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VC++: 22. IDL Library 절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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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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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픽은 제가 뉴스그룹에 했던 답변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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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내부에서 정의되는 인터페이스 및 참조되는 외부 인터페이스들은 명시적으로 type library로 내보내지게 됩니다.
즉, library 외부에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내부에 선언하지 않았다면 type library에는 누락되는 것이죠.

이로 인해, 명시된 인터페이스들이 type library에서 그대로 참조되긴 하지만... 아닐 수도 있는 유연성을 놓은 것입니다.
또한, 인터페이스 정의만 포함된 IDL 파일을 만들고 다른 IDL 파일에서 import(C++의 include 처럼)시켜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library 블록은 두개 이상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 그러고 보면,,, 진정한 재활용 측면에서 본다면, 인터페이스 정의되는 IDL 파일을 분리하고, 분리된 IDL 파일을 import시키는 type library 생성용 idl 파일을 두는 것을 생각해 볼수도 있겠습니다. (한번도 그렇게 해본 적이 없군요. ^^;)

좀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docs.microsoft.com/en-us/windows/win32/midl/midl-language-reference?WT.mc_id=DT-MVP-4038148"을 참조하십시오.

덕분에... 옛날 기억 떠올리면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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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mTaiJoon" <c_user@hanmail.com> wrote in message news:E847D3F5-5BB6-4529-8748-BC3F8C964E95@microsoft.com...
  지금 CONNECTION POINTER 부분을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본 샘플 소스들을 보면 이벤트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libary
  내부에서 선언을 하더군요.

  connection pointer 인터페이스는 이렇게 작성하는 것이 정석인지요?

  그리고, 또 하나 의문이, 다른 인터페이스는 library에는 인터페이스만 선언만 명시가 되고, 인터페이스 정의은 library 키워드
  상단에 작성이 되어 있습니다.

  library 안에 선언만 하고, library 상단에 정의 한것과 library 내부에서 선언과 동시에 정의한 경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즐샾되세요 ^^;;


  --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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