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2021-06-27 업데이트) .NET Core 2.2.2 SDK부터 함께 배포되는 Roslyn 컴파일러에는 이제 더 이상 csc.exe가 제공되지 않으며 csc.dll로만 존재해 직접적으로 수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NET Core 환경에서 (프로젝트가 아닌) C# 코드 파일을 입력으로 컴파일하는 방법 (4.x 기준의) .NET Framework이 설치된 경우에는 다음의 경로에, 32비트: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4.0.30319 64비트: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64\v4.0.30319 고정적으로 csc.exe가 있어 다음과 같이 쉽게(?) 빌드할 수 있었습니다. c:\temp>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4.0.30319\csc" program.cs 그런데, 닷넷 코어 환경에서는 경로가 잘 알려진 "dotnet.exe"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기반으로 빌드를 담당하면서 내부적으로는 csc.exe가 감춰져 있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개별 파일로 빌드하려면 직접 csc.exe를 찾아내야 하는데요. 이럴 때 where.exe를 이용해 다음과 같이 csc.exe가 있는 폴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C:\temp> where dotnet C:\Program Files\dotnet\dotnet.exe C:\Program Files (x86)\dotnet\dotnet.exe C:\temp> cd "C:\Program Files\dotnet\sdk\3.0.100\Roslyn\bincore" C:\Program Files\dotnet\sdk\3.0.100\Roslyn\bincore> csc Microsoft (R) Visual C# Compiler version 3.3.1-beta3-19461-02 (2fd12c21) Copyright (C)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warning CS2008: No source files specified. error CS1562: Outputs without source must have the /out option specified 역시나, 저렇게 Roslyn 폴더를 찾아가기보다는... "dotnet build"가 더 선호될 수밖에 없겠습니다.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개발 환경 구성: 461. C# 8.0의 #nulable 관련 특성을 .NET Framework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방법[이전 글] 개발 환경 구성: 459. .NET Framework 프로젝트에서 C# 8.0/9.0 컴파일러를 사용하는 방법 [연관 글] .NET Framework: 2034. .NET Core/5+ 환경에서 (프로젝트가 아닌) C# 코드 파일을 입력으로 컴파일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최초 등록일: 10/12/2019] [최종 수정일: 7/7/2023]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9-10-12 11시19분 Is it possible to compile a single C# code file with the .NET Core Roslyn compiler?;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6065777/is-it-possible-to-compile-a-single-c-sharp-code-file-with-the-net-core-roslyn-c 정성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793정성태10/28/20245135C/C++: 183. C++ - 윈도우에서 한글(및 유니코드)을 포함한 콘솔 프로그램을 컴파일 및 실행하는 방법13792정성태10/27/20244633Linux: 99. Linux - 프로세스의 실행 파일 경로 확인13791정성태10/27/20244900Windows: 267. Win32 API의 A(ANSI) 버전은 DBCS를 사용할까요?113790정성태10/27/20244607Linux: 98. Ubuntu 22.04 - 리눅스 커널 빌드 및 업그레이드13789정성태10/27/20244909Linux: 97. menuconfig에 CONFIG_DEBUG_INFO_BTF, CONFIG_DEBUG_INFO_BTF_MODULES 옵션이 없는 경우13788정성태10/26/20244458Linux: 96. eBPF (bpf2go) - fentry, fexit를 이용한 트레이스13787정성태10/26/20244951개발 환경 구성: 730. github - Linux 커널 repo를 윈도우 환경에서 git clone하는 방법 [1]13786정성태10/26/20245203Windows: 266. Windows - 대소문자 구분이 가능한 파일 시스템13785정성태10/23/20244983C/C++: 182. 윈도우가 운영하는 2개의 Code Page113784정성태10/23/20245247Linux: 95. eBPF - kprobe를 이용한 트레이스13783정성태10/23/20244859Linux: 94. eBPF - vmlinux.h 헤더 포함하는 방법 (bpf2go에서 사용)13782정성태10/23/20244605Linux: 93. Ubuntu 22.04 - 커널 이미지로부터 커널 함수 역어셈블13781정성태10/22/20244785오류 유형: 930. WSL + eBPF: modprobe: FATAL: Module kheaders not found in directory13780정성태10/22/20245547Linux: 92. WSL 2 - 커널 이미지로부터 커널 함수 역어셈블13779정성태10/22/20244840개발 환경 구성: 729. WSL 2 - Mariner VM 커널 이미지 업데이트 방법13778정성태10/21/20245669C/C++: 181. C/C++ - 소스코드 파일의 인코딩, 바이너리 모듈 상태의 인코딩13777정성태10/20/20244952Windows: 265. Win32 API의 W(유니코드) 버전은 UCS-2일까요? UTF-16 인코딩일까요?13776정성태10/19/20245250C/C++: 180. C++ - 고수준 FILE I/O 함수에서의 Unicode stream 모드(_O_WTEXT, _O_U16TEXT, _O_U8TEXT)113775정성태10/19/20245478개발 환경 구성: 728. 윈도우 환경의 개발자를 위한 UTF-8 환경 설정13774정성태10/18/20245182Linux: 91. Container 환경에서 출력하는 eBPF bpf_get_current_pid_tgid의 pid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13773정성태10/18/20244871Linux: 90. pid 네임스페이스 구성으로 본 WSL 2 + docker-desktop13772정성태10/17/20245145Linux: 89. pid 네임스페이스 구성으로 본 WSL 2 배포본의 계층 관계13771정성태10/17/20245049Linux: 88. WSL 2 리눅스 배포본 내에서의 pid 네임스페이스 구성13770정성태10/17/20245328Linux: 87. ps + grep 조합에서 grep 명령어를 사용한 프로세스를 출력에서 제거하는 방법13769정성태10/15/20246114Linux: 86. Golang + bpf2go를 사용한 eBPF 기본 예제113768정성태10/15/20245382C/C++: 179. C++ - _O_WTEXT, _O_U16TEXT, _O_U8TEXT의 Unicode stream 모드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