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VISTA IIS 7(Integrated mode)에서의 ASP.NET F5 디버깅 방법 이와 관련해서 제가 아래의 토픽에서 이미 언급을 했었지요. Vista & Longhorn: 8. VS.NET 2005에서의 웹 애플리케이션 디버깅 설정 ; https://www.sysnet.pe.kr/2/0/417 그런데, 다음과 같은 아주 훌륭한 토픽을 발견했습니다. Fix problems with Visual Studio F5 debugging of ASP.NET applications on IIS7 Vista ; http://mvolo.com/blogs/serverside/archive/2006/12/28/Fix-problems-with-Visual-Studio-F5-debugging-of-ASP.NET-applications-on-IIS7-Vista.aspx 모든 문제점에 대해 해결책과 함께 나열해 주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5) Enable the Debugging Assistant to enable F5 Debugging in Integrated mode" 항목이 가장 멋지더군요. 이로써, IIS 7에서도 이전 IIS 6에서와 동일하게 F5 디버깅이 가능해 졌습니다. 여기서 제공되는 "DebugAssistant.dll"은 Native 모듈인데, 아쉽게도 소스 공개는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롱혼 서버에서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군요. 그 이유가 궁금하긴 하지만, 어쨌든 저도 시도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F5 디버깅 시에 한 가지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 특정 aspx 페이지를 열어 놓고 있는 상태에서 "F5" 디버깅을 시도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아마도 내부적으로는 반드시 "/" 폴더로 요청을 시작해야만 하는 제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을 제외하고는 아주 잘 작동하는군요. ^^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Team Foundation Server: 14. VS.NET IDE에 통합된 TFS Annotate[이전 글] 기타: 16. 첫걸음 [최초 등록일: 12/29/2006] [최종 수정일: 7/5/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049정성태9/24/201621049오류 유형: 357. 윈도우 백업 시 오류 - 0x8100003711048정성태9/24/201622056VC++: 100. 전역 변수 유형별 실행 파일 크기 차이점11047정성태9/21/201625882기타: 61. algospot.com - 양자화(Quantization) 문제 [2]111046정성태9/15/201627521개발 환경 구성: 298. Windows 10 - bash 실행 시 시작 디렉터리 자동 변경11045정성태9/15/201620168Windows: 119. Windows 10 - bash 명령어 창을 실행했는데 바로 닫히는 경우11044정성태9/15/201620435VS.NET IDE: 112. Visual Studio 확장 - 편집 화면 내에서 링크를 누르면 외부 웹 브라우저에서 열기11043정성태9/15/201621856.NET Framework: 606. .NET 스레드 콜 스택 덤프 (7) - ClrMD(Microsoft.Diagnostics.Runtime)를 이용한 방법 [1]111042정성태9/14/201620003오류 유형: 356. Unknown custom metadata item kind: 611041정성태9/10/201619479.NET Framework: 605. CLR4 보안 - yield 구문 내에서 SecurityCritical 메서드 사용 불가 - 2번째 이야기11040정성태9/10/201626766.NET Framework: 604. C# Windows Forms - Drag & Drop 예제 코드 [2]111039정성태9/9/201623258오류 유형: 355. Visual Studio 빌드 오류 - error CS0122: '__ComObject' is inaccessible due to its protection level11038정성태9/9/201625112VC++: 99. 서로 다른 프로세스에서 WM_DROPFILES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법111037정성태9/8/201628339.NET Framework: 603. socket - shutdown 호출이 필요한 사례111036정성태8/29/201624800개발 환경 구성: 297. 소스 코드가 없는 닷넷 어셈블리를 디버깅할 때 지역 변숫값을 확인하는 방법11035정성태8/29/201620462오류 유형: 354. .NET Reflector - PDB 생성 화면에서 "Clear Store"를 하면 "Index and length must refer to a location within the string" 예외 발생11034정성태8/25/201624480개발 환경 구성: 296. .NET Core 프로젝트를 NuGet Gallery에 배포하는 방법 [2]11033정성태8/24/201622370오류 유형: 353. coreclr 빌드 시 error C3249: illegal statement or sub-expression for 'constexpr' function11032정성태8/23/201621583개발 환경 구성: 295. 최신의 Visual C++ 컴파일러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 [1]11031정성태8/23/201617817오류 유형: 352. Error encountered while pushing to the remote repository: Response status code does not indicate success: 403 (Forbidden).11030정성태8/23/201620352VS.NET IDE: 111. Team Explorer - 추가한 Git Remote 저장소가 Branch에 보이지 않는 경우11029정성태8/18/201627519.NET Framework: 602. Process.Start의 cmd.exe에서 stdin만 redirect 하는 방법 [1]111028정성태8/15/201621541오류 유형: 351. Octave 설치 시 JRE 경로 문제11027정성태8/15/201622632.NET Framework: 601. ElementHost 컨트롤의 메모리 누수 현상11026정성태8/13/201623604Math: 19. 행렬 연산으로 본 해밍코드11025정성태8/12/201622322개발 환경 구성: 294. .NET Core 프로젝트에서 "Copy to Output Directory" 처리 [1]11024정성태8/12/201621637오류 유형: 350. "nProtect GameMon" 실행 중에는 Visual Studio 디버깅이 안됩니다!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