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Visual Studio 2019 - 리눅스 프로젝트를 이용한 공유/실행(so/out) 프로그램 개발 환경 설정

지난번에 CMake를 활용해 so/out 프로젝트 예시를 들었는데요,

Visual Studio 2019 - CMake를 이용한 공유/실행(so/out) 리눅스 프로젝트 설정
; https://www.sysnet.pe.kr/2/0/11833

이번에는 CMake가 아니라, 그냥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지원되는 리눅스 프로젝트 템플릿으로 so/out을 구성해봤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리눅스 템플릿의 Console App을 이용해 2개의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Console App - app1
Console App - sayhello

리눅스 프로젝트 템플릿의 경우 다음과 같은 설명의 Console App만 있고,

Console App
Run code in a Linux terminal. Prints "hello" by default.

라이브러리가 없는데 상관없습니다. 그냥 콘솔로 만든 후 라이브러리(so)로 빌드할 프로젝트는 속성 창에서 다음의 경로에 해당하는 값을 바꾸면 됩니다.

["General"의 "Project Defaults"]
            
Configuration Type - Dynamic Library (.so)

저것만 설정하고 Apply 버튼을 누르면 General 설정 부분이 so 파일에 맞게 바뀝니다. 그다음 2개 모두 Remote Build Machine 설정을 한 후, so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이 export 함수 하나를 준비하고,

// main2.h
#pragma once

#include <stdio.h>
#include <iostream>
#include <unistd.h>

extern "C"
{
    void test();
}

// main2.cpp
#include <cstdio>
#include "main.h"

void test()
{
    char buff[FILENAME_MAX];
    getcwd(buff, FILENAME_MAX);
    printf("Current working dir2: %s\n", buff);
}

실행 파일을 만들 프로젝트는 이 함수를 사용하는 코드를 준비합니다.

#include <cstdio>
#include "../sayhello/main.h"  // 한 솔루션에 .so 프로젝트가 있으므로 상대 경로를 이용해 헤더 참조

int main()
{
    printf("hello from app1!\n");
    test();
    return 0;
}

이 상태에서 빌드하면 당연히 "test" 함수를 링크할 수 없다고 오류가 뜹니다.

1>------ Rebuild All started: Project: app1, Configuration: Debug x64 ------
1>Validating sources
1>Copying sources remotely to '192.168.0.21'
1>Validating architecture
1>Starting remote build
1>Compiling sources:
1>main.cpp
1>Linking objects
1>E:\multi\app1\obj\x64\Debug\main.o : error : In function `main':
1>E:\multi\app1\main.cpp(7): error : undefined reference to `test'
1>collect2 : error : ld returned 1 exit status
1>Done building project "app1.vcxproj" -- FAILED.
========== Rebuild All: 0 succeeded, 1 failed, 0 skipped ==========

왜냐하면 2개의 프로젝트는 하나의 솔루션에 등록된 것일 뿐 "app1" 프로젝트가 "sayhello" so 프로젝트에 대한 존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sayhello" 라이브러리에 대한 참조를 추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app1"의 프로젝트 속성에서 다음과 같이 sayhello.so에 대한 경로를 알려줍니다. (리눅스 공유 프로젝트의 경우 출력 파일 명에 "lib" 접두사가 붙습니다. 원한다면 "Target Name" 설정을 변경해 제거할 수 있고.)

["Linker" / "Input"의 "Additional Dependencies"]

$(RemoteRootDir)/sayhello/bin/$(Platform)/$(Configuration)/libsayhello.so;%(AdditionalDependencies)

이렇게만 하면 빌드가 잘 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빌드 후 libsayhello.so 파일의 위치입니다. 해당 파일이 app1.out과 같은 디렉터리에 복사해 실행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app1.out은 libsayhello.so 파일을 반드시 프로젝트 속성에서 설정했던,

$(RemoteRootDir)/sayhello/bin/$(Platform)/$(Configuration)

경로에서 찾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확인을 ldd 도구로 할 수 있습니다.

$ ldd app1.out
        linux-vdso.so.1 (0x00007ffce39c3000)
        /home/usr32/projects/sayhello/bin/x64/Debug/libsayhello.so (0x00007f252af3e000)
        libstdc++.so.6 => /usr/lib/x86_64-linux-gnu/libstdc++.so.6 (0x00007f252abb5000)
        libc.so.6 => /lib/x86_64-linux-gnu/libc.so.6 (0x00007f252a7c4000)
        libm.so.6 => /lib/x86_64-linux-gnu/libm.so.6 (0x00007f252a426000)
        /lib64/ld-linux-x86-64.so.2 (0x00007f252b342000)
        libgcc_s.so.1 => /lib/x86_64-linux-gnu/libgcc_s.so.1 (0x00007f252a20e000)

리눅스의 경우 동일한 폴더에 있는 so 파일을 로드하려면 특별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에 설정했던 ["Linker" / "Input"의 "Additional Dependencies"] 설정을 삭제하고 새롭게 다음과 같은 옵션을 명시합니다.

