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VS.NET IDE: 6.1. Windows 2003 터미널 서비스 라이센스 서버 없이 접속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5082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부모글 보이기/감추기

기본적으로 현재 Windows 2003 의 경우에,
다음과 같은 정책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터미널 서버는 라이센스가 없는 클라이언트에 대해 처음 로그온한 날짜로부터 120일간 연결을 허용합니다. 터미널 서버는 이 평가 기간이 끝나면 클라이언트 라이센스를 발급하는 터미널 서버 라이센스 서버를 찾지 못할 경우 클라이언트의 연결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  

    Windows 2003 의 경우, 편리한 "원격 데스크톱 연결" 을 120 일 동안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Windows Server 2003 제품군 운영 체제를 실행하는 컴퓨터에서 이전의 원격 관리 모드의 터미널 서비스인 관리용 원격 데스크톱을 사용하여 서버를 원격 관리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 서버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터미널 서버 라이센스 서버와 터미널 서버 라이센스 관리 도구는 관리용 원격 데스크톱에서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리용 원격 데스크톱을 참조하십시오.
     
     
     
    말만 조금 다른 듯 한데요. "관리용 원격 데스크톱" 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터미널 서버 라이센스 서버" 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시작/관리도구/원격 데스크톱" 을 실행하면, MMC 콘솔이 실행됩니다. 거기서 "원격데스크톱" 에 연결하고자 하는 서버를 등록한 후, "연결" 하면 됩니다.
     
    모든 동작이 예전의 터미널 서비스 연결하는 것과 동일한데요. 단 하나 틀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동시에 하나의 로그인 세션만 지원한다는 것이죠.
    만약, 현재 데스크톱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관리용 원격 데스크톱" 으로 연결을 하면, 현재 로그인한 사용자는 로그오프 되어지고, 새로운 사용자에게로 로그인 세션이 돌아가게 됩니다. 말 그대로... "관리용" 을 목적으로 배려해 놓은 것입니다.
     
    개인의 경우. 그냥... 아쉬운 데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8/3/2020]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84정성태12/12/201231059개발 환경 구성: 178. System32 폴더의 64비트 DLL을 32비트 Depends.exe에서 보는 방법
    1383정성태12/10/201227032개발 환경 구성: 177. 기업용 메신저를 위한 Office Communicator Server 2007 설치 [1]
    1382정성태12/8/201229702개발 환경 구성: 176. WebPagetest 서버 - 설치 및 테스트
    1381정성태12/5/201228450.NET Framework: 347. C# - 프로세스(EXE) 수준의 Singleton 개체 생성 [2]파일 다운로드1
    1380정성태11/28/201238403.NET Framework: 346. 닷넷 개발자에게 Node.js의 의미 [17]
    1379정성태11/26/201231792.NET Framework: 345. C# 부호(+, -)에 대한 비트 변환 [1]
    1378정성태11/22/201232826Java: 14. 안드로이드 - Hello World 실습 [7]
    1377정성태11/19/201226443.NET Framework: 344. 닷넷 프로파일러 - ICorProfilerInfo::GetILFunctionBody 함수 버그
    1376정성태11/15/201231559디버깅 기술: 51. 닷넷 응용 프로그램에서 특정 예외가 발생했을 때 풀 덤프 받는 방법 [6]
    1375정성태11/15/201227304디버깅 기술: 50. windbg의 mscordacwks DLL 로드 문제 - 두 번째 이야기
    1374정성태11/13/201225305개발 환경 구성: 175. Visual Studio의 "Extension Manager"에서 설치된 구성 요소들의 제거 버튼이 비활성화되었다면!
    1373정성태11/13/201225841.NET Framework: 343. VB.NET 어셈블리의 .NET Reflector 소스 코드를 분석할 때 알아두면 좋은 사항
    1372정성태11/1/2012120542Windows: 67. 64비트 윈도우에서 Internet Explorer 10이 항상 64비트로만 실행된다면? [57]
    1371정성태10/31/201228532.NET Framework: 342. Python의 zip과 with 문 context를 C#과 비교하면. [3]파일 다운로드1
    1370정성태10/31/201223514VS.NET IDE: 75. Visual Studio - "Active Solution Platform" 변경을 툴바에서 하는 방법
    1369정성태10/31/201236763개발 환경 구성: 174. 윈도우에서 Mono 개발 환경 구성 [4]
    1368정성태10/31/201228318개발 환경 구성: 173. Windows Phone SDK 8.0 설치
    1367정성태10/30/201235887개발 환경 구성: 172. IIS 7.5부터 지원되는 웹 사이트 자동 시작 모드 [1]
    1366정성태10/24/201227335개발 환경 구성: 171. GTK+를 윈도우 환경에 수작업 설치
    1365정성태10/24/201226111개발 환경 구성: 170. 우분투 데스크톱 Active Directory 가입하기 [2]
    1364정성태10/19/201222682Windows: 66. Hyper-V 2012에서 별도의 네트워크 카드를 이용한 Live Migration
    1363정성태10/16/201230224개발 환경 구성: 169. Objective-C의 대안 - Xamarin의 Mono를 이용한 C# iOS 개발 환경 [2]
    1362정성태10/16/201230499개발 환경 구성: 168. 우분투 서버 Active Directory 가입하기
    1361정성태10/12/201223869.NET Framework: 341. .NET COM+ 를 Managed/Native 클라이언트에서 각각 호출했을 때의 콜 스택 비교 [4]파일 다운로드1
    1360정성태10/9/201228295.NET Framework: 340. Windows Server 2012 - .NET Framework 1.x 미지원
    1359정성태10/9/201264459Windows: 65. 윈도우 8 - Internet Explorer 10을 32비트 또는 64비트로 통합 [5]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