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C/C++ 프로젝트의 시작 프로그램으로 .NET Core EXE를 지정하는 경우 닷넷 디버깅이 안 되는 문제 [2020-06-23 업데이트 - 최신 버전의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Managed Only (.NET Core)" 디버깅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C/C++ 프로젝트를 DLL로 만든 경우 디버깅을 하려면 속성 창의 Debugging 옵션을 이용해 다음과 같이 환경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외부 EXE 파일 대상으로 .NET Core 프로그램을 지정하는 경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Command: c:\program files\dotnet\dotnet.exe Command Arguments: exec "c:\temp\ConsoleApp1\ConsoleApp1\bin\Debug\netcoreapp2.1\ConsoleApp1.dll" Working Directory: c:\temp\ConsoleApp1\ConsoleApp1\bin\Debug\netcoreapp2.1\ 설정하고 "Managed only" 모드로 F5 디버깅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합니다. A fatal error has occurred and debugging needs to be terminated. For more details, please see the Microsoft Help and Support web site. HRESULT=0x8000ffff. ErrorCode=0x0. 아마도 .NET Managed Debugger가 대상을 .NET Full Framework으로 인식하고 붙으려는 시도를 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대상 프로세스를 실행해 두고, "Debug" / "Attach to Process..." 메뉴를 이용해 연결하려는 경우 다음의 5가지 유형이 Managed로 나옵니다. Managed (CoreCLR) Managed (Native compilation) Managed (v3.5, v3.0, v2.0) Managed (v4.6, v4.5, v4.0) Managed Compatibility Mode 이 중에서 CoreCLR 유형으로 연결하면 Managed 코드 디버깅이 가능합니다. 반면 "Managed (v4.6, v4.5, v4.0)"와 같은 걸로 지정하면 디버깅이 안 됩니다. 즉, C/C++ 프로젝트에서의 "Managed only" 모드는 CoreCLR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 Managed 디버깅을 하고 싶다면 대상 EXE를 만든 프로젝트 기준으로 F5 디버깅을 해야 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Graphics: 34. .NET으로 구현하는 OpenGL (11) - Per-Pixel Lighting[이전 글] 오류 유형: 507. Could not save daemon configuration to C:\ProgramData\Docker\config\daemon.json: Access to the path 'C:\ProgramData\Docker\config' is denied. [연관 글] VS.NET IDE: 147. Visual C++ 프로젝트 - .NET Core EXE를 "Debugger Type"으로 지원하는 기능 추가 [최초 등록일: 12/11/2018] [최종 수정일: 8/20/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9-01-31 11시42분 F5 Debug failed with 0x8000ffff when C/C++ project and .NET Core project is mixed.; https://developercommunity.visualstudio.com/t/F5-Debug-failed-with-0x8000ffff-when-CC/1357382 정성태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NoWriterDateCnt.TitleFile(s) 668정성태2/21/200936448개발 환경 구성: 35. SQL Express 버전과 User Instance 옵션667정성태2/14/200947637웹: 9. IE 7. IWebBrowser2 인터페이스 메서드의 Navigate / Navigate2 차이점 [3]1666정성태2/12/200934467웹: 8. IE 8: 프로세스와 윈도우의 관계 - LCIE [1]1665정성태2/7/200931082웹: 7. Internet Explorer 8 - XHR, XDR, XST, XSRF [1]664정성태2/5/200927031Windows: 42. Concurrency Runtime663정성태2/5/200931596.NET Framework: 123. WPF - Arial Narrow 폰트 문제662정성태2/3/200926512VS.NET IDE: 59. HyperAddin 도구 사용 설명 [1]661정성태2/3/200930670오류 유형: 68. msxml6r.dll 설치 오류660정성태2/3/200929470Windows: 41. UAC 보안 취약 [2]659정성태2/2/200940745오류 유형: 67. ClickOnce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을 때.658정성태2/1/200932804Team Foundation Server: 30. 소스 서버 보안657정성태2/1/200935925Windows: 40. Q1 Ultra + Windows 7 베타656정성태2/1/200936945디버깅 기술: 24. .NET JIT 최적화 코드 생성 제어655정성태1/31/200933558Windows: 39. IE8 표준 모드 [4]653정성태1/29/200928385.NET Framework: 122. XML Serializer를 이용한 값 복사: 성능은 어떨까!1652정성태1/22/200929085.NET Framework: 121. WPF - PrintTicket provider failed to bind to printer.651정성태1/20/200926804.NET Framework: 120. 타입이 다른 배열끼리의 변환650정성태1/19/200938789COM 개체 관련: 21. C/C++ 프로젝트에 /clr 옵션 적용으로 인한 COM 개체 사용 오류649정성태1/18/200936250Windows: 38. Q1U UMPC에 Windows 7 베타 설치하기648정성태1/18/200933871Windows: 37. Windows PE를 USB 메모리에 적용647정성태1/18/200944883Windows: 36. Windows PE ISO 이미지 만들기 [1]646정성태1/18/200937850디버깅 기술: 23. COMPLUS_ZapDisable - JIT 최적화 코드 생성 제어 [1]645정성태1/11/200936870Windows: 35. 서명되지 않은 드라이버 로딩 방법644정성태1/11/200927366Windows: 34. VPC 설치 후기 [2]643정성태1/10/200932841Windows: 33. Windows 7 베타와 VMA 충돌 [1]642정성태1/8/200931220개발 환경 구성: 34. Sysinternals의 모든 툴을 한번에 업데이트 하는 방법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