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가상 메모리 쓰지 맙시다. 요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이 보통 1GB 정도의 메모리를 보유하고 있지요. 이런 경우 굳이 가상 메모리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가상 메모리 사용을 해제하면 프로세스의 Context Switching 같은 것들이 훨씬 부드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물론, 자신의 PC에서 VPC를 올리시는 분들이라면 메모리 부족 오류가 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무리 없이 빠른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제 노트북에서, 기본적으로 SQL Server 2000, IIS, VS.NET 2003, OneNote 2003이 컴퓨터에 올라와 있는데 메모리 사용량이 450MB 정도 됩니다.) 참... VPC에서 쓰는 vhd 이미지 파일이 Virtual Server 2005에서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는 거 알고 계시죠? 따라서, 자신의 컴퓨터에서 무리하게 VPC를 운용해서 컴퓨터 성능을 떨어뜨리기보다는, 회사의 데스크톱이나 성능 좋은 서버에 Virtual Server를 설치해 두시고 거기서 돌리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쾌적한 개발 환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다음 글] .NET Framework: 16. [닷넷 리모팅] 프록시가 죽은 것을 원격 개체가 알 수 있는 방법은?[이전 글] .NET Framework: 15. ASP.NET에서 .NET COM+ 개체 등록 시 "Local System"이어야 하는 이유. [최초 등록일: 10/16/2004] [최종 수정일: 6/25/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039정성태4/27/202217317.NET Framework: 1999. C# - Playwright를 이용한 간단한 브라우저 제어 실습13038정성태4/26/202213497오류 유형: 806. twine 실행 시 ConfigParser.ParsingError: File contains parsing errors: /root/.pypirc13037정성태4/25/202214285.NET Framework: 1998. Azure Functions를 사용한 간단한 실습13036정성태4/24/202215218.NET Framework: 1997. C# - nano 시간을 가져오는 방법 [2]13035정성태4/22/202216473Windows: 204. Windows 10부터 바뀐 QueryPerformanceFrequency, QueryPerformanceCounter13034정성태4/21/202214049.NET Framework: 1996. C# XingAPI - 주식 종목에 따른 PBR, PER, ROE, ROA 구하는 방법(t3320, t8430 예제)113033정성태4/18/202215179.NET Framework: 1195. C# - Thread.Yield와 Thread.Sleep(0)의 차이점(?)13032정성태4/17/202215364오류 유형: 805. Github의 50MB 파일 크기 제한 - warning: GH001: Large files detected. You may want to try Git Large File Storage13031정성태4/15/202215056.NET Framework: 1194. C# - IdealProcessor와 ProcessorAffinity의 차이점13030정성태4/15/202213580오류 유형: 804. 정규 표현식 오류 - Quantifier {x,y} following nothing.13029정성태4/14/202214978Windows: 203. iisreset 후에도 이전에 설정한 전역 환경 변수가 w3wp.exe에 적용되는 문제13028정성태4/13/202215115.NET Framework: 1193. (appsettings.json처럼) web.config의 Debug/Release에 따른 설정 적용13027정성태4/12/202214982.NET Framework: 1192. C# - 환경 변수의 변화를 알리는 WM_SETTINGCHANGE Win32 메시지 사용법113026정성태4/11/202216344.NET Framework: 1191. C 언어로 작성된 FFmpeg Examples의 C# 포팅 전체 소스 코드 [3]13025정성태4/11/202215607.NET Framework: 1190. C# - ffmpeg(FFmpeg.AutoGen)를 이용한 vaapi_encode.c, vaapi_transcode.c 예제 포팅13024정성태4/7/202213859.NET Framework: 1189. C# - 런타임 환경에 따라 달라진 AppDomain.GetCurrentThreadId 메서드13023정성태4/6/202214446.NET Framework: 1188. C# - ffmpeg(FFmpeg.AutoGen)를 이용한 transcoding.c 예제 포팅 [3]13022정성태3/31/202214013Windows: 202.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 "PC Health Check"를 통과했지만 여전히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경우 해결책13021정성태3/31/202215837Windows: 201. Windows - INF 파일을 이용한 장치 제거 방법13020정성태3/30/202214067.NET Framework: 1187. RDP 접속 시 WPF UserControl의 Unloaded 이벤트 발생113019정성태3/30/202214521.NET Framework: 1186. Win32 Message를 Code로부터 메시지 이름 자체를 텍스트로 구하고 싶다면?113018정성태3/29/202215274.NET Framework: 1185. C# - Unsafe.AsPointer가 반환한 포인터는 pinning 상태일까요? [5]13017정성태3/28/202214237.NET Framework: 1184. C# - GC Heap에 위치한 참조 개체의 주소를 알아내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3]13016정성태3/27/202215915.NET Framework: 1183. C# 11에 추가된 ref 필드의 (우회) 구현 방법113015정성태3/26/202217624.NET Framework: 1182. C# 11 - ref struct에 ref 필드를 허용 [1]13014정성태3/23/202215059VC++: 155. CComPtr/CComQIPtr과 Conformance mode 옵션의 충돌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