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디버깅 기술: 22. VS.NET SP1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8954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3개 있습니다.)
(시리즈 글이 15개 있습니다.)
디버깅 기술: 22. VS.NET SP1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 https://www.sysnet.pe.kr/2/0/623

개발 환경 구성: 112. Visual Studio 2010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 https://www.sysnet.pe.kr/2/0/1009

디버깅 기술: 47. .NET Reflector를 이용한 "소스 코드가 없는" 어셈블리 디버깅
; https://www.sysnet.pe.kr/2/0/1201

개발 환경 구성: 143. Visual Studio 2010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 두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1243

개발 환경 구성: 297. 소스 코드가 없는 닷넷 어셈블리를 디버깅할 때 지역 변숫값을 확인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036

개발 환경 구성: 391. (GitHub 등과 직접 연동해) 소스 코드 디버깅을 쉽게 해 주는 SourceLink
; https://www.sysnet.pe.kr/2/0/11630

VS.NET IDE: 126. 디컴파일된 소스에 탐색을 사용하도록 설정(Enable navigation to decompiled sources)
; https://www.sysnet.pe.kr/2/0/11689

VS.NET IDE: 145. NuGet + Github 라이브러리 디버깅 관련 옵션 3가지 - "Enable Just My Code" / "Enable Source Link support" / "Suppress JIT optimization on module load (Managed only)"
; https://www.sysnet.pe.kr/2/0/12200

VS.NET IDE: 149. ("Binary was not built with debug information" 상태로) 소스 코드 디버깅이 안되는 경우
; https://www.sysnet.pe.kr/2/0/12278

개발 환경 구성: 500. (PDB 연결이 없는) DLL의 소스 코드 디버깅을 dotPeek 도구로 해결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2281

VS.NET IDE: 153. 닷넷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My Code" 범위와 "Enable Just My Code"의 역할
; https://www.sysnet.pe.kr/2/0/12401

VS.NET IDE: 170. Visual Studio에서 .NET Core/5+ 역어셈블 소스코드 확인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2880

VS.NET IDE: 177. 비주얼 스튜디오 2022를 이용한 (소스 코드가 없는) 닷넷 모듈 디버깅 - "외부 원본(External Sources)"
; https://www.sysnet.pe.kr/2/0/13109

VS.NET IDE: 180. Visual Studio - 닷넷 소스 코드 디버깅 중 "Decompile source code"가 동작하는 않는 문제
; https://www.sysnet.pe.kr/2/0/13247

VS.NET IDE: 189. Visual Studio - 닷넷 소스코드 디컴파일 찾기가 안 될 때
; https://www.sysnet.pe.kr/2/0/13554





VS.NET SP1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예전에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있었죠. 근데, VS.NET 2008 SP1을 설치하면 아예 소스 코드 디버깅에 대한 옵션이 아래와 같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림 1: SP1에 새로 추가된 "Enable .NET Framework source stepping(.NET Framework 소스 단계별 실행 사용)" 옵션]
enable_netframework_source_stepping_sp1_option_2.PNG

"Enable Just My Code(Managed only)" 옵션과 "Enable source server support"는 원래 제공이 되었는데, 새롭게 "Enable .NET Framework source stepping" 옵션이 추가된 것입니다.

해당 옵션을 켜고,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 화면과 같이 곧바로 프로젝트가 참조하고 있는 .NET 어셈블리의 PDB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그림 2: 디버그 심벌 파일 다운로드]
enable_netframework_source_stepping_sp1_option_3.PNG

그런 후, 닷넷 소스 코드로 진입할 만한 코드에서 "F11 (Step Into)" 키를 누르면 다음 화면과 같이 라이선스 동의 창이 뜨고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그림 3: 라이선스 동의]
enable_netframework_source_stepping_sp1_option_4.PNG

와... 그래서 아래와 같이 ^^ 닷넷 소스 코드로 진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4: 닷넷 소스 코드 진입]
enable_netframework_source_stepping_sp1_option_5.PNG

이젠, 옵션 설정 하나만으로 닷넷 소스 코드 디버깅이 가능해졌습니다. ^^


참고로, 첨부된 텍스트 파일은 위의 [그림 3]에서 나왔던 라이선스 동의에 대한 전문을 복사한 것입니다.

