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들을 일부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을 했었습니다. 그런 후 VS.NET 2005의 "F5" 키 디버깅을 하는데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 Error while trying to run project: Unable to start debugging. The binding handle is invalid.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대신 한다고 ^^; F5 디버그가 안되길래 "Attach to Process"를 사용하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 Unable to connect to the Microsoft Visual Studio Remote Debugging Monitor named '[Your Computer Name]'. The binding handle is invalid. " 아니... 이것이 미치지 않고서야... ^^;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음... 이럴 때 "영문 VS.NET 2005"의 위력이 나옵니다. 오류 메시지가 영어로 되어 있으니, 관련해서 Q&A를 검색하기가 매우 편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이 잘 정리된 토픽이 나왔습니다. Habib Heydarian's WebLog ; http://blogs.msdn.com/habibh/archive/2005/11/10/491572.aspx 왜 터미널 서비스가 "Manual" 상태로 설정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Manual로 해두면 Started 상태로 넘어갑니다. 즉, Terminal Services가 실행 상태에 있어야만 디버깅이 가능합니다. 이 현상은 VS.NET 2003에는 없고 VS.NET 2005에서만 있습니다. 왜냐하면, "Visual Studio hosting process"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터미널 서비스가 종료되었더라도 호스팅 프로세스를 통한 디버그를 꺼놓으면 정상적으로 디버깅이 됩니다. (비교해서 좀 느리긴 하겠지만.)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오류 유형: 18. "Automatic Updates" 서비스 CPU 100% 점유 현상[이전 글] 오류 유형: 16. STS Communication failed. [최초 등록일: 11/8/2006] [최종 수정일: 6/28/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NoWriterDateCnt.TitleFile(s) 840정성태3/4/201022018개발 환경 구성: 71. w3wp.exe에 환경 변수 전달하는 방법 [1]836정성태2/13/201025424VS.NET IDE: 67. Visual Studio 2010: 베타 2에서 RC 마이그레이션835정성태1/26/201026724.NET Framework: 173. WCF - webHttpBinding + IIS 6.0 윈도우 인증 구현 예제 [3]1834정성태1/25/201027229.NET Framework: 172. WCF - webHttpBinding 윈도우 인증 구현 예제 [3]1833정성태1/25/201026674.NET Framework: 171. WCF - webHttpBinding 구현 예제 [1]1832정성태1/25/201030363.NET Framework: 170. PerformanceCounter의 RawValue/NextValue()에서 멈춤 현상831정성태1/14/201020165개발 환경 구성: 70. WSS - check out 메뉴에서 오류나는 문제830정성태1/10/201024871개발 환경 구성: 69. Windows Internal Database829정성태1/7/201024145개발 환경 구성: 68. ODP.NET + OraMTS 사용828정성태1/7/201031898개발 환경 구성: 67. 환경 변수를 이용한 다중 ODAC 버전 테스트827정성태1/4/201024202개발 환경 구성: 66. .NET 응용 프로그램에서 64비트 Oracle Data Access Components 사용 (2)826정성태1/3/201031754기타: 28. 2009년 인기 순위 정리825정성태1/3/201048499개발 환경 구성: 65. .NET 응용 프로그램에서 64비트 Oracle Data Access Components 사용 [5]823정성태1/1/201025602개발 환경 구성: 64. ODP.NET 설치 작업 없이 ASP.NET 응용 프로그램 배포1822정성태1/1/201088144개발 환경 구성: 63. ODP.NET 설치 없이 .NET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배포하는 방법 [6]2821정성태1/1/201050817개발 환경 구성: 62. .NET 응용 프로그램에서 Oracle XE 사용 [1]820정성태12/29/200922348개발 환경 구성: 61. Oxite 소스 코드를 Visual Studio 2010으로 마이그레이션1818정성태12/27/200920913개발 환경 구성: 60. Cassini 서버를 localhost 이외의 주소에서 접근하도록 변경817정성태12/21/200922522개발 환경 구성: 59. WebDev 2.0에서 실행하는 Pet Shop 4.0816정성태12/19/200924186개발 환경 구성: 58. Pet Shop 4.0을 IIS 없이 실행하는 방법 [1]1815정성태12/18/200927056개발 환경 구성: 57. Pet Shop 4.0 - SQL Server Compact Edition Version - 두 번째 이야기1814정성태12/16/200922267오류 유형: 91. VS2010 beta2 - The application cannot start812정성태12/11/200926096개발 환경 구성: 56. Pet Shop 4.0 - SQL Server Compact Edition Version2811정성태12/2/200939938.NET Framework: 169. [in, out] 배열을 C#에서 C/C++로 넘기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8]2810정성태12/1/200936077.NET Framework: 168. [in,out] 배열을 C#에서 C/C++로 넘기는 방법 [3]809정성태11/27/200925726오류 유형: 90. Method not found: 'Void System.Reflection.Emit.DynamicMethod..ctor(System.String, System.Type, System.Type[])'.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