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연관된 글이 4개 있습니다.) 이 기능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한번 소개를 드려 보겠습니다. 다중 프로젝트 디버깅이 언제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하면 이해가 더욱 빠를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클라이언트 / 서버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우에 양쪽 모두 디버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클라이언트 측 모듈을 테스트하려면 서버 exe를 따로 실행시킨 다음에 기능을 테스트하거나 또는 그 반대로 해왔을 것입니다. 물론, 클라이언트 측과 서버 측 코드를 동시에 디버깅 하는 것은 생각도 못했지요. ^^ 하지만, VS.NET 2003/2005에서는 그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 측 exe 모듈에 Break Point(이하, BP)를 설정하고, 그와 함께 서버 측 모듈에도 BP를 설정한 다음 "F5" 키를 누르면 2개의 응용 프로그램이 모두 실행되어서 디버깅이 가능하게 됩니다. 방법은 ^^ 무지 간단합니다. Solution Explorer에서 해당 솔루션의 등록정보 창을 띄우고 다음과 같이 "Startup Project" 노드를 선택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우측의 "Multiple startup projects:"에서 현재 솔루션에 있는 프로젝트 목록중에서 "F5" 키를 통해 같이 실행되어져야 할 프로젝트의 "Action"을 "Start"로 바꿔줍니다. 이제부터는, 편하게 "F5" 디버깅으로 서버/클라이언트의 코드에서 동시에 디버깅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한 가지 더 감동적인 것은... ^^ "Attach to Process"로도 다중 EXE에 대해서 한꺼번에 디버거를 붙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디버깅 기술: 8. COM+ 서버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F5 디버깅 방법[이전 글] 개발 환경 구성: 11. COM+ 서버 활성화 보안 설정 [연관 글] 디버깅 기술: 8. COM+ 서버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F5 디버깅 방법디버깅 기술: 5. PDB 이야기.NET Framework: 1019. Microsoft.Tye 기본 사용법 소개개발 환경 구성: 601. PyCharm - 다중 프로세스 디버깅 방법 [최초 등록일: 8/20/2006] [최종 수정일: 6/22/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123정성태9/8/202217214.NET Framework: 2046. C# 11 - 멤버(속성/필드)에 지정할 수 있는 required 예약어 추가13122정성태8/26/202217583.NET Framework: 2045. C# 11 - 메서드 매개 변수에 대한 nameof 지원13121정성태8/23/202213096C/C++: 157. Golang - 구조체의 slice 필드를 Reflection을 이용해 변경하는 방법13120정성태8/19/202217673Windows: 209. Windows NT Service에서 UI를 다루는 방법 [3]13119정성태8/18/202216727.NET Framework: 2044. .NET Core/5+ 프로젝트에서 참조 DLL이 보관된 공통 디렉터리를 지정하는 방법13118정성태8/18/202213499.NET Framework: 2043. WPF Color의 기본 색 영역은 (sRGB가 아닌) scRGB [2]13117정성태8/17/202218013.NET Framework: 2042. C# 11 - 파일 범위 내에서 유효한 타입 정의 (File-local types)113116정성태8/4/202218376.NET Framework: 2041. C# - Socket.Close 시 Socket.Receive 메서드에서 예외가 발생하는 문제113115정성태8/3/202219061.NET Framework: 2040. C# - ValueTask와 Task의 성능 비교 [1]113114정성태8/2/202218772.NET Framework: 2039. C# - Task와 비교해 본 ValueTask 사용법113113정성태7/31/202218427.NET Framework: 2038. C# 11 - Span 타입에 대한 패턴 매칭 (Pattern matching on ReadOnlySpan<char>)13112정성태7/30/202219204.NET Framework: 2037. C# 11 - 목록 패턴(List patterns) [1]113111정성태7/29/202218672.NET Framework: 2036. C# 11 - IntPtr/UIntPtr과 nint/nuint의 통합113110정성태7/27/202217894.NET Framework: 2035. C# 11 - 새로운 연산자 ">>>" (Unsigned Right Shift)113109정성태7/27/202220035VS.NET IDE: 177. 비주얼 스튜디오 2022를 이용한 (소스 코드가 없는) 닷넷 모듈 디버깅 - "외부 원본(External Sources)" [1]13108정성태7/26/202217199Linux: 53. container에 실행 중인 Golang 프로세스를 디버깅하는 방법 [1]13107정성태7/25/202216012Linux: 52. Debian/Ubuntu 계열의 docker container에서 자주 설치하게 되는 명령어13106정성태7/24/202214940오류 유형: 819. 닷넷 6 프로젝트의 "Conditional compilation symbols" 기본값 오류13105정성태7/23/202218302.NET Framework: 2034. .NET Core/5+ 환경에서 (프로젝트가 아닌) C# 코드 파일을 입력으로 컴파일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1]13104정성태7/23/202221882Linux: 51. WSL - init에서 systemd로 전환하는 방법13103정성태7/22/202217204오류 유형: 818. WSL - systemd-genie와 관련한 2가지(systemd-remount-fs.service, multipathd.socket) 에러13102정성태7/19/202216787.NET Framework: 2033. .NET Core/5+에서는 구할 수 없는 HttpRuntime.AppDomainAppId13101정성태7/15/202230339도서: 시작하세요! C# 10 프로그래밍13100정성태7/15/202218875.NET Framework: 2032. C# 11 - shift 연산자 재정의에 대한 제약 완화 (Relaxing Shift Operator)13099정성태7/14/202218198.NET Framework: 2031. C# 11 - 사용자 정의 checked 연산자113098정성태7/13/202215895개발 환경 구성: 647. Azure - scale-out 상태의 App Service에서 특정 인스턴스에 요청을 보내는 방법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