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트북 고주파음으로 고생을 하다가 이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노트북 고주파음을 잡기 위해 RMclock을 사용하여 'run hlt command when OS is idle'을 사용하여 고주파음을 많이(80% 정도) 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 'run hlt command when OS is idle'을 사용하면 항상 CPU를 사용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베터리 소모가 많아진다고 하
셨는데요, 저는 베터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CPU를 항상 사용으로 (CPU클럭이 최대로 올라가 있더군요) 해놓고 사용하게 되면 CPU에 무리가 가거나 기타 다른 곳에 무리가
가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만약 무리가 간다면 사용하면 안되겠죠^^ㅎ
제가 사용하는 CPU는 intel core 2 duo T8100 입니다. 소니꺼구요..비스타를 사용중입니다.
질문 정리
1. 'run hlt command when OS is idle'를 켜놓고 사용하게 되면 CPU나 컴퓨터에 무리가 가는지 궁금합니다.^^
2. popup mode를 말씀하셨는데요, 이 모드의 장점은 베터리 소모가 'run hlt command when OS is idle'를 사용할 때 보다 적다는 것 뿐인지
요? popup mode와 'run hlt command when OS is idle'의 고주파음 해결 정도는 어떤게 우수한지요??
3.제가 노트북을 일주일 전에 고주파음으로 교품을 받았었는데요, 이것도 똑같이 납니다. 같은 제품이면 같은 CPU를 사용하므로 다시 교품을 해도 고주파음은 똑같을런지요?^^
4.'run hlt command when OS is idle'를 체크하고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면 고주파음은 안납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사용하면 조금
나는데요, 이건 왜 그런건가요?ㅎ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5/6/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