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원격 데스크톱 환경에서의 Virtual Server 관리 환경 제어 터미널 서비스 - 원격 데스크톱 관리를 통해서 원격 서버에 접속한 다음, Virtual Server의 관리자 환경을 들어가려고 http로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거 만나면... ^^;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Show friendly HTTP error messages"를 끄고 재접속을 해도 역시나 딱히 도움이 되는 정보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Managing Virtual Server 2005 Through Terminal Services ; https://docs.microsoft.com/en-us/archive/blogs/echarran/managing-virtual-server-2005-through-terminal-services 물론, 위와 같이 접속을 할 경우 콘솔로 접속된 사용자는 세션이 끊긴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해당 VPC 접속만을 원하는 경우에는 "Virtual Server 관리자 화면"을 거치지 않고, 같이 제공되는 "Virtual Machine Remote Control Client"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VNC 써보신 분들은 UI가 무척이나 친숙하실 것입니다.) 아래의 화면은 VPC 이름이 "w2003tfs"인 VPC에 접속하는 주소 양식입니다. (대화창에 포맷 예제가 있지요. ^^;) 당연한 얘기지만, 해당 VPC가 원격 데스크톱을 허용하도록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쓰실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clear type"이 적용된 깨끗한 캡처 화면을 얻기 위해 접속하기도 합니다. ^^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Windows: 22. 가상화에 대해서.[이전 글] 오류 유형: 24. VPC에서의 Vista 네트워킹 문제 [최초 등록일: 2/4/2007] [최종 수정일: 7/17/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60정성태3/6/201225828Phone: 1. 윈도폰 7 개발자 (회사) 등록하는 방법 [3]1259정성태3/4/201237296Windows: 57. 새로 추가된 네트워크 커널 디버깅 및 PowerShell 3.0 [1]1258정성태3/3/201238858개발 환경 구성: 146. SQL Server 2012에 포함된 LocalDB 기능 소개 [3]11257정성태3/3/201227140.NET Framework: 312. Native 스레드와 Managed 스레드 개체의 상태 관계 [1]11256정성태3/3/201230646Math: 5. Euler's totient function - C#11255정성태3/3/201232889Math: 4. 소수 판정 및 소인수 분해 소스 코드 - C# [1]11254정성태3/1/201228006Windows: 56. Windows 8 Consumer Preview를 사용해 보고... [1]1253정성태3/1/201229485VS.NET IDE: 71. Visual Studio 11 Ultimate 베타 설치 [3]1252정성태3/1/201226693Windows: 55. 윈도우 8 베타 설치 과정 [1]1251정성태2/27/201230577VC++: 60. C/C++ Native 스레드 콜 스택 덤프를 얻는 공개 라이브러리 [2]11250정성태2/27/201232793VC++: 59. C/C++ 프로젝트 빌드 속도 개선 - UnityBuild를 아세요? [3]1249정성태2/26/201232744.NET Framework: 311. .NET 스레드 콜 스택 덤프 (5) - ICorDebug 인터페이스 사용법 [2]31248정성태2/25/201243946.NET Framework: 310. C#의 Shift 비트 연산 정리11247정성태2/25/201226755.NET Framework: 309. .NET 응용 프로그램에 기본 생성되는 스레드들에 대한 탐구 [1]11246정성태2/25/201226249개발 환경 구성: 145. 한영 변환은 되지만, 정작 한글 입력이 안되는 경우1245정성태2/25/201237068개발 환경 구성: 144. 윈도우에서도 유닉스처럼 명령행으로 원격 접속하는 방법1244정성태2/24/201234287.NET Framework: 308. .NET System.Threading.Thread 개체에서 Native Thread Id를 구할 수 있을까? [1]11243정성태2/23/201234189개발 환경 구성: 143. Visual Studio 2010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 두 번째 이야기 [1]1242정성태2/20/201240848VC++: 58. API Hooking - 64비트를 고려해야 한다면? EasyHook! [7]11241정성태2/20/201227552.NET Framework: 307. .NET 4.0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ILMerge1240정성태2/19/201234026디버깅 기술: 48. C/C++ JNI DLL을 Visual Studio로 디버깅하는 방법 [2]1239정성태2/19/201225567.NET Framework: 306. 컴퓨터에 실행된 프로세스 중에 닷넷 응용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는 방법 - C# [1]11238정성태2/19/201229678.NET Framework: 305. GetPrivateProfileSection / WritePrivateProfileSection의 C# 버전11237정성태2/18/201234028개발 환경 구성: 142. Windows Embedded POSReady 7 설치 [1]1236정성태2/17/201229870개발 환경 구성: 141. Windows 2008 R2 RDP 라이선스 서버 설치하는 방법1235정성태2/16/201227469.NET Framework: 304. Hyper-V의 가상 머신을 C#으로 제어하는 방법 [1]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