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다음은 제가 microsoft.private.mvp.kr.developer 에서 답변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십시오. ^^

-------------------------------------------------------------------------------
서버 Remoting 개체에게 "참조" 를 이용하여 개체를 전달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이지요.

서버 개체
public void DoDBInsert( CallBackClass aClass )
{

   // 모든 DB 작업을 수행

  try {
      aClass.Test_Connect(); // 클라이언트가 연결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메서드 호출
    } catch ( Exception ex )
    {
      // 모든 DB 작업을 rollback
    }
}

public class CallBackClass : System.MarshalByRefObject
{
   void Test_Connect() {}
}

CallBackClass 가 리모팅개체이므로, 서버측에서 클라이언트가 연결되었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위해서 아무 메서드나 불러주면 되는 것이죠. 만약 정상적으로
호출이 되면 아직도 클라이언트가 살아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

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 분들은.... 공유해주십시오. ^^
예를 들어, Remoting 에 의해서 제공되는 클래스들 중에서 IsClientConnected
라는 식의 프로퍼티를 제공해 주는 것이 있다거나... ^^

--
======= (c) .NETXpert ==========
url : http://www.dotnetxpert.com
eml : kevin@dotnetxpert.com
msn: kevin025@magicn.com

MCSD.NET, MVP[VC++]
==============================

"KapRyeong Kim" <ararion@hotmail.com> wrote in message
news:eRZPWMzlEHA.2216@cpmsftngsa05.privatenews.microsoft.com...
> 원격 개체(singleton이나 singlecall)가 자신을 호출한 프록시가 죽었는지 알

> 있는 방법이 있을 까요?
>
> 프록시가 원격 개체를 호출해 놓고 갑자기 죽어버릴 경우(네트웍이 끊겼거나
> 클라이언트가 다운), 호출된 원격 개체는 실컷 일하고 결과를 돌려 주지 못하는
> 경우가 생기는 군요.
>
> 단순히 돌려주지만 못하면 상관없는데.. 원격 서버 DB를 롤백할 방법이
> 막막하군요..
>
> 경험 있으신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0/4/2004]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838정성태1/4/201541480기타: 49. 윈도우 내레이터(Narrator) 기능 끄는 방법(윈도우에 파란색의 굵은 테두리 선이 나타난다면?) [4]
1837정성태1/4/201527665디버깅 기술: 68. windbg 분석 사례 - 메모리 부족 [1]
1836정성태1/4/201527616디버깅 기술: 67. windbg - 덤프 파일과 handle 정보
1835정성태1/3/201528162개발 환경 구성: 254. SQL 서버 역시 SSL 3.0/TLS 1.0만을 지원하는 듯!
1834정성태1/3/201552788개발 환경 구성: 253. TLS 1.2를 적용한 IIS 웹 사이트 구성
1833정성태1/3/201528959.NET Framework: 490. System.Data.SqlClient는 SSL 3.0/TLS 1.0만 지원하는 듯! [3]
1832정성태1/2/201521611오류 유형: 266. Azure에 응용 프로그램 게시 중 로그인 오류
1831정성태1/1/201529750디버깅 기술: 66. windbg 분석 사례 - cpu 100% 현상 (1) [1]
1830정성태1/1/201528860오류 유형: 265. svchost.exe 프로세스(IP Helper: IPHLPSVC)의 CPU 100% 현상
1829정성태12/16/201432670VC++: 86. Windows Vista부터 바뀐 Credential Provider 예제 분석 (2) [2]파일 다운로드1
1828정성태12/15/201429141VC++: 85. Windows Vista부터 바뀐 Credential Provider 예제 분석 (1) [4]파일 다운로드1
1827정성태12/12/201425511VC++: 84. CredUIPromptForWindowsCredentials Win32 API 사용법 정리
1826정성태12/11/201429857.NET Framework: 489. Socket.Listen에 전달된 backlog 인자의 의미 [6]
1825정성태12/11/201477369.NET Framework: 488. TCP 소켓 연결의 해제를 알 수 있는 방법 [10]파일 다운로드1
1824정성태12/10/201427129.NET Framework: 487. Socket.Receive 메서드의 SocketFlags.Peek 동작을 이용해 소켓 연결 유무를 확인? [8]파일 다운로드1
1823정성태12/10/201424137.NET Framework: 486. Java의 ScheduledExecutorService에 대응하는 C#의 System.Threading.Timer [2]
1822정성태12/3/201426313개발 환경 구성: 252. Xamarin 라이선스 관리 [8]
1821정성태12/1/201433130VS.NET IDE: 96. Visual Studio에서 /* ~ */ 주석을 위한 단축키(매크로)
1820정성태11/23/201421384.NET Framework: 485. Mono Profiler에서 IL 코드 변경이 가능할까? - 두 번째 이야기파일 다운로드1
1819정성태11/22/201421209오류 유형: 264. MSBuild 에러 - warning MSB3052: The parameter to the compiler is invalid,
1818정성태11/22/201424172개발 환경 구성: 251. NUMA 노드 수에 따른 IIS Worker Process(w3wp.exe) 설정 [1]
1817정성태11/22/201427264VS.NET IDE: 95. Macros for Visual Studio 2013 [1]
1816정성태11/20/201421962.NET Framework: 484. Mono Profiler에서 IL 코드 변경이 가능할까?
1815정성태11/18/201419963.NET Framework: 483. 코드로 살펴 보는 ETW의 활성화 시점 [2]
1814정성태11/18/201421472오류 유형: 263. Unable to find the requested .Net Framework Data Provider. It may not be installed.
1813정성태11/18/201423205오류 유형: 262. Build Events에 robocopy 작업이 있는 경우 "VCEnd exited with code 3" 오류 발생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