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Anonymous types"를 설명하기 전에, 예전에 RubyCLR을 소개해 드렸을 때 첨부했던 이미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위의 구문 비교를 보고 있노라면 왠지, C# 사용자로서 오기가 발동합니다. 음... 아마도 이런 생각을 저만 한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C# 3.0에 새로 추가된 "Anonymous type"에서 위의 Ruby와 유사한 문법을 지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용예를 한번 볼까요? C# 3.0: var Person = new { name = "", birthday = DateTime.MinValue, children = 0 }; Ruby : Person = Struct.new(:name, :birthday, :children) 사실, Anonymous type은 Ruby가 그 이유인 것은 아닌듯 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Linq를 표현하기 위해서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SQL 테이블에서 특정 컬럼만을 선별하여 반환하는 구문이 빈번하게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그런 면에서 anonymous type이 유용하게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Linq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다음의 토픽을 참조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C# 3.0의 새로운 기능들!!! - 5. Anonymous types ; http://blogs.msdn.com/heejaechang/archive/2006/04/28/586568.aspx 그러니까... 정리해 보면, C# 3.0의 많은 기능들이, Linq를 위해서 탄생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마치, CLR 2.0에서도 안정성을 위해 추가된 부분들이 SqlCLR을 위해서 탄생했던 것처럼.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Windows: 17. 보안 데스크톱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UAC 창이 안전할까?[이전 글] .NET Framework: 77. C# 3.0 - Lambda 표현식 [연관 글] C# 언어 ... 좋은데... 정말 좋은데...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 ^^ [최초 등록일: 1/24/2007] [최종 수정일: 6/28/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07-05-15 09시01분 New "Orcas" Language Feature: Anonymous Types ; http://weblogs.asp.net/scottgu/archive/2007/05/15/new-orcas-language-feature-anonymous-types.aspx kevin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868정성태1/17/20253114Windows: 277. Hyper-V - Windows 11 VM의 Enhanced Session 모드로 로그인을 할 수 없는 문제13867정성태1/17/20254066오류 유형: 943. Hyper-V에 Windows 11 설치 시 "This PC doesn't currently meet Windows 11 system requirements" 오류13866정성태1/16/20254270개발 환경 구성: 739. Windows 10부터 바뀐 device driver 서명 방법13865정성태1/15/20253946오류 유형: 942. C# - .NET Framework 4.5.2 이하의 버전에서 HttpWebRequest로 https 호출 시 "System.Net.WebException" 예외 발생13864정성태1/15/20253912Linux: 114. eBPF를 위해 필요한 SELinux 보안 정책13863정성태1/14/20253362Linux: 113. Linux - 프로세스를 위한 전용 SELinux 보안 문맥 지정13862정성태1/13/20253628Linux: 112. Linux - 데몬을 위한 SELinux 보안 정책 설정13861정성태1/11/20253909Windows: 276. 명령행에서 원격 서비스를 동기/비동기로 시작/중지13860정성태1/10/20253614디버깅 기술: 216. WinDbg - 2가지 유형의 식 평가 방법(MASM, C++)13859정성태1/9/20253971디버깅 기술: 215. Windbg - syscall 이후 실행되는 KiSystemCall64 함수 및 SSDT 디버깅13858정성태1/8/20254100개발 환경 구성: 738. PowerShell - 원격 호출 시 "powershell.exe"가 아닌 "pwsh.exe" 환경으로 명령어를 실행하는 방법13857정성태1/7/20254149C/C++: 187. Golang -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Linux 데몬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변경113856정성태1/6/20253728디버깅 기술: 214. Windbg - syscall 단계까지의 Win32 API 호출 (예: Sleep)13855정성태12/28/20244459오류 유형: 941. Golang - os.StartProcess() 사용 시 오류 정리13854정성태12/27/20244558C/C++: 186. Golang -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NT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변경113853정성태12/26/20244026디버깅 기술: 213. Windbg - swapgs 명령어와 (Ring 0 커널 모드의) FS, GS Segment 레지스터13852정성태12/25/20244487디버깅 기술: 212. Windbg - (Ring 3 사용자 모드의) FS, GS Segment 레지스터113851정성태12/23/20244240디버깅 기술: 211. Windbg - 커널 모드 디버깅 상태에서 사용자 프로그램을 디버깅하는 방법13850정성태12/23/20244741오류 유형: 940. "Application Information" 서비스를 중지한 경우, "This file does not have an app associated with it for performing this action."13849정성태12/20/20244888디버깅 기술: 210. Windbg - 논리(가상) 주소를 Segmentation을 거쳐 선형 주소로 변경13848정성태12/18/20244825디버깅 기술: 209. Windbg로 알아보는 Prototype PTE213847정성태12/18/20244856오류 유형: 939. golang - 빌드 시 "unknown directive: toolchain" 오류 빌드 시 이런 오류가 발생한다면?13846정성태12/17/20245060디버깅 기술: 208. Windbg로 알아보는 Trans/Soft PTE와 2가지 Page Fault 유형113845정성태12/16/20244531디버깅 기술: 207. Windbg로 알아보는 PTE (_MMPTE)13844정성태12/14/20245219디버깅 기술: 206. Windbg로 알아보는 PFN (_MMPFN)113843정성태12/13/20244393오류 유형: 938. Docker container 내에서 빌드 시 error MSB3021: Unable to copy file "..." to "...". Access to the path '...' is denied.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