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crosoft.com/korea/msdn/techart/default.asp
위의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MHT 파일로 변환해서 올려놓습니다.
시간이 나시는 대로, 위의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셔서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공부해 보시는 것도 상당히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첨부된 MHT 파일에서는,
.NET 개체로 COM+ 서비스에 등록하는 과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NET으로 COM+ 서비스 구성 요소로 제작하는 경우, 한 가지 무시 못할 이점이 있습니다.
보통, ATL이나 VB로 Component를 만든 다음 COM+ 서비스에 구성 요소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우선, Server/Library Application을 생성한 후, 해당 구성 요소를 그 안의 Application에 추가를 해야 합니다.
위의 구성 단계를 COM+를 조작하는 COM 개체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수작업으로 등록해야 하는 등 반드시 "등록"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NET으로 만들어 두면 COM+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명시된 .NET 어셈블리를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 만약 COM+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실행 시간에 자동으로 등록 과정이 이루어진 후 .NET 개체가 활성화되어집니다.
물론, 그 외에도 .NET의 구문이 쉬운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개발 환경에서 COM+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성 요소를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이 "DB 조작"을 위한 층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을 두었을 것입니다. .NET에서 제공되는 ADO.NET의 강력함과 우수한 성능으로 그리 어렵지 않게 업그레이드가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