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오류 유형: 17. Unable to start debugging - The binding handle is invalid.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3780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잘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들을 일부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을 했었습니다. 그런 후 VS.NET 2005의 "F5" 키 디버깅을 하는데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F5 디버그 오류
"
Error while trying to run project: Unable to start debugging.
The binding handle is invalid.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대신 한다고 ^^; F5 디버그가 안되길래 "Attach to Process"를 사용하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Attach to Process 오류
"
Unable to connect to the Microsoft Visual Studio Remote Debugging Monitor named '[Your Computer Name]'.
The binding handle is invalid.
"

아니... 이것이 미치지 않고서야... ^^;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음... 이럴 때 "영문 VS.NET 2005"의 위력이 나옵니다. 오류 메시지가 영어로 되어 있으니, 관련해서 Q&A를 검색하기가 매우 편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이 잘 정리된 토픽이 나왔습니다.

Habib Heydarian's WebLog
; http://blogs.msdn.com/habibh/archive/2005/11/10/491572.aspx

왜 터미널 서비스가 "Manual" 상태로 설정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Manual로 해두면 Started 상태로 넘어갑니다. 즉, Terminal Services가 실행 상태에 있어야만 디버깅이 가능합니다. 이 현상은 VS.NET 2003에는 없고 VS.NET 2005에서만 있습니다. 왜냐하면, "Visual Studio hosting process"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터미널 서비스가 종료되었더라도 호스팅 프로세스를 통한 디버그를 꺼놓으면 정상적으로 디버깅이 됩니다. (비교해서 좀 느리긴 하겠지만.)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28/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521정성태11/1/201333577VS.NET IDE: 79. IIS 7.5 - Global.asax.cs처럼 초기에 실행되는 코드에 Breakpoint를 잡는 방법
1520정성태10/31/201328415오류 유형: 191. Visual Studio 2010 - 웹 애플리케이션 생성 시 "The project type is not supported by this installation." 오류 발생 해결
1519정성태10/31/201354154기타: 36. SYSTEM 또는 TrustedInstaller 소유로 되어 있는 폴더/파일을 삭제하는 방법 [5]
1518정성태10/30/201331722VS.NET IDE: 78. Visual Studio 확장으로 XmlCodeGenerator 제작하는 방법
1517정성태10/28/201330932디버깅 기술: 56. 덤프 파일에 핸들/스레드 정보를 포함하는 방법 [1]
1516정성태10/28/201336335.NET Framework: 390. FolderBrowserDialog보다 더 쓸만한 대화창이 필요하다면? [1]
1515정성태10/24/201338882VS.NET IDE: 77. Visual Studio 확장(VSIX) 만드는 방법 [5]
1514정성태10/24/201372927개발 환경 구성: 202. Internet Explorer 11을 7, 8, 9, 10 버전으로 인식시키는 방법 [9]파일 다운로드1
1513정성태10/23/201328318개발 환경 구성: 201. Azure Blob Storage의 DNS 경로를 사용자 DNS로 바꾸는 방법 [1]
1512정성태10/18/201331812개발 환경 구성: 200. IIS AppPool의 실행 계정을 변경하는 방법
1511정성태10/12/201329773.NET Framework: 389. The 3n + 1 problem의 C#/Java 버전 풀이 [2]
1510정성태10/8/201330719오류 유형: 190. 윈도우 서버 2012 R2 설치 후 인텔 NIC으로 인한 WMI 오류 발생
1509정성태10/8/201336008오류 유형: 189. Windows Server 8.1/2012 R2 - IME 비정상 종료 현상 [1]
1508정성태10/4/201330814.NET Framework: 388. 일반 닷넷 프로젝트에서 WinRT API를 호출하는 방법 [2]파일 다운로드1
1507정성태9/30/201328668오류 유형: 188. The key 'LocalizedPerfCounter' does not exist in the appSettings configuration section.
1506정성태9/30/201331083오류 유형: 187. Parameter "basePath" cannot be a relative path
1505정성태9/26/201379797기타: 35. Microsoft Office 2007 인증 생략하는 방법 [10]
1504정성태9/24/201333390.NET Framework: 387. UDP 브로드캐스팅을 이용해 서비스 측의 IP 주소를 구하는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1503정성태9/21/201339144개발 환경 구성: 199. Visual Studio - github 연동 [7]
1502정성태9/21/201342852개발 환경 구성: 198. Visual Studio - git을 이용한 로컬 소스 컨트롤
1501정성태9/21/201351589개발 환경 구성: 197. Visual Studio를 위한 Git 환경 설정 [5]
1500정성태9/20/201349432.NET Framework: 386. C# 버전의 한글 형태소 분석기 [1]파일 다운로드1
1499정성태9/20/201325294개발 환경 구성: 196. Windows Azure - Cloud Service의 인스턴스 타입 변경하는 방법
1498정성태9/20/201332223Windows: 76. 윈도우 8.1 / 서버 2012 R2 마이그레이션 [5]
1497정성태9/20/201364806웹: 28. IE 11로 바꾼 후 발생하는 문제 정리
1496정성태9/20/201336390Windows: 75. 윈도우 8.1, 2012 R2 설치 후 원격 접속이 안 되는 문제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