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님 글을 이것저것 우연히 보다가 궁금한것들이 많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것도 있지만 아마 다른 개발자분들도 보시면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개의 웹서비스에 Classic asp와 asp.net 응용프로그램이 동시에 돌아간다는 가정하에 질문하겠습니다.
1. IIS상에서 큐길이를 설정할수 있는 곳은
IIS > 서비스또는, 루트 > ASP > 큐길이 와
IIS > 응용프로그램풀 > 고급설정 > 큐길이
크게는 2개가 있습니다.
질문1 : 이럴경우에 ASP탭의 큐길이는 ASP요청에 대한 큐길이이고, 응용프로그램풀의 큐길이는 asp.net에 대한 큐길이 인지요?
질문2 : ASP탭 안의 설정들도 일부 ASP.NET 과 공유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공유가 되는것이고 어느정도가 별도의 설정으로 판단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세션등의 설정은 같이 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질문3 : 사실 여태까지 "프로세서 당 스레드 제한" 의 경우 전체 공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디서인가 asp.net은 ThreadPool로 관리가 되고 설정은 processModel관련설정을 따른다는것으로 봐서 이것은 완전 별개 이겠지요? asp.net의 global.asax에서의 GetMinThreads, GetAvailableThreads 로 현제 여유있는 또는 동작하는 쓰레드 풀의 동작조사가 가능한가요?
2. .NET 4.0이후 올해 2.0에도 추가된것으로 어디선가 본기억이 있는데 <httpRuntime targetFramework="4.5" fcnMode="Single" /> 와 같이 httpruntime속성에 fcnMode모드가 추가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에 적용된것을 보고 어떤것인지 찾다보니 fcn자체가 asp.net에 폴더를 감시 하는 와쳐가 폴더 별로 동작하고 해당 와쳐가 변경을 감지해서 상황에 따라 application을 재시작하거나.. 케시를 하거나 하는작업을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기본값은 NoSet이고 Single모드일시에는 와쳐가 폴더별이 아닌 1개의 와쳐가 동작하는것으로 보았습니다.
이러저러한 검색결과만 NoSet일 경우 와쳐등이 메모리에 올라오고 하면서 부하가 많이 걸리고 파일이 많을수록 증상이 심하다. Single모드로 해결했다 이런 글들을 몇몇봤는데.. 대략적으로만 봤을때는 Single모드일때 NoSet일때와 비교해서 단점?이 거의 보이지 않는습니다.
혹시 어떠한 경우 어떠한 설정이 더 효율적일지? 대략 예측이 가능할까요?
질문자체가 사실 정확한 프로그램에 대한것도 아니고.. 이러저라한 테스트 케이스가 정확해져야지 나올 수 있는 포괄적인 질문이라... ㅎㅎ;
perfmon과 리소스 모니터등으로 테스트는 어느정도 해보았는데. 결론은 큰차이를 알수 없어.. 질문드립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2/28/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