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시리즈 글이 4개 있습니다.)
오류 유형: 145. The trust relationship between this workstation and the primary domain failed.
; https://www.sysnet.pe.kr/2/0/1212

오류 유형: 301. The trust relationship between this workstation and the primary domain failed. - 두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10826

오류 유형: 738. The trust relationship between this workstation and the primary domain failed. - 세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12721

오류 유형: 960. The trust relationship between this workstation and the primary domain failed. - 네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13944




The trust relationship between this workstation and the primary domain failed.

어느 순간, Active Directory에 참여한 PC에 로그인 하는데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The trust relationship between this workstation and the primary domain failed.

일부 Virtual Machine은 관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위의 가상 머신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저 상태를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방법은 찾지 못했습니다.

검색해 보면 다음의 글이 나오는데요.

Trust Relationship Between Workstation and Domain Fails
; http://support.microsoft.com/kb/162797/en-us

어쩔 수 없더군요. 저 역시 해당 컴퓨터에 "Local Administrator"로 로그인한 다음 도메인에서 탈퇴시키고 (시스템 재부팅없이) 다시 도메인에 가입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우회했습니다.

그나저나 재미있는 것은, 도메인 탈퇴 시에 도메인의 관리자 계정을 물어오는데 그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연스럽게 계정 확인이 되었습니다.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23/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62정성태3/8/201246318개발 환경 구성: 147. .keystore 파일에 저장된 개인키 추출 방법과 인증기관으로부터 온 공개키를 합친 pfx 파일 만드는 방법 [1]
1261정성태3/7/201226714Phone: 2. 개발자용 윈도우 폰 7 기기 등록하는 방법
1260정성태3/6/201227029Phone: 1. 윈도폰 7 개발자 (회사) 등록하는 방법 [3]
1259정성태3/4/201238563Windows: 57. 새로 추가된 네트워크 커널 디버깅 및 PowerShell 3.0 [1]
1258정성태3/3/201240067개발 환경 구성: 146. SQL Server 2012에 포함된 LocalDB 기능 소개 [3]파일 다운로드1
1257정성태3/3/201228511.NET Framework: 312. Native 스레드와 Managed 스레드 개체의 상태 관계 [1]파일 다운로드1
1256정성태3/3/201231811Math: 5. Euler's totient function - C#파일 다운로드1
1255정성태3/3/201233969Math: 4. 소수 판정 및 소인수 분해 소스 코드 - C# [1]파일 다운로드1
1254정성태3/1/201229406Windows: 56. Windows 8 Consumer Preview를 사용해 보고... [1]
1253정성태3/1/201230776VS.NET IDE: 71. Visual Studio 11 Ultimate 베타 설치 [3]
1252정성태3/1/201227965Windows: 55. 윈도우 8 베타 설치 과정 [1]
1251정성태2/27/201231763VC++: 60. C/C++ Native 스레드 콜 스택 덤프를 얻는 공개 라이브러리 [2]파일 다운로드1
1250정성태2/27/201234282VC++: 59. C/C++ 프로젝트 빌드 속도 개선 - UnityBuild를 아세요? [3]
1249정성태2/26/201234333.NET Framework: 311. .NET 스레드 콜 스택 덤프 (5) - ICorDebug 인터페이스 사용법 [2]파일 다운로드3
1248정성태2/25/201245206.NET Framework: 310. C#의 Shift 비트 연산 정리파일 다운로드1
1247정성태2/25/201228007.NET Framework: 309. .NET 응용 프로그램에 기본 생성되는 스레드들에 대한 탐구 [1]파일 다운로드1
1246정성태2/25/201227311개발 환경 구성: 145. 한영 변환은 되지만, 정작 한글 입력이 안되는 경우
1245정성태2/25/201238391개발 환경 구성: 144. 윈도우에서도 유닉스처럼 명령행으로 원격 접속하는 방법
1244정성태2/24/201235503.NET Framework: 308. .NET System.Threading.Thread 개체에서 Native Thread Id를 구할 수 있을까? [1]파일 다운로드1
1243정성태2/23/201235480개발 환경 구성: 143. Visual Studio 2010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 두 번째 이야기 [1]
1242정성태2/20/201242030VC++: 58. API Hooking - 64비트를 고려해야 한다면? EasyHook! [7]파일 다운로드1
1241정성태2/20/201228611.NET Framework: 307. .NET 4.0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ILMerge
1240정성태2/19/201235144디버깅 기술: 48. C/C++ JNI DLL을 Visual Studio로 디버깅하는 방법 [2]
1239정성태2/19/201226732.NET Framework: 306. 컴퓨터에 실행된 프로세스 중에 닷넷 응용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는 방법 - C# [1]파일 다운로드1
1238정성태2/19/201231154.NET Framework: 305. GetPrivateProfileSection / WritePrivateProfileSection의 C# 버전파일 다운로드1
1237정성태2/18/201235190개발 환경 구성: 142. Windows Embedded POSReady 7 설치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