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NET Framework: 5. (MHT 변환해서 가져온 글) .NET 의 COM+ 서비스 사용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1537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http://www.microsoft.com/korea/msdn/techart/default.asp
위의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MHT 파일로 변환해서 올려놓습니다.
시간이 나시는 대로, 위의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셔서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공부해 보시는 것도 상당히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첨부된 MHT 파일에서는,
.NET 개체로 COM+ 서비스에 등록하는 과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NET으로 COM+ 서비스 구성 요소로 제작하는 경우, 한 가지 무시 못할 이점이 있습니다.

보통, ATL이나 VB로 Component를 만든 다음 COM+ 서비스에 구성 요소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우선, Server/Library Application을 생성한 후, 해당 구성 요소를 그 안의 Application에 추가를 해야 합니다.
위의 구성 단계를 COM+를 조작하는 COM 개체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수작업으로 등록해야 하는 등 반드시 "등록"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NET으로 만들어 두면 COM+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명시된 .NET 어셈블리를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 만약 COM+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실행 시간에 자동으로 등록 과정이 이루어진 후 .NET 개체가 활성화되어집니다.
물론, 그 외에도 .NET의 구문이 쉬운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개발 환경에서 COM+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성 요소를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이 "DB 조작"을 위한 층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을 두었을 것입니다. .NET에서 제공되는 ADO.NET의 강력함과 우수한 성능으로 그리 어렵지 않게 업그레이드가 되실 것입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3/20/202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843정성태12/13/20244393오류 유형: 938. Docker container 내에서 빌드 시 error MSB3021: Unable to copy file "..." to "...". Access to the path '...' is denied.
13842정성태12/12/20244538디버깅 기술: 205. Windbg - KPCR, KPRCB
13841정성태12/11/20244866오류 유형: 937. error MSB4044: The "ValidateValidArchitecture" task was not given a value for the required parameter "RemoteTarget"
13840정성태12/11/20244440오류 유형: 936. msbuild - Your project file doesn't list 'win' as a "RuntimeIdentifier"
13839정성태12/11/20244879오류 유형: 936. msbuild - error CS1617: Invalid option '12.0' for /langversion. Use '/langversion:?' to list supported values.
13838정성태12/4/20244609오류 유형: 935. Windbg - Breakpoint 0's offset expression evaluation failed.
13837정성태12/3/20245074디버깅 기술: 204. Windbg - 윈도우 핸들 테이블 (3) - Windows 10 이상인 경우
13836정성태12/3/20244633디버깅 기술: 203. Windbg - x64 가상 주소를 물리 주소로 변환 (페이지 크기가 2MB인 경우)
13835정성태12/2/20245075오류 유형: 934. Azure - rm: cannot remove '...': Directory not empty
13834정성태11/29/20245307Windows: 275. C# - CUI 애플리케이션과 Console 윈도우 (Windows 10 미만의 Classic Console 모드인 경우) [1]파일 다운로드1
13833정성태11/29/20244984개발 환경 구성: 737. Azure Web App에서 Scale-out으로 늘어난 리눅스 인스턴스에 SSH 접속하는 방법
13832정성태11/27/20244922Windows: 274. Windows 7부터 도입한 conhost.exe
13831정성태11/27/20244383Linux: 111. eBPF - BPF_MAP_TYPE_PERF_EVENT_ARRAY, BPF_MAP_TYPE_RINGBUF에 대한 다양한 용어들
13830정성태11/25/20245206개발 환경 구성: 736. 파이썬 웹 앱을 Azure App Service에 배포하기
13829정성태11/25/20245183스크립트: 67. 파이썬 - Windows 버전에서 함께 설치되는 py.exe
13828정성태11/25/20244452개발 환경 구성: 735. Azure - 압축 파일을 이용한 web app 배포 시 디렉터리 구분이 안 되는 문제파일 다운로드1
13827정성태11/25/20245106Windows: 273. Windows 환경의 파일 압축 방법 (tar, Compress-Archive)
13826정성태11/21/20245342닷넷: 2313. C# - (비밀번호 등의) Console로부터 입력받을 때 문자열 출력 숨기기(echo 끄기)파일 다운로드1
13825정성태11/21/20245680Linux: 110. eBPF / bpf2go - BPF_RINGBUF_OUTPUT / BPF_MAP_TYPE_RINGBUF 사용법
13824정성태11/20/20244753Linux: 109. eBPF / bpf2go - BPF_PERF_OUTPUT / BPF_MAP_TYPE_PERF_EVENT_ARRAY 사용법
13823정성태11/20/20245305개발 환경 구성: 734. Ubuntu에 docker, kubernetes (k3s) 설치
13822정성태11/20/20245176개발 환경 구성: 733. Windbg - VirtualBox VM의 커널 디버거 연결 시 COM 포트가 없는 경우
13821정성태11/18/20245096Linux: 108. Linux와 Windows의 프로세스/스레드 ID 관리 방식
13820정성태11/18/20245254VS.NET IDE: 195. Visual C++ - C# 프로젝트처럼 CopyToOutputDirectory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
13819정성태11/15/20244499Linux: 107. eBPF - libbpf CO-RE의 CONFIG_DEBUG_INFO_BTF 빌드 여부에 대한 의존성
13818정성태11/15/20245307Windows: 272. Windows 11 24H2 - sudo 추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