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COM 개체 관련: 18. Internet Explorer는 Out-of-process COM 개체입니다.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3391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해서 IWebBrowser2 인터페이스로만 유명해져 있는데, IE 컨테이너 자체가 EXE 유형의 COM 개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IE를 Process.Start로 띄우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IE COM 개체 생성을 해서 직접 제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래의 화면은 실제로 VS.NET 2005에서 "Microsoft Internet Controls"에 대해서 참조를 추가한 화면입니다.
(참조 추가 대화창에서 C:\Windows\system32\shdocvw.dll을 직접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Microsoft Internet Controls

일단, 참조를 추가한 후 사용하는 코드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SHDocVw.InternetExplorer ie = new SHDocVw.InternetExplorer();
            object obj = null;
            ie.Navigate("https://www.sysnet.pe.kr", ref obj, ref obj, ref obj, ref obj);
            ie.Visible = true;


따라서, SHDocVw.InternetExplorer에서 제공해주는 여러 가지 메서드/속성/이벤트를 여느 COM 개체와 다름없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원한다면 위의 코드에서 ie.Visible = true로 설정하기 전에 Internet Explorer COM 개체가 노출시켜주는 여러 가지 속성을 설정해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메뉴 바를 감춘다든지, 툴바를 없앤다든지, 응용 프로그램의 크기를 조절한다든지 하는 것등입니다.

InternetExplorer Object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workshop/browser/webbrowser/reference/objects/internetexplorer.asp

위의 URL에서 "Properties"를 선택하시면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속성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1/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550정성태3/5/202116692오류 유형: 701. Live Share 1.0.3713.0 버전을 1.0.3884.0으로 업데이트 이후 ContactServiceModelPackage 오류 발생하는 문제
12549정성태3/4/202118486오류 유형: 700. VsixPublisher를 이용한 등록 시 다양한 오류 유형 해결책
12548정성태3/4/202119617개발 환경 구성: 546. github workflow/actions에서 nuget 패키지 등록하는 방법
12547정성태3/3/202120105오류 유형: 699. 비주얼 스튜디오 - The 'CascadePackage' package did not load correctly.
12546정성태3/3/202120313개발 환경 구성: 545. github workflow/actions에서 빌드시 snk 파일 다루는 방법 - Encrypted secrets
12545정성태3/2/202122811.NET Framework: 1026. 닷넷 5에 추가된 POH (Pinned Object Heap) [10]
12544정성태2/26/202123222.NET Framework: 1025. C# - Control의 Invalidate, Update, Refresh 차이점 [2]
12543정성태2/26/202120692VS.NET IDE: 158. C# - 디자인 타임(design-time)과 런타임(runtime)의 코드 실행 구분
12542정성태2/20/202122231개발 환경 구성: 544. github repo의 Release 활성화 및 Actions를 이용한 자동화 방법 [1]
12541정성태2/18/202119928개발 환경 구성: 543. 애저듣보잡 - Github Workflow/Actions 소개
12540정성태2/17/202121577.NET Framework: 1024. C# - Win32 API에 대한 P/Invoke를 대신하는 Microsoft.Windows.CsWin32 패키지
12539정성태2/16/202121388Windows: 189. WM_TIMER의 동작 방식 개요파일 다운로드1
12538정성태2/15/202122020.NET Framework: 1023. C# - GC 힙이 아닌 Native 힙에 인스턴스 생성 - 0SuperComicLib.LowLevel 라이브러리 소개 [2]
12537정성태2/11/202121097.NET Framework: 1022. UI 요소의 접근은 반드시 그 UI를 만든 스레드에서! - 두 번째 이야기 [2]
12536정성태2/9/202120401개발 환경 구성: 542. BDP(Bandwidth-delay product)와 TCP Receive Window
12535정성태2/9/202119552개발 환경 구성: 541. Wireshark로 확인하는 LSO(Large Send Offload), RSC(Receive Segment Coalescing) 옵션
12534정성태2/8/202120454개발 환경 구성: 540. Wireshark + C/C++로 확인하는 TCP 연결에서의 closesocket 동작 [1]파일 다운로드1
12533정성태2/8/202118647개발 환경 구성: 539. Wireshark + C/C++로 확인하는 TCP 연결에서의 shutdown 동작파일 다운로드1
12532정성태2/6/202120714개발 환경 구성: 538.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ReceiveBufferSize(SO_RCVBUF), SendBufferSize(SO_SNDBUF) [3]
12531정성태2/5/202119129개발 환경 구성: 537.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PSH flag와 Nagle 알고리듬파일 다운로드1
12530정성태2/4/202122247개발 환경 구성: 536.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Receive Window
12529정성태2/4/202121252개발 환경 구성: 535.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IN RTO [1]
12528정성태2/1/202121561개발 환경 구성: 534.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SS(Maximum Segment Size) - 윈도우 환경
12527정성태2/1/202121466개발 환경 구성: 533.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SS(Maximum Segment Size) - 리눅스 환경파일 다운로드1
12526정성태2/1/202117960개발 환경 구성: 532. Azure Devops의 파이프라인 빌드 시 snk 파일 다루는 방법 - Secure file
12525정성태2/1/202116495개발 환경 구성: 531. Azure Devops - 파이프라인 실행 시 빌드 이벤트를 생략하는 방법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