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Windows: 147. 시스템 복구 디스크를 USB 디스크에 만드는 방법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1789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시리즈 글이 6개 있습니다.)
Windows: 111. 복구(Recovery) 파티션 삭제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2918

Windows: 142. Windows 10의 복구 콘솔로 부팅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207

Windows: 143. Windows 10의 Recovery 파티션을 삭제 및 새로 생성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209

Windows: 147. 시스템 복구 디스크를 USB 디스크에 만드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598

Windows: 156. 가상 디스크의 용량을 복구 파티션으로 인해 늘리지 못하는 경우
; https://www.sysnet.pe.kr/2/0/11807

Windows: 263. Windows - 복구 파티션(Recovery Partition) 용량을 늘리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3586




시스템 복구 디스크를 USB 디스크에 만드는 방법

예전에는 윈도우 제어판의 "Create a system repair disc" 메뉴를 통해서는 DVD 이미지를 굽는 방식만 제공했었습니다. DVD 드라이브 없는 컴퓨터가 늘고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맞지 않는 기능인데요.

다행히 윈도우 8부터 복구 디스켓을 USB로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reate a recovery drive
;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10/create-a-recovery-drive

Create a Recovery Drive or System Repair Disc in Windows 8, 8.1 and 10
; https://www.winhelp.us/create-a-recovery-drive-in-windows-8.html

실습 삼아 지금 한번 만들어 두는 것도 좋겠지요. ^^ 제어판의 "Recovery" / "Create a recovery drive" 메뉴를 선택하면,

usb_recovery_boot_1.png

위에서 F, G 드라이브는 외장 USB 하드에 나뉘어진 2개의 파티션이고 I 드라이브가 USB flash 드라이브입니다. (즉, USB 하드에도 동일하게 복구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I 드라이브를 선택했는데, 그럼 해당 USB 디스크는 FAT32로 포맷되고 시스템 복구 기능을 위한 내용들이 모두 복사됩니다.

(참고로, 위의 화면에서는 8GB가 필요하다고 나오는데 경우에 따라 16GB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10/2018]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511정성태1/4/20242176닷넷: 2193. C# - ASP.NET Web Application + OpenAPI(Swashbuckle) 스펙 제공
13510정성태1/3/20242107닷넷: 2192. C# - 특정 실행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Linux)
13509정성태1/3/20242147오류 유형: 887. .NET Core 2 이하의 프로젝트에서 System.Runtime.CompilerServices.Unsafe doesn't support netcoreapp2.0.
13508정성태1/3/20242171오류 유형: 886. ORA-28000: the account is locked
13507정성태1/2/20242832닷넷: 2191. C# - IPGlobalProperties를 이용해 netstat처럼 사용 중인 Socket 목록 구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506정성태12/29/20232397닷넷: 2190. C# - 닷넷 코어/5+에서 달라지는 System.Text.Encoding 지원
13505정성태12/27/20232954닷넷: 2189. C# - WebSocket 클라이언트를 닷넷으로 구현하는 예제 (System.Net.WebSockets)파일 다운로드1
13504정성태12/27/20232527닷넷: 2188. C# - ASP.NET Core SignalR로 구현하는 채팅 서비스 예제파일 다운로드1
13503정성태12/27/20232388Linux: 67. WSL 환경 + mlocate(locate) 도구의 /mnt 디렉터리 검색 문제
13502정성태12/26/20232492닷넷: 2187. C# - 다른 프로세스의 환경변수 읽는 예제파일 다운로드1
13501정성태12/25/20232300개발 환경 구성: 700. WSL + uwsgi - IPv6로 바인딩하는 방법
13500정성태12/24/20232366디버깅 기술: 194. Windbg - x64 가상 주소를 물리 주소로 변환
13498정성태12/23/20233055닷넷: 2186. 한국투자증권 KIS Developers OpenAPI의 C# 래퍼 버전 - eFriendOpenAPI NuGet 패키지
13497정성태12/22/20232458오류 유형: 885. Visual Studiio - error : Could not connect to the remote system. Please verify your connection settings, and that your machine is on the network and reachable.
13496정성태12/21/20232438Linux: 66. 리눅스 - 실행 중인 프로세스 내부의 환경변수 설정을 구하는 방법 (gdb)
13495정성태12/20/20232407Linux: 65. clang++로 공유 라이브러리의 -static 옵션 빌드가 가능할까요?
13494정성태12/20/20232555Linux: 64. Linux 응용 프로그램의 (C++) so 의존성 줄이기(ReleaseMinDependency) - 두 번째 이야기
13493정성태12/19/20232636닷넷: 2185. C# - object를 QueryString으로 직렬화하는 방법
13492정성태12/19/20232320개발 환경 구성: 699. WSL에 nopCommerce 예제 구성
13491정성태12/19/20232266Linux: 63. 리눅스 - 다중 그룹 또는 사용자를 리소스에 권한 부여
13490정성태12/19/20232390개발 환경 구성: 698. Golang - GLIBC 의존을 없애는 정적 빌드 방법
13489정성태12/19/20232173개발 환경 구성: 697. GoLand에서 ldflags 지정 방법
13488정성태12/18/20232104오류 유형: 884. HTTP 500.0 - 명령행에서 실행한 ASP.NET Core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법
13487정성태12/16/20232409개발 환경 구성: 696. C# - 리눅스용 AOT 빌드를 docker에서 수행 [1]
13486정성태12/15/20232221개발 환경 구성: 695. Nuget config 파일에 값 설정/삭제 방법
13485정성태12/15/20232100오류 유형: 883. dotnet build/restore - error : Root element is missing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