["Linker" / "General"의 "Additional Library Directories"]
/home/usr32/projects/sayhello/bin/x64/Debug (주의사항: "~/projects/sayhello/bin/x64/Debug"라고 설정하면 안 됩니다.)

["Linker" / "Input"의 "Library Dependencies"]
sayhello

["Linker / Command Line"의 "Additional Options"]
-Wl,-rpath,'$ORIGIN' 

그러면 g++ 빌드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되고,

g++ -o "/home/usr32/projects/app1/../app1/bin/x64/Debug/app1.out" -Wl,--no-undefined -Wl,-L/home/usr32/projects/sayhello/bin/x64/Debug -Wl,-z,relro -Wl,-z,now -Wl,-z,noexecstack -Wl,-rpath,'$ORIGIN' /home/usr32/projects/app1/../app1/obj/x64/Debug/main.o -lsayhello


app1.out의 libsayhello.so 의존성을 확인하면 app1과 동일한 폴더로 잡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ldd app1.out
        linux-vdso.so.1 (0x00007ffde8cfd000)
        libsayhello.so => /home/usr32/projects/app1/bin/x64/Debug/./libsayhello.so (0x00007f6b16a0e000)
        libstdc++.so.6 => /usr/lib/x86_64-linux-gnu/libstdc++.so.6 (0x00007f6b16685000)
        libc.so.6 => /lib/x86_64-linux-gnu/libc.so.6 (0x00007f6b16294000)
        libm.so.6 => /lib/x86_64-linux-gnu/libm.so.6 (0x00007f6b15ef6000)
        /lib64/ld-linux-x86-64.so.2 (0x00007f6b16e12000)
        libgcc_s.so.1 => /lib/x86_64-linux-gnu/libgcc_s.so.1 (0x00007f6b15cde000)

이렇게 하면 빌드는 잘 되지만 실행 시 app1.out과 동일한 폴더에 so 파일이 없으므로 오류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so 파일 복사를 해야 하는데 수작업으로 매번 하면 불편하니 "Build Events / Remote Post-Build Event"를 이용해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추가해 줍니다.

cp /home/usr32/projects/sayhello/bin/x64/Debug/libsayhello.so /home/usr32/projects/app1/bin/x64/Debug/libsayhello.so

끝입니다. 이제부터는 ^^ Visual Studio의 F5 디버깅 환경을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첨부 파일은 이렇게 구성한 so, out 프로젝트를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링커 옵션에 보면 결국 "-lsayhello"와 -Wl,-L/home/usr32/projects/sayhello/bin/x64/Debug 옵션을 주는 것과 같은데요. 재미있는 것은 이 옵션을 동일하게 "Additional Options"로 몰아서 주면,

["Linker / Command Line"의 "Additional Options"]

-Wl,-rpath,'$ORIGIN' -Wl,-L/home/usr32/projects/sayhello/bin/x64/Debug -lsayhello

분명히 g++ 명령은 다음과 같이 수행이 되지만,

g++ -o "/home/usr32/projects/app1/../app1/bin/x64/Debug/app1.out" -Wl,--no-undefined -Wl,-z,relro -Wl,-z,now -Wl,-z,noexecstack -Wl,-rpath,'$ORIGIN' -Wl,-L/home/usr32/projects/sayhello/bin/x64/Debug -lsayhello /home/usr32/projects/app1/../app1/obj/x64/Debug/main.o


이상하게도 linker 오류가 발생합니다.

/home/usr32/projects/app1/../app1/obj/x64/Debug/main.o: In function `main':
/home/usr32/projects/app1/main.cpp:7: undefined reference to `test'
collect2: error: ld returned 1 exit status

반면 본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Linker"의 "General"과 "Input" 영역을 통해 설정하면 g++시에 옵션의 위치가 바뀌면서 빌드가 잘 됩니다. 따라서 라이브러리 의존을 설정할 때는 "Additional Options"를 통해 직접 설정하는 방식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2019-05-22 추가: g++의 옵션은 순서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가령 -l 옵션의 경우 main.o 보다 먼저 나와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Linker / Command Line"의 "Additional Options"에 줬던 "-Wl,-rpath,'$ORIGIN'" 설정을 빼도 빌드는 잘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실행하면 so 파일이 app1.out과 동일한 폴더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식의 오류가 발생합니다.

$ /home/usr32/projects/app1/bin/x64/Debug/app1.out
/home/usr32/projects/app1/bin/x64/Debug/app1.out: error while loading shared libraries: libsayhello.so: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ldd로 확인하면 이때의 so 파일 경로가 "not found"로 이상하게 나옵니다.

