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NET Framework: 5. (MHT 변환해서 가져온 글) .NET 의 COM+ 서비스 사용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3095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http://www.microsoft.com/korea/msdn/techart/default.asp
위의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MHT 파일로 변환해서 올려놓습니다.
시간이 나시는 대로, 위의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셔서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공부해 보시는 것도 상당히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첨부된 MHT 파일에서는,
.NET 개체로 COM+ 서비스에 등록하는 과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NET으로 COM+ 서비스 구성 요소로 제작하는 경우, 한 가지 무시 못할 이점이 있습니다.

보통, ATL이나 VB로 Component를 만든 다음 COM+ 서비스에 구성 요소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우선, Server/Library Application을 생성한 후, 해당 구성 요소를 그 안의 Application에 추가를 해야 합니다.
위의 구성 단계를 COM+를 조작하는 COM 개체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수작업으로 등록해야 하는 등 반드시 "등록"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NET으로 만들어 두면 COM+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명시된 .NET 어셈블리를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 만약 COM+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실행 시간에 자동으로 등록 과정이 이루어진 후 .NET 개체가 활성화되어집니다.
물론, 그 외에도 .NET의 구문이 쉬운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개발 환경에서 COM+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성 요소를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이 "DB 조작"을 위한 층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을 두었을 것입니다. .NET에서 제공되는 ADO.NET의 강력함과 우수한 성능으로 그리 어렵지 않게 업그레이드가 되실 것입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3/20/202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60정성태10/9/201228317.NET Framework: 340. Windows Server 2012 - .NET Framework 1.x 미지원
1359정성태10/9/201264480Windows: 65. 윈도우 8 - Internet Explorer 10을 32비트 또는 64비트로 통합 [5]
1358정성태9/27/201227720.NET Framework: 339. .NET Profiler 주의 사항 - 하나의 exe 프로세스 내에 다중 .NET 런타임 사용
1357정성태9/27/201224710Windows: 64. Hyper-V - Windows XP의 Live Migration 오류
1356정성태9/26/201230811Windows: 63. 윈도우 서버 2012 - Hyper-V의 새로운 기능 Live Migration [6]
1355정성태9/21/201228965Team Foundation Server: 49. TFS 2012 Express의 필수 보완 작업: 데이터베이스 백업 [1]
1354정성태9/19/201225682.NET Framework: 338. .NET CLR GC 시간 측정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53정성태9/17/201226970.NET Framework: 337. Python의 생성기와 코루틴을 C#으로 표현하면. [2]파일 다운로드1
1352정성태9/13/201224928.NET Framework: 336. .NET Profiler가 COM 개체일까?
1351정성태9/13/201229353디버깅 기술: 49. windbg - .NET Framework 스레드 개체의 COM Apartment 유형 확인하는 방법
1350정성태9/12/201230015개발 환경 구성: 167. (실은) 무료가 아니었던 AWS EC2 서비스 [4]
1349정성태9/11/201261905VS.NET IDE: 74. Visual Studio의 '새 파일'을 UTF-8 인코딩으로 지정하는 방법 [4]
1348정성태9/11/201229327오류 유형: 164. Active Directory - Functional Level 승격이 안 되는 문제
1347정성태9/10/201231852Windows: 62. 윈도우 서버 2012 - Hyper-V 서버 마이그레이션 [1]
1346정성태9/10/201232511Windows: 61. 윈도우 서버 2012 - Active Directory 서버 마이그레이션
1345정성태9/10/201236816스크립트: 12. 파이썬 - Win32 DLL 연동 [2]
1344정성태9/10/201229888오류 유형: 163. .NET Framework 4.5 제거 후 Visual Studio 2010 실행 시 Unknown Error
1343정성태9/8/201243784스크립트: 11. 파이썬(Python) 윈도우 개발 환경 [7]
1342정성태9/6/201227878VS.NET IDE: 73. Visual Studio 2012 - XmlCodeGenerator 마이그레이션
1341정성태9/4/201237160Windows: 60. Hyper-V에서 RemoteFX 없이 DirectX 11 제공 [12]
1340정성태9/4/201229435개발 환경 구성: 166. DOS - ping 결과에서 평균 응답 시간값 추출하기 [3]
1339정성태9/4/201231776개발 환경 구성: 165. 새로운 Visual Studio 2012 원격 디버깅 툴 [5]
1338정성태9/4/201233628.NET Framework: 335. C# - (핸들을 이용하여) 모든 열린 파일을 열람 [6]파일 다운로드1
1337정성태8/30/201223414Phone: 7. 디버거로 실습해 보는 윈도우 폰의 Tombstone 상태파일 다운로드1
1336정성태8/30/201241250.NET Framework: 334. 스레드 비정상 종료로 발생하는 CLOSE_WAIT 소켓 상태 [2]파일 다운로드1
1335정성태8/30/201230158Windows: 59. Hyper-V Internal 네트워크 VM의 인터넷 접속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