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막연한 거부감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2521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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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나오면, "막연한"거부감을 가지고... 때로는 그에 대한 "반감"까지도 가지게 되지요.

혹시나, "Vista" 운영체제에 대해서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의 토픽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Turns out that Vista skeptics actually like Vista
; http://blogs.msdn.com/johnmullinax/archive/2008/07/25/turns-out-that-vista-skeptics-actually-like-vista.aspx

내용이 짧으니... 여기에다 간단히 실어보면,

"
…Microsoft last week traveled to San Francisco, rounding up Windows XP users who had negative impressions of Vista. The subjects were put on video, asked about their Vista impressions, and then shown a "new" operating system, code-named Mojave. More than 90 percent gave positive feedback on what they saw. Then they were told that "Mojave" was actually Windows Vista.

"Oh wow," said one user, eliciting exactly the exclamation that Microsoft had h

oped to garner when it first released the operating system more than 18 months ago.

"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2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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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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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
 



2008-07-28 02시28분
MS의 굴욕 "비스타 ≠ 모하비"
;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369626&section=S1N5&section2=S2N232

그나 저나... 왜 위의 제목에 "굴욕" 이란 단어가 붙어야 했을까? ^^;
kevin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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