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winform만 하다가 wpf를 이제 막 시작하고 있습니다.
wpf에서 궁금하면서 자료를 봐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DependencyProperty를 사용해서 속성의 값 변경을 알림받거나 xaml상에서 변경값을 바로 적용할 수 있고
INotifyPropertyChanged를 구현해서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속성의 값이 변경되었을경우 xaml상에서 바로 알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 두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떤 경우에 각각 쓰이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또한 일반 프로퍼티도 xaml상에 바인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 또한 바인딩을 할때 왜 굳이
DependencyProperty나 INotifyPropertyChanged를 통해서 바인딩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2/28/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