.NET Core/5+ 소스 코드
; https://source.dot.net/

.NET Framework 소스 코드
; https://referencesource.microsoft.com/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0/6/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5-06-03 10시02분
이미지가 아쉽네요. 서버 옮기시다가 누락되셨을까요?
Beren Ko
2015-06-03 10시03분
음? 엑박으로 보이다가 다시 보니 또 나오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Beren Ko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038정성태4/26/202213464오류 유형: 806. twine 실행 시 ConfigParser.ParsingError: File contains parsing errors: /root/.pypirc
13037정성태4/25/202214235.NET Framework: 1998. Azure Functions를 사용한 간단한 실습
13036정성태4/24/202215201.NET Framework: 1997. C# - nano 시간을 가져오는 방법 [2]
13035정성태4/22/202216462Windows: 204. Windows 10부터 바뀐 QueryPerformanceFrequency, QueryPerformanceCounter
13034정성태4/21/202214034.NET Framework: 1996. C# XingAPI - 주식 종목에 따른 PBR, PER, ROE, ROA 구하는 방법(t3320, t8430 예제)파일 다운로드1
13033정성태4/18/202215148.NET Framework: 1195. C# - Thread.Yield와 Thread.Sleep(0)의 차이점(?)
13032정성태4/17/202215348오류 유형: 805. Github의 50MB 파일 크기 제한 - warning: GH001: Large files detected. You may want to try Git Large File Storage
13031정성태4/15/202215021.NET Framework: 1194. C# - IdealProcessor와 ProcessorAffinity의 차이점
13030정성태4/15/202213565오류 유형: 804. 정규 표현식 오류 - Quantifier {x,y} following nothing.
13029정성태4/14/202214949Windows: 203. iisreset 후에도 이전에 설정한 전역 환경 변수가 w3wp.exe에 적용되는 문제
13028정성태4/13/202215079.NET Framework: 1193. (appsettings.json처럼) web.config의 Debug/Release에 따른 설정 적용
13027정성태4/12/202214953.NET Framework: 1192. C# - 환경 변수의 변화를 알리는 WM_SETTINGCHANGE Win32 메시지 사용법파일 다운로드1
13026정성태4/11/202216331.NET Framework: 1191. C 언어로 작성된 FFmpeg Examples의 C# 포팅 전체 소스 코드 [3]
13025정성태4/11/202215590.NET Framework: 1190. C# - ffmpeg(FFmpeg.AutoGen)를 이용한 vaapi_encode.c, vaapi_transcode.c 예제 포팅
13024정성태4/7/202213843.NET Framework: 1189. C# - 런타임 환경에 따라 달라진 AppDomain.GetCurrentThreadId 메서드
13023정성태4/6/202214428.NET Framework: 1188. C# - ffmpeg(FFmpeg.AutoGen)를 이용한 transcoding.c 예제 포팅 [3]
13022정성태3/31/202213999Windows: 202.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 "PC Health Check"를 통과했지만 여전히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경우 해결책
13021정성태3/31/202215793Windows: 201. Windows - INF 파일을 이용한 장치 제거 방법
13020정성태3/30/202214021.NET Framework: 1187. RDP 접속 시 WPF UserControl의 Unloaded 이벤트 발생파일 다운로드1
13019정성태3/30/202214498.NET Framework: 1186. Win32 Message를 Code로부터 메시지 이름 자체를 텍스트로 구하고 싶다면?파일 다운로드1
13018정성태3/29/202215247.NET Framework: 1185. C# - Unsafe.AsPointer가 반환한 포인터는 pinning 상태일까요? [5]
13017정성태3/28/202214235.NET Framework: 1184. C# - GC Heap에 위치한 참조 개체의 주소를 알아내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3]
13016정성태3/27/202215866.NET Framework: 1183. C# 11에 추가된 ref 필드의 (우회) 구현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015정성태3/26/202217572.NET Framework: 1182. C# 11 - ref struct에 ref 필드를 허용 [1]
13014정성태3/23/202215031VC++: 155. CComPtr/CComQIPtr과 Conformance mode 옵션의 충돌 [1]
13013정성태3/22/202212813개발 환경 구성: 641. WSL 우분투 인스턴스에 파이썬 2.7 개발 환경 구성하는 방법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