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31.7. 소스 세이프 사용 시, 특정 프로젝트의 빌드 체크가 솔루션 로드할 때마다 해제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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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세이프로 개발 시에, 특정 프로젝트 빌드가 생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개발자는 "구성 관리자"에서 다시 그 프로젝트를 빌드하도록 지정해 놓을 수 있지만, 솔루션 파일을 닫고 다시 솔루션을 읽어들이면, 그 프로젝트는 여전히 빌드가 생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많은 관찰이 필요하지만, 일단 그렇게 된 경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소스 세이프에 있는 솔루션 파일을 직접 편집하는 것입니다.

GlobalSection(ProjectConfiguration) = postSolution

{FE36EF18-8AE5-4321-BEE8-810802C99809}.Debug.ActiveCfg = Debug|.NET
{FE36EF18-8AE5-4321-BEE8-810802C99809}.Debug.Build.0 = Debug|.NET
{FE36EF18-8AE5-4321-BEE8-810802C99809}.Release.ActiveCfg = Release|.NET
{FE36EF18-8AE5-4321-BEE8-810802C99809}.Release.Build.0 = elease|.NET

EndGlobalSection

보통 하나의 프로젝트 당, 위와 같은 프로젝트 GUID 설정이 포함되게 됩니다. 실제로 빌드에서 생략되도록 구성된 프로젝트는 해당 GUID 값으로 된 위와 같은 항목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수작업으로 위와 같은 형식으로 포함해 준 후, 체크인하고 다른 개발자들로 하여금 그것을 읽어들이도록 지시해야 합니다.

이후로는, 빌드에서 누락되는 현상을 사라지게 됩니다.

[최초 등록일: 12/11/2005]
[최종 수정일: 6/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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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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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8	정성태	7/12/2017	25064	오류 유형: 409. pip install pefile - 'cp949' codec can't decode byte 0xe2 in position 208687: illegal multibyte sequence
11247	정성태	7/12/2017	19408	오류 유형: 408. SqlConnection 객체 생성 시 무한 대기 문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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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	정성태	6/19/2017	15659	오류 유형: 400. Outlook - The required file ExSec32.dll cannot be found in your path. Install Microsoft Outlook again.
11224	정성태	6/13/2017	18148	.NET Framework: 661. Json.NET의 DeserializeObject 수행 시 속성 이름을 동적으로 바꾸는 방법	1

Writer

Date

Cnt.

Title

File(s)

11249

정성태

7/12/2017

18570

오류 유형: 410. LoadLibrary("[...].dll") failed - The specified procedure could not be found.

11248

정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