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최대 절전 모드로 들어가고 나서 다시 컴퓨터를 부팅할 때에 VPC 측의 네트워크 설정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호스트 측의 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설정되지 않았는데, VPC 측에서 먼저 네트워크 설정이 들어가 버려서 발생하는 것 같기도 한데요. 어제까지만 해도 ^^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VPC를 재부팅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만큼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군요. ^^; 가능할 것 같은 서비스들을 재시작하기도 하고 갖은 술수를 써봤지만 ... 어째 VPC의 네트워크는 정상 구동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시도하게 된 ^^ 결정적인 방법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1. 우선 문제가 되는 VPC의 "Network Connections" 설정에 가서 해당 연결 항목을 "Disable" 시킵니다. 2. 문제가 되는 VPC에서 사용하는 호스트 측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의 속성창을 엽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잘 보시면 "Virtual Machine Network Services"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3. 간단합니다. 그 항목의 체크 설정을 해제하시고, "OK"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다음 다시 속성창을 열어서 체크 설정을 한 다음 역시 "OK" 버튼을 눌러줍니다. 4. 문제가 된 VPC의 "Network Connections" 설정에서 disable 되어 있는 연결 항목을 다시 "Enable" 시킵니다. 휴~~~ 이거 발견해 내느라고 꽤나 시간을 보냈군요. 앞으로는 Virtual Server를 재시작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 [2006-08-27] 오늘 다시 그런 상황이 발생해서 해보니 ^^ 위의 단계로는 안 먹히네요. 아무래도 그 당시에 이거저거 해본 것과 중복되어 해결이 되었나 봅니다. 오늘은 위의 사항과 함께, Virtual Server 관리자에서 해당 VPC에 대해 "Edit Configuration"으로 들어간 다음 연결이 안되고 있는 네트워크 어댑터를 "Not Connected"로 설정한 다음 다시 연결을 시켰더니 되었습니다. 다음에 한 번만 더 테스트할 기회가 오면 그때는 완벽하게 단계를 밝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개발 환경 구성: 11. COM+ 서버 활성화 보안 설정[이전 글] 개발 환경 구성: 9. VPC로 구성하는 개인 환경 [최초 등록일: 8/27/2006] [최종 수정일: 6/25/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NoWriterDateCnt.TitleFile(s) 489정성태5/14/200722865.NET Framework: 87. .NET 2.0에서 C# 3.0 기능 사용하기488정성태5/14/200721385Windows: 25. Multiple Input Queues487정성태4/24/200726988VC++: 32. VC++에서 bool이 가지는 의미 [3]486정성태3/22/200726043Windows: 24. DreamScene과 DWM(Desktop Window Manager)의 관계 [1]485정성태3/17/200721399오류 유형: 32. VS.NET 2005 - x64 환경에서의 mixed 디버깅 환경 구성484정성태3/17/200720494오류 유형: 31. SQL Compact Edition 설치 후 오류483정성태3/17/200741938오류 유형: 30. x64 환경: .NET + COM 프로젝트 실행 시 오류 - 80040154 [2]482정성태3/17/200731380Team Foundation Server: 17. 팀 프로젝트 접속 및 사용481정성태3/17/200725327Team Foundation Server: 16. 팀 프로젝트 읽기 전용 사용자 등록480정성태3/14/200723567.NET Framework: 86. GC(Garbage Collector)의 변화479정성태3/14/200727513개발 환경 구성: 25. D820 - ReadyBoost 구동478정성태3/14/200726911개발 환경 구성: 24. D820 고주파음 문제477정성태3/14/200736186개발 환경 구성: 23. 비스타 x64 버전에서 서명되지 않은 드라이버 사용 [4]476정성태3/9/200731652개발 환경 구성: 22. D820 노트북 - 설치 및 BitLocker 구성 [1]475정성태3/6/200725982.NET Framework: 85. 공용 프로퍼티 자동 생성474정성태3/5/200724239.NET Framework: 84. Lambda 표현식 응용 사례 [1]473정성태3/4/200731266디버깅 기술: 14. TFS 오류 추적(TF53010, TF14105)472정성태3/3/200730453디버깅 기술: 13. 예외 발생 시 Minidump 생성 - WinDBG [3]1471정성태3/1/200719584디버깅 기술: 12. Managed Method에 Break Point 걸기469정성태2/28/200731191디버깅 기술: 11. (Managed) Main Method에 Break Point 걸기 [3]1470정성태3/1/200722594 디버깅 기술: 11.1. (Managed) Main Method에 Break Point 걸기 - 내용 보강468정성태2/25/200732368COM 개체 관련: 20. 탭 브라우저의 윈도우 핸들 구하기 [3]466정성태2/22/200724167Windows: 23. 롱혼 서버 코어 버전 [2]465정성태2/21/200723145오류 유형: 29. TFS 관련 스케줄 작업 실패464정성태2/25/200724285오류 유형: 28. TF10217, TF53010, TF14105 오류463정성태2/21/200717107Team Foundation Server: 15. 포탈 사이트의 보고서 주소를 도메인 명으로 적용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