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하는 고민과 비슷해서. 정말 ^^ 공감이 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어떻게 보냈느냐입니다. 그들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플래쉬를 만들고 있었을 때, "임대진" 님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들처럼 해야 할 이유도 없고, 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가진 색깔이 있습니다. 그건 충분히 존중되어져야 합니다.

임대진 님은, 그들이 그와 같이 보여지는 면을 하고 있을 때... 놀고 계셨던 건가요? 아니죠. 말씀하신 것처럼 코딩을 하고 디버그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그 외에... 어떤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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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임대진 님이 그동안 보여지지 않는 부분에만 전력을 하셨고, 보여지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 소홀하셨으니. 권해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블로그"를 써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만약, 누군가가 임대진 님의 실력을 가늠하고 싶어할 경우, 블로그 URL을 불러 주면 그만인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누구나 자신의 분야가 있고요. 일단, 그 일을 좋아하신다면. 즐기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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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홈피 만들고 플래시한 사람이 아닌. 디버거로 바닥부터 검증을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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