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Visual Studio - "Source Not Found" 창에 "Decompile source code" 링크가 없는 경우 DLL과 함께 PDB 파일이 함께 있다면, Visual Studio에서 Step-into로 해당 DLL에 구현된 코드로 진입하려고 시도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Decompile source code" 링크가 제공됩니다. 링크를 누르면, 비주얼 스튜디오는 dll의 IL 코드로부터 역컴파일한 소스 코드를 "%TEMP%\.vsdbgsrc" 폴더 하위에 저장합니다. 정확한 규칙은 알 수 없으나, 간혹 step-into로 시도하는 경우 "Decompile source code" 링크 없이 "disassembly" 창 만을 보여주겠다는 옵션만 제공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TEMP%\.vsdbgsrc" 폴더를 삭제해 초기화하면 됩니다. (이를 위해 비주얼 스튜디오를 종료해야 하는데, 사실 비주얼 스튜디오를 재시작해서 정상동작한 건지, vsdbgsrc 폴더를 삭제해서 그런 것인지...는 나중에 다시 재현이 되면.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VS.NET IDE: 153. 닷넷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My Code" 범위와 "Enable Just My Code"의 역할[이전 글] .NET Framework: 961. C# 9.0 - (10) 대상으로 형식화된 조건식(Target-typed conditional expressions) [최초 등록일: 11/5/2020] [최종 수정일: 11/5/2020]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067정성태11/27/201921063디버깅 기술: 137. 실제 사례를 통해 Debug Diagnostics 도구가 생성한 닷넷 웹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 장애 보고서 설명 [1]112066정성태11/27/201920614디버깅 기술: 136.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 - OracleCommand.ExecuteReader에서 OpsSql.Prepare2 PInvoke 호출 분석12065정성태11/25/201918476디버깅 기술: 135.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112064정성태11/25/201921919오류 유형: 580. HTTP Error 500.0/500.33 - ANCM In-Process Handler Load Failure12063정성태11/21/201920859디버깅 기술: 134. windbg - RtlReportCriticalFailure로부터 parameters 정보 찾는 방법12062정성태11/21/201919963디버깅 기술: 133.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 두 번째 이야기12061정성태11/20/201920140Windows: 167. CoTaskMemAlloc/CoTaskMemFree과 윈도우 Heap의 관계12060정성태11/20/201922518디버깅 기술: 132.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64의 동작 분석12059정성태11/20/201921705디버깅 기술: 131.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86의 동작 분석12058정성태11/19/201922320디버깅 기술: 130.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12057정성태11/18/201917572오류 유형: 579. Visual Studio - Memory 창에서 유효한 주소 영역임에도 "Unable to evaluate the expression." 오류 출력12056정성태11/18/201923843개발 환경 구성: 464. "Microsoft Visual Studio Installer Projects" 프로젝트로 EXE 서명 및 MSI 파일 서명 방법112055정성태11/17/201917825개발 환경 구성: 463. Visual Studio의 Ctrl + Alt + M, 1 (Memory 1) 등의 단축키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12054정성태11/15/201919497.NET Framework: 869. C# - 일부러 GC Heap을 깨뜨려 GC 수행 시 비정상 종료시키는 예제12053정성태11/15/201920631Windows: 166. 윈도우 10 - 명령행 창(cmd.exe) 속성에 (DotumChe, GulimChe, GungsuhChe 등의) 한글 폰트가 없는 경우12052정성태11/15/201919411오류 유형: 578. Azure - 일정(schedule)에 등록한 runbook이 1년 후 실행이 안 되는 문제(Reason - The key used is expired.)12051정성태11/14/201923697개발 환경 구성: 462. 시작하자마자 비정상 종료하는 프로세스의 메모리 덤프 - procdump [1]12050정성태11/14/201921118Windows: 165. AcLayers의 API 후킹과 FaultTolerantHeap12049정성태11/13/201921612.NET Framework: 868. (닷넷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디버거 방식이 아닌 CLR Profiler를 이용해 procdump.exe 기능 구현12048정성태11/12/201921415Windows: 164. GUID 이름의 볼륨에 해당하는 파티션을 찾는 방법12047정성태11/12/201923889Windows: 163. 안전하게 eject시킨 USB 장치를 물리적인 재연결 없이 다시 인식시키는 방법12046정성태10/29/201918042오류 유형: 577. windbg - The call to LoadLibrary(...\sos.dll) failed, Win32 error 0n19312045정성태10/27/201918453오류 유형: 576. mstest.exe 실행 시 "Visual Studio Enterprise is required to execute the test." 오류 - 두 번째 이야기12044정성태10/27/201917606오류 유형: 575. mstest.exe - System.Resources.MissingSatelliteAssemblyException: The satellite assembly named "Microsoft.VisualStudio.ProductKeyDialog.resources.dll, ..."12043정성태10/27/201919604오류 유형: 574. Windows 10 설치 시 오류 - 0xC1900101 - 0x4001E12042정성태10/26/201918659오류 유형: 573. OneDrive 하위에 위치한 Documents, Desktop 폴더에 대한 권한 변경 시 "Unable to display current owner"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