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도서의 의미상 오류이지 않을까해서 올렸던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저자님의 답변이 있어 다시한번 질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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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주님, 본문에서도 예를 들었던 unsigned 타입의 경우 CTS를 만족할까요? CLS를 만족할까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그 의견이 맞다면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는 CLSCompliant 특성의 이름을 CTSCompliant로 지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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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얘기한 것 처럼, unsigned 타입은 CTS에 정의된 사양입니다.
도서에서 든 예는 C#코드에서 unsigned 타입을 사용한 경우 이코드를 호출하는 외부 언어의 사양에 대한 부분입니다.
즉, C#은 일부 CTS를 따른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C#에서 unsigned 타입을 사용했는데, 외부언어가 unsigned 타입을 지원해야할까요? 하지 않아야 할까요?
이 경우, 외부언어가 unsigned 타입을 지원해야 한다면 제 소견으로는 CTS를 준수해야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오해하여 이해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5/4/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