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의 강의가 좀 어려웠던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MSDN Magazine 자체가 초보적인 기술을 다루는 것은 아니므로 ( 가끔 신기술을 소개할 때에는 쉽긴 하지만. ) 강의도 따라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1차 모임후, 연락이 안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고... 중도 하차하신 분도 계셔서, 3차 추가 인원 모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뉴스그룹이 아닌 "고수닷넷" 의 자유게시판에 내보았고요. 신청인원이 별로 없는 경우, 다시 추가로 "devpia" 자유게시판을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주변에 모임에 참여시킬 만한 분들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 ^^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의 모든 개발자들이 (저를 포함해서) MSDN Magazine 정도는 우습게 볼 수 있는 날이 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 음... 오긴 오겠지요. ^^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2/6/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