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Visual Studio는 64비트 버전이 없습니다! 가끔씩, 비주얼 스튜디오 제품에 대해 64비트 버전이 있는지 묻는 글들을 보게 되는데요. Visual Studio 2013 Community 64Bit OS 설치 관련 ; https://social.msdn.microsoft.com/Forums/ko-KR/06c7f151-2f10-4449-a99f-9b6294a826be/visual-studio-2013-community-64bit-os-?forum=vsko 결론부터 말하면, 64비트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없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측 직원이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Visual Studio: Why is there no 64 bit version? (yet) ; http://blogs.msdn.com/b/ricom/archive/2009/06/10/visual-studio-why-is-there-no-64-bit-version.aspx ; http://web.archive.org/web/20100619130358/http://blogs.msdn.com/b/ricom/archive/2009/06/10/visual-studio-why-is-there-no-64-bit-version.aspx 몇몇 측면에서 봤을 때 (적어도 저 글을 쓰는 2009년 당시에는) 64비트 운영체제에서라도 32비트 비주얼 스튜디오가 적합하다고... 하는 글입니다. 하지만 64비트용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다는 것이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64비트용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32비트용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32/64비트 응용 프로그램을 모두 개발/디버깅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32비트용 비주얼 스튜디오로 인한 제약이 있다면 단 하나! 비주얼 스튜디오의 실행 프로세스인 devenv.exe가 여전히 4GB 메모리 공간만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32비트용 비주얼 스튜디오를 64비트 용 비주얼 스튜디오라고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Visual Studio 2015 ~ 2019에서도 그 정책은 변하지 않아 32비트 버전만 출시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오류 유형: 274. CoreFx, CoreCLR 빌드 시 "error CS0518: Predefined type 'System.Object' is not defined or imported" 오류 해결 방법[이전 글] .NET Framework: 506. .NETCore = CoreFX + CoreCLR [최초 등록일: 3/13/2015] [최종 수정일: 3/25/2025]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6-02-02 11시53분 [misspiece] 좋은 글 감사합니다. [guest] 2021-04-20 08시27분 드디어 64비트 버전의 비주얼 스튜디오가 나오는군요. ^^Visual Studio 2022; https://devblogs.microsoft.com/visualstudio/visual-studio-2022/ 정성태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0899정성태2/17/201623342개발 환경 구성: 282. kernel32.dll, kernel32legacy.dll, api-ms-win-core-sysinfo-l1-2-0.dll [1]10898정성태2/17/201621798.NET Framework: 547. PerformanceCounter의 InstanceName 지정 시 주의 사항110897정성태2/17/201621132디버깅 기술: 76. windbg 분석 사례 - 닷넷 프로파일러의 GC 콜백 부하10896정성태2/17/201622298오류 유형: 320. FATAL: 28000: no pg_hba.conf entry for host "fe80::1970:8120:695:a41e%12"10895정성태2/17/201621096.NET Framework: 546. System.AppDomain으로부터 .NET Profiler의 AppDomainID 구하는 방법 [1]10894정성태2/17/201621828오류 유형: 319. Visual Studio에서 찾기는 성공하지만 해당 소스 코드 정보가 보이지 않는 경우10893정성태2/16/201620475.NET Framework: 545.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 - 두 번째 이야기10892정성태2/16/201621091오류 유형: 318. 탐색기에서 폴더 생성/삭제 시 몇 초 동안 멈추는 현상10891정성태2/16/201624112VC++: 95. 내 CPU가 MPX/SGX를 지원할까요? [1]10890정성태2/15/201623977.NET Framework: 544. C# 5의 Caller Info를 .NET 4.5 미만의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방법 [5]10889정성태2/14/201620267.NET Framework: 543. C++의 inline asm 사용을 .NET으로 포팅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110888정성태2/14/201618625.NET Framework: 542.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10887정성태2/3/201619287VC++: 94. MPX(Memory Protection Extensions) 테스트110886정성태2/3/201620523개발 환경 구성: 281. Intel MPX Runtime Driver 수동 설치10885정성태2/2/201620210오류 유형: 317. Sybase.Data.AseClient.AseException: The command has timed out.10884정성태1/11/201621433개발 환경 구성: 280. 닷넷에서 SAP Adaptive Server Enterprise 데이터베이스 사용110882정성태1/6/201620728Windows: 113. 윈도우의 2179, 26143, 47001 TCP 포트 사용 [1]10881정성태1/3/201622164오류 유형: 316. 윈도우 10 - 바탕/돋음 체가 사라져 한글이 깨지는 현상 [2]10880정성태12/16/201519835오류 유형: 315. 닷넷 프로파일러의 오류 코드 정보10879정성태12/16/201521768오류 유형: 314. Error : DEP0700 : Registration of the app failed. error 0x8007000510878정성태12/9/201524831디버깅 기술: 75. UWP(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에서 global::System.Diagnostics.Debugger.Break 예외 발생 시 대응 방법10877정성태12/9/201529270VC++: 93. std::thread 사용 시 R6010 오류 [2]10876정성태11/26/201525323.NET Framework: 541. SignedXml을 이용한 ds:Signature만드는 방법 [3]110875정성태11/26/201530312개발 환경 구성: 279. signtool.exe의 다중 서명 기능 [2]10874정성태11/26/201526314개발 환경 구성: 278. 인증서와 인증서를 이용한 코드 사인의 해시 구분10873정성태11/25/201525433.NET Framework: 540. C# - 부동 소수 계산 왜 이렇게 나오죠? (2) [3]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