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시리즈 글이 2개 있습니다.) .NET Framework: 496. 마우스 커서가 놓인 지점의 문자열 얻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861 닷넷: 2366. C# - UIAutomationClient를 이용해 시스템 트레이의 아이콘을 열거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4018 마우스 커서가 놓인 지점의 문자열 얻는 방법 예전에 잠깐 소개한 적이 있는, The managed way to retrieve text under the cursor (mouse pointer) ; https://www.sysnet.pe.kr/2/2/186 The managed way to retrieve text under the cursor (mouse pointer) ; https://devblogs.microsoft.com/oldnewthing/20130408-00/?p=4733 위의 글에 공개된 코드는 마우스 커서 밑에 있는 텍스트 내용을 구하는데, 이번에는 '단어(Word)' 단위로 가져오는 것도 소개하는 글이 떴습니다. Reading the word under the cursor via UI Automation ; https://devblogs.microsoft.com/oldnewthing/20150216-00/?p=44673 그런데, 직접 해보면 아시겠지만 그다지 인식율이 좋지 않습니다. 실제로 "Reading the word under the cursor via UI Automation" 글의 전제 조건에 해당하는 TextPattern 클래스를 제공하는 응용 프로그램은 많지 않습니다. 몇 가지 테스트를 해 보니 메모장(notepad.ex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워드/아웃룩에서는 인식이 잘 되었습니다. 또한 WinForm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때 기본 제공되는 "TextBox" 에디트 컨트롤에서도 인식이 됩니다. 하지만, 그 외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어도비 PDF 리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파워포인트/원노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브라우저, Visual Studio 등에서는 인식이 안 되었습니다. TextPattern 클래스를 구현한 응용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겠지요. ^^ 어쨌든 그래도 UI Automation의 활용 사례 중 하나로 알아두는 것도! 첨부한 코드는 "Reading the word under the cursor via UI Automation" 글의 예제를 그대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NET Framework: 497. .NET Garbage Collection에 대한 정리[이전 글] .NET Framework: 495. CorElementType의 요소 값 설명 [최초 등록일: 2/18/2015] [최종 수정일: 10/2/2025]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20-11-11 09시40분 Auto Translate Mouse At Text Cursor; https://chentiangemalc.wordpress.com/2020/11/10/auto-translate-mouse-at-text-cursor/; https://github.com/chentiangemalc/AutoTran 정성태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43정성태9/8/201248383스크립트: 11. 파이썬(Python) 윈도우 개발 환경 [7]1342정성태9/6/201232381VS.NET IDE: 73. Visual Studio 2012 - XmlCodeGenerator 마이그레이션1341정성태9/4/201242386Windows: 60. Hyper-V에서 RemoteFX 없이 DirectX 11 제공 [12]1340정성태9/4/201234128개발 환경 구성: 166. DOS - ping 결과에서 평균 응답 시간값 추출하기 [3]1339정성태9/4/201236865개발 환경 구성: 165. 새로운 Visual Studio 2012 원격 디버깅 툴 [6]1338정성태9/4/201238848.NET Framework: 335. C# - (핸들을 이용하여) 모든 열린 파일을 열람 [6]11337정성태8/30/201228436Phone: 7. 디버거로 실습해 보는 윈도우 폰의 Tombstone 상태11336정성태8/30/201245351.NET Framework: 334. 스레드 비정상 종료로 발생하는 CLOSE_WAIT 소켓 상태 [2]11335정성태8/30/201235396Windows: 59. Hyper-V Internal 네트워크 VM의 인터넷 접속1334정성태8/29/201254842.NET Framework: 333. 코드로 재현하는 소켓 상태(FIN_WAIT1, FIN_WAIT2, TIME_WAIT, CLOSE_WAIT, LAST_WAIT) [6]1333정성태8/27/201257640개발 환경 구성: 164. system32 폴더에 있는 파일의 권한 조정 [2]1332정성태8/23/201229434Team Foundation Server: 48. TFS - Team Project Collection 이전하는 방법1331정성태8/23/201232911오류 유형: 162. Database '...' already exists. Choose a different database name. (Microsoft SQL Server, Error: 1801)1330정성태8/22/201233445Team Foundation Server: 47. 5인 이내의 팀, 또는 개인 로컬 소스 관리를 위한 무료 TFS Express1329정성태8/21/201228802오류 유형: 161. Azure - Storage 삭제가 안되는 경우 [1]1328정성태8/20/201239417개발 환경 구성: 163. IIS 7 - "MIME Types" 설정 아이콘이 없는 경우1327정성태8/19/201244893Windows: 58. Windows 8 정식 버전을 설치해 보고... [14]1326정성태8/19/201230414오류 유형: 160. Visual Studio 2010 Team Explorer 설치 오류1325정성태8/15/201230343개발 환경 구성: 162. 닷넷 개발자가 컴파일해 본 리눅스1324정성태8/15/201231670.NET Framework: 332. 함수형 언어의 코드가 그렇게 빠를까? [4]11323정성태8/4/201233947.NET Framework: 331. C# - 클래스 안에 구조체를 포함하는 경우 발생하는 dynamic 키워드의 부작용 [2]1322정성태8/3/201233898개발 환경 구성: 161. Ubuntu 리눅스의 Hyper-V 지원 (마우스, 네트워크)1321정성태7/31/201233216개발 환경 구성: 160. Azure - Virtual Machine의 VHD 파일 다운로드 [2]1320정성태7/30/201235758Math: 10. C# - (타)원 영역의 마우스 클릭 판단11319정성태7/26/201232986개발 환경 구성: 159. Azure - 네트워크 포트 여는 방법 [1]1317정성태7/24/201232825오류 유형: 159. SpeechRecognitionEngine.SetInputToDefaultAudioDevice 호출 시 System.InvalidOperationException 예외 발생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