$ ldd ~/projects/app1/bin/x64/Debug/app1.out
        linux-vdso.so.1 (0x00007ffcb06e4000)
        libsayhello.so => not found
        libstdc++.so.6 => /usr/lib/x86_64-linux-gnu/libstdc++.so.6 (0x00007f2127e4f000)
        libc.so.6 => /lib/x86_64-linux-gnu/libc.so.6 (0x00007f2127a5e000)
        libm.so.6 => /lib/x86_64-linux-gnu/libm.so.6 (0x00007f21276c0000)
        /lib64/ld-linux-x86-64.so.2 (0x00007f21283da000)
        libgcc_s.so.1 => /lib/x86_64-linux-gnu/libgcc_s.so.1 (0x00007f21274a8000)

회사에 리눅스 C/C++ 개발자로부터 "-Wl,-rpath,'$ORIGIN'" 옵션 설정을 듣기 전까지 한참 헤맸다는.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donaricano-btn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5/22/2019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2019-09-11 07시51분
Visual Studio now includes an integrated Terminal
; https://www.hanselman.com/blog/VisualStudioNowIncludesAnIntegratedTerminal.aspx
정성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305정성태9/24/2020625Windows: 172. "Administered port exclusions"이 아닌 포트 범위 항목을 삭제하는 방법
12304정성태9/1/2020602개발 환경 구성: 505. 윈도우 - (네트워크 어댑터의 우선 순위로 인한) 열거되는 IP 주소 순서를 조정하는 방법
12303정성태8/30/2020715개발 환경 구성: 504. ETW - 닷넷 프레임워크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명령행 도구 etrace 소개
12302정성태8/30/2020692.NET Framework: 936. C# - ETW 관련 Win32 API 사용 예제 코드 (5) - Private Logger파일 다운로드1
12301정성태8/30/2020659오류 유형: 641. error MSB4044: The "Fody.WeavingTask" task was not given a value for the required parameter "IntermediateDir".
12300정성태8/29/2020495.NET Framework: 935. C# - ETW 관련 Win32 API 사용 예제 코드 (4) CLR ETW Consumer파일 다운로드1
12299정성태10/9/2020561.NET Framework: 934. C# - ETW 관련 Win32 API 사용 예제 코드 (3) ETW Consumer 구현파일 다운로드1
12298정성태8/27/2020527오류 유형: 640. livekd - Could not resolve symbols for ntoskrnl.exe: MmPfnDatabase
12297정성태8/25/2020469개발 환경 구성: 503. SHA256 테스트 인증서 생성 방법
12296정성태8/29/2020536.NET Framework: 933. C# - ETW 관련 Win32 API 사용 예제 코드 (2) NT Kernel Logger파일 다운로드1
12295정성태1/14/2021511오류 유형: 639. Bitvise - Address is already in use; bind() in ListeningSocket::StartListening() failed: Windows error 10013: An attempt was made to access a socket ,,,
12293정성태1/14/2021603Windows: 171. "Administered port exclusions" 설명
12292정성태8/29/2020753.NET Framework: 932. C# - ETW 관련 Win32 API 사용 예제 코드 (1)파일 다운로드2
12291정성태8/15/2020696오류 유형: 638. error 1297: Device driver does not install on any devices, use primitive driver if this is intended.
12290정성태10/26/20201068.NET Framework: 931. C# - IP 주소에 따른 국가별 위치 확인 [7]파일 다운로드1
12289정성태8/6/2020619개발 환경 구성: 502. Portainer에 윈도우 컨테이너를 등록하는 방법
12288정성태8/5/2020554오류 유형: 637. WCF - The protocol 'net.tcp' does not have an implementation of HostedTransportConfiguration type registered.
12287정성태8/5/2020483오류 유형: 636. C# - libdl.so를 DllImport로 연결 시 docker container 내에서 System.DllNotFoundException 예외 발생
12286정성태8/5/2020585개발 환경 구성: 501. .NET Core 용 container 이미지 만들 때 unzip이 필요한 경우
12285정성태8/4/2020973오류 유형: 635. 윈도우 10 업데이트 - 0xc1900209 [2]
12284정성태8/26/2020847디버깅 기술: 169. Hyper-V의 VM에 대한 메모리 덤프를 뜨는 방법
12283정성태8/3/2020551디버깅 기술: 168. windbg - 필터 드라이버 확인하는 확장 명령어(!fltkd)
12282정성태8/2/2020503디버깅 기술: 167. windbg 디버깅 사례: AppDomain 간의 static 변수 사용으로 인한 crash (2)
12281정성태8/2/2020876개발 환경 구성: 500. (PDB 연결이 없는) DLL의 소스 코드 디버깅을 dotPeek 도구로 해결하는 방법
12280정성태8/2/2020764오류 유형: 634. 오라클 (평생) 무료 클라우드 VM 생성 후 SSH 접속 시 키 오류 발생
12279정성태7/29/2020517개발 환경 구성: 499. 닷넷에서 접근해보는 InterSystems의 Cache 데이터베이스파일 다운로드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