈도우에서 Mono 개발 환경 구성 [4]1368정성태10/31/201228335개발 환경 구성: 173. Windows Phone SDK 8.0 설치1367정성태10/30/201235899개발 환경 구성: 172. IIS 7.5부터 지원되는 웹 사이트 자동 시작 모드 [1]1366정성태10/24/201227340개발 환경 구성: 171. GTK+를 윈도우 환경에 수작업 설치1365정성태10/24/201226137개발 환경 구성: 170. 우분투 데스크톱 Active Directory 가입하기 [2]1364정성태10/19/201222703Windows: 66. Hyper-V 2012에서 별도의 네트워크 카드를 이용한 Live Migration1363정성태10/16/201230244개발 환경 구성: 169. Objective-C의 대안 - Xamarin의 Mono를 이용한 C# iOS 개발 환경 [2]1362정성태10/16/201230510개발 환경 구성: 168. 우분투 서버 Active Directory 가입하기1361정성태10/12/201223880.NET Framework: 341. .NET COM+ 를 Managed/Native 클라이언트에서 각각 호출했을 때의 콜 스택 비교 [4]11360정성태10/9/201228317.NET Framework: 340. Windows Server 2012 - .NET Framework 1.x 미지원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