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NET Framework: 5. (MHT 변환해서 가져온 글) .NET 의 COM+ 서비스 사용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1780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http://www.microsoft.com/korea/msdn/techart/default.asp
위의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MHT 파일로 변환해서 올려놓습니다.
시간이 나시는 대로, 위의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셔서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공부해 보시는 것도 상당히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첨부된 MHT 파일에서는,
.NET 개체로 COM+ 서비스에 등록하는 과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NET으로 COM+ 서비스 구성 요소로 제작하는 경우, 한 가지 무시 못할 이점이 있습니다.

보통, ATL이나 VB로 Component를 만든 다음 COM+ 서비스에 구성 요소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우선, Server/Library Application을 생성한 후, 해당 구성 요소를 그 안의 Application에 추가를 해야 합니다.
위의 구성 단계를 COM+를 조작하는 COM 개체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수작업으로 등록해야 하는 등 반드시 "등록"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NET으로 만들어 두면 COM+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명시된 .NET 어셈블리를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 만약 COM+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실행 시간에 자동으로 등록 과정이 이루어진 후 .NET 개체가 활성화되어집니다.
물론, 그 외에도 .NET의 구문이 쉬운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개발 환경에서 COM+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성 요소를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이 "DB 조작"을 위한 층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을 두었을 것입니다. .NET에서 제공되는 ADO.NET의 강력함과 우수한 성능으로 그리 어렵지 않게 업그레이드가 되실 것입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3/20/202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325정성태10/14/201719382.NET Framework: 689. CLR 4.0 환경에서 DLL 모듈의 로드 주소(Base address) 알아내는 방법
11324정성태10/13/201720969디버깅 기술: 101. windbg - "*** WARNING: Unable to verify checksum for" 경고 없애는 방법
11322정성태10/13/201718366디버깅 기술: 100. windbg - .NET 4.0 응용 프로그램의 Main 메서드에 Breakpoint 걸기
11321정성태10/11/201719894.NET Framework: 688. NGen 모듈과 .NET Profiler
11320정성태10/11/201720700.NET Framework: 687. COR_PRF_USE_PROFILE_IMAGES 옵션과 NGen의 "profiler-enhanced images" [1]
11319정성태10/11/201728257.NET Framework: 686. C# - string 배열을 담은 구조체를 직렬화하는 방법
11318정성태10/7/201721030VS.NET IDE: 122.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C# 콘솔 프로그램 제작 [1]
11317정성태10/4/201726162VC++: 120. std::copy 등의 함수 사용 시 _SCL_SECURE_NO_WARNINGS 에러 발생
11316정성태9/30/201724214디버깅 기술: 99. (닷넷) 프로세스(EXE)에 디버거가 연결되어 있는지 아는 방법 [4]
11315정성태9/29/201740250기타: 68. "시작하세요! C# 6.0 프로그래밍: 기본 문법부터 실전 예제까지"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C# 7.0/7.1 추가 문법 PDF [8]
11314정성태9/28/201722071디버깅 기술: 98. windbg - 덤프 파일로부터 닷넷 버전 확인하는 방법
11313정성태9/25/201719337디버깅 기술: 97. windbg - 메모리 덤프로부터 DateTime 형식의 값을 알아내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312정성태9/25/201722486.NET Framework: 685. C# - 구조체(값 형식)의 필드를 리플렉션을 이용해 값을 바꾸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311정성태9/20/201716853.NET Framework: 684. System.Diagnostics.Process 객체의 명시적인 해제 권장
11310정성태9/19/201720311.NET Framework: 683. WPF의 Window 객체를 생성했는데 GC 수집 대상이 안 되는 이유 [3]
11309정성태9/13/201718422개발 환경 구성: 335. Octave의 명령 창에서 실행한 결과를 복사하는 방법
11308정성태9/13/201719478VS.NET IDE: 121.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일부 텍스트 파일을 무조건 메모장으로만 여는 문제파일 다운로드1
11307정성태9/13/201722049오류 유형: 421. System.Runtime.InteropServices.SEHException - 0x80004005
11306정성태9/12/201720151.NET Framework: 682. 아웃룩 사용자를 위한 중국어 스팸 필터 Add-in
11305정성태9/12/201721617개발 환경 구성: 334. 기존 프로젝트를 Visual Studio를 이용해 Github의 신규 생성된 repo에 올리는 방법 [1]
11304정성태9/11/201718701개발 환경 구성: 333. 3ds Max를 Hyper-V VM에서 실행하는 방법
11303정성태9/11/201721991개발 환경 구성: 332. Inno Setup 파일의 관리자 권한을 제거하는 방법
11302정성태9/11/201718272개발 환경 구성: 331. SQL Server Express를 위한 방화벽 설정
11301정성태9/11/201717140오류 유형: 420. SQL Server Express 연결 오류 - A network-related or instance-specific error occurred while establishing a connection to SQL Server.
11300정성태9/10/201721035.NET Framework: 681. dotnet.exe - run, exec, build, restore, publish 차이점 [3]
11299정성태9/9/201719731개발 환경 구성: 330. Hyper-V VM의 Internal Network를 Private 유형으로 만드는 방법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