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성태님의 아티클과 답변을 보며 많은 도움받고 있었는데요 늦게나마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MSDN에 제시된 Dispose 패턴을 구현하여 사용중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
https://msdn.microsoft.com/ko-kr/library/fs2xkftw(v=vs.110).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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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BaseClass : IDisposable
{
// Flag: Has Dispose already been called?
bool disposed = false;
// Public implementation of Dispose pattern callable by consumers.
public void Dispose()
{
Dispose(true);
GC.SuppressFinalize(this);
}
// Protected implementation of Dispose pattern.
protected virtual void Dispose(bool disposing)
{
if (disposed)
return;
if (disposing) {
// Free any other managed objects here.
//
}
// Free any unmanaged objects here.
//
disposed = true;
}
~BaseClass()
{
Dispose(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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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패턴 사용과 관련하여 여쭤봅니다~
1. Finalizer를 재정의 하면 GC가 동작할 때 Finalize queue에 들어가서 실제 정리되는 시점이 더 늦춰질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GC.SuppressFinalize를 호출함은 Finalizer를 재정의한 개체라도 Finalize queue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처리인건가요?
아니면 큐에 들어가는건 막지 못하고 Finalize의 호출만 생략하는거라면 여전히 큐에 적재되어 정리가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인건지 궁금합니다.
1-1. 1번의 상황이 맞다면 굳이 Finalize를 재구현하지 않고 명시적으로만(누락되는 개체가 없다는 전제) Dispose가 호출되도록 하는것이 성능에 더욱 유리할까요?
2. GC가 수행되어 가비지가 정리되더라도 OS에 바로 자원을 반환하지는 않는데요.
OS에게 힙을 할당받거나 반환하는 과정이 부담이라 즉시는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메모리를 크게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 좀 부담스러워 적절한(?) 시점에 바로 점유율을 낮추고 싶은데요.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권장하지 않으신다면 의견도 좀 여쭙고 싶습니다.
아직 GC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ㅜㅠ
바쁘실텐데 항상 감사드리며 더운데 건강 유의하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6/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