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윈도우 10 - 명령행 창(cmd.exe) 속성에 (DotumChe, GulimChe, GungsuhChe 등의) 한글 폰트가 없는 경우

이상하군요, 예전에 분명히 "Console Windows" 속성 창에서,

영문 설정의 Windows 10 명령행 창(cmd.exe)의 한글 지원
; https://www.sysnet.pe.kr/2/0/11559

DotumChe, GulimChe, GungsuhChe 등의 폰트가 있었는데 이번 1909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5대 중 1대에만)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목록에서만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c:\windows\fonts 폴더에 해당 폰트들이 없어 목록으로도 구해지지 않습니다.

C# - 폰트 목록을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구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712

검색해 보니 원래부터 윈도우 10에서는 해당 폰트들이 없다고 합니다. ^^;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누락된 글꼴을 설치하는 방법
; https://learn.microsoft.com/en-us/windows/deployment/windows-10-missing-fonts

그래서 위의 설명에 따라 "설정" 창으로 가서 "Apps" / "Apps & features" 메뉴로 들어간 후, "Optional features" 링크를 눌러 바뀌는 창에서 "Add a feature" 버튼을 통해 "Korean Supplemental Fonts"를 선택/설치할 수 있습니다.

cmd_font_korean_1.png

이후, 문서에 나오는 대로 8개의 폰트 파일이 윈도우에 설치됩니다.

Korean Supplemental Fonts: Batang, BatangChe, Dotum, DotumChe, Gulim, GulimChe, Gungsuh, GungsuhChe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7/202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558정성태2/18/20242156닷넷: 2217. C# - 최댓값이 1인 SemaphoreSlim 보다 Mutex 또는 lock(obj)를 선택하는 것이 나은 이유
13557정성태2/18/20241908Windows: 258. Task Scheduler의 Author 속성 값을 변경하는 방법
13556정성태2/17/20241953Windows: 257. Windows - Symbolic (hard/soft) Link 및 Junction 차이점
13555정성태2/15/20242107닷넷: 2216. C# - SemaphoreSlim 사용 시 주의점
13554정성태2/15/20241851VS.NET IDE: 189. Visual Studio - 닷넷 소스코드 디컴파일 찾기가 안 될 때
13553정성태2/14/20241935닷넷: 2215. windbg - thin/fat lock 없이 동작하는 Monitor.Wait + Pulse
13552정성태2/13/20241883닷넷: 2214. windbg - Monitor.Enter의 thin lock과 fat lock
13551정성태2/12/20242079닷넷: 2213. ASP.NET/Core 웹 응용 프로그램 - 2차 스레드의 예외로 인한 비정상 종료
13550정성태2/11/20242164Windows: 256. C# - Server socket이 닫히면 Accept 시켰던 자식 소켓이 닫힐까요?
13549정성태2/3/20242494개발 환경 구성: 706. C# - 컨테이너에서 실행하기 위한 (소켓) 콘솔 프로젝트 구성
13548정성태2/1/20242321개발 환경 구성: 705. "Docker Desktop for Windows" - ASP.NET Core 응용 프로그램의 소켓 주소 바인딩(IPv4/IPv6 loopback, Any)
13547정성태1/31/20242071개발 환경 구성: 704. Visual Studio - .NET 8 프로젝트부터 dockerfile에 추가된 "USER app" 설정
13546정성태1/30/20241924Windows: 255. (디버거의 영향 등으로) 대상 프로세스가 멈추면 Socket KeepAlive로 연결이 끊길까요?
13545정성태1/30/20241845닷넷: 2212. ASP.NET Core - 우선순위에 따른 HTTP/HTTPS 호스트:포트 바인딩 방법
13544정성태1/30/20241856오류 유형: 894. Microsoft.Data.SqlClient - Could not load file or assembly 'System.Security.Permissions, ...'
13543정성태1/30/20241853Windows: 254. Windows - 기본 사용 중인 5357 포트 비활성화는 방법
13542정성태1/30/20241886오류 유형: 893. Visual Studio - Web Application을 실행하지 못하는 IISExpress - 두 번째 이야기
13541정성태1/29/20241932VS.NET IDE: 188. launchSettings.json의 useSSL 옵션
13540정성태1/29/20242060Linux: 69. 리눅스 - "Docker Desktop for Windows" Container 환경에서 IPv6 Loopback Address 바인딩 오류
13539정성태1/26/20242339개발 환경 구성: 703. Visual Studio - launchSettings.json을 이용한 HTTP/HTTPS 포트 바인딩
13538정성태1/25/20242402닷넷: 2211. C# - NonGC(FOH) 영역에 .NET 개체를 생성파일 다운로드1
13537정성태1/24/20242461닷넷: 2210. C# - Native 메모리에 .NET 개체를 생성파일 다운로드1
13536정성태1/23/20242565닷넷: 2209. .NET 8 - NonGC Heap / FOH (Frozen Object Heap) [1]
13535정성태1/22/20242406닷넷: 2208. C# - GCHandle 구조체의 메모리 분석
13534정성태1/21/20242240닷넷: 2207. C# - SQL Server DB를 bacpac으로 Export/Import파일 다운로드1
13533정성태1/18/20242452닷넷: 2206. C# - TCP KeepAlive의 서버 측 구현파일 다운로드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