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Team Foundation Server: 25. VSTS 2008의 Build Explorer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2875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VSTS 2008의 Build Explorer


Visual Studio 2008에서, "Build" / "Queue New Build" 메뉴를 호출하면, 아래와 같은 "빌드 탐색기" 창이 뜨면서 진행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 빌드 탐색기]
build_explorer_view_1.png

하지만, 일단 이 창을 닫게 되면 일반적인 Visual Studio의 메뉴를 통해서는 다시 띄울 수가 없습니다. 가끔씩, Daily Build가 실패한 경우, 그 원인을 보기 위해 "빌드 탐색기"를 열고자 할 때가 있는데 메뉴에 없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정말, "빌드 탐색기"를 "Queue New Build"를 실행하는 것 외에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와 비슷한 유형의 탐색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소스 컨트롤 탐색기"가 그것인데요. 이것 역시 Visual Studio 2008의 일반적인 메뉴로는 불러낼 수가 없습니다. 이를 보기 위해서는 "팀 탐색기(Team Explorer)"에서 특정 "팀 프로젝트" 항목의 "Source Control" 노드를 두번 클릭하면 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Build Explorer"도, "팀 프로젝트" 항목의 하위 "Builds"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팀 빌드" 노드를 두 번 클릭하는 것으로 보여지게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빌드 노드 및 그 하위 팀 빌드 노드의 컨텍스트 메뉴에서 제공되는 "View Builds"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림: 팀 탐색기 - 빌드 메뉴]
build_explorer_view_2.png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5/21/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103정성태1/7/202027734DDK: 8. Visual Studio 2019 + WDK Legacy Driver 제작- Hello World 예제 [1]파일 다운로드2
12102정성태1/6/202022268디버깅 기술: 152. User 권한(Ring 3)의 프로그램에서 _ETHREAD 주소(및 커널 메모리를 읽을 수 있다면 _EPROCESS 주소) 구하는 방법
12101정성태1/5/202024668.NET Framework: 876. C# - PEB(Process Environment Block)를 통해 로드된 모듈 목록 열람
12100정성태1/3/202021459.NET Framework: 875. .NET 3.5 이하에서 IntPtr.Add 사용
12099정성태1/3/202024636디버깅 기술: 151. Windows 10 - Process Explorer로 확인한 Handle 정보를 windbg에서 조회 [1]
12098정성태1/2/202024560.NET Framework: 874. C# - 커널 구조체의 Offset 값을 하드 코딩하지 않고 사용하는 방법 [3]
12097정성태1/2/202021867디버깅 기술: 150. windbg - Wow64, x86, x64에서의 커널 구조체(예: TEB) 구조체 확인
12096정성태12/30/201923293디버깅 기술: 149. C# - DbgEng.dll을 이용한 간단한 디버거 제작 [1]
12095정성태12/27/201925868VC++: 135. C++ - string_view의 동작 방식
12094정성태12/26/201924966.NET Framework: 873. C# - 코드를 통해 PDB 심벌 파일 다운로드 방법
12093정성태12/26/201923517.NET Framework: 872. C# - 로딩된 Native DLL의 export 함수 목록 출력파일 다운로드1
12092정성태12/25/201921298디버깅 기술: 148. cdb.exe를 이용해 (ntdll.dll 등에 정의된) 커널 구조체 출력하는 방법
12091정성태12/25/201925244디버깅 기술: 147. pdb 파일을 다운로드하기 위한 symchk.exe 실행에 필요한 최소 파일 [1]
12090정성태12/24/201924647.NET Framework: 871. .NET AnyCPU로 빌드된 PE 헤더의 로딩 전/후 차이점 [1]파일 다운로드1
12089정성태12/23/201921971디버깅 기술: 146. gflags와 _CrtIsMemoryBlock을 이용한 Heap 메모리 손상 여부 체크
12088정성태12/23/201921855Linux: 28. Linux - 윈도우의 "Run as different user" 기능을 shell에서 실행하는 방법
12087정성태12/21/201921987디버깅 기술: 145. windbg/sos - Dictionary의 entries 배열 내용을 모두 덤프하는 방법 (do_hashtable.py) [1]
12086정성태12/20/201925635디버깅 기술: 144. windbg - Marshal.FreeHGlobal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12085정성태12/20/201923953오류 유형: 586. iisreset - The data is invalid. (2147942413, 8007000d) 오류 발생 - 두 번째 이야기 [1]
12084정성태12/19/201923566디버깅 기술: 143. windbg/sos - Hashtable의 buckets 배열 내용을 모두 덤프하는 방법 (do_hashtable.py) [1]
12083정성태12/17/201926007Linux: 27. linux - lldb를 이용한 .NET Core 응용 프로그램의 메모리 덤프 분석 방법 [2]
12082정성태12/17/201924524오류 유형: 585. lsof: WARNING: can't stat() fuse.gvfsd-fuse file system
12081정성태12/16/201927256개발 환경 구성: 465. 로컬 PC에서 개발 중인 ASP.NET Core 웹 응용 프로그램을 다른 PC에서도 접근하는 방법 [5]
12080정성태12/16/201923351.NET Framework: 870. C# - 프로세스의 모든 핸들을 열람
12079정성태12/13/201926020오류 유형: 584. 원격 데스크톱(rdp) 환경에서 다중 또는 고용량 파일 복사 시 "Unspecified error" 오류 발생
12078정성태12/13/201926214Linux: 26. .NET Core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메모리 덤프 방법 [3]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