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Windows: 197. TCP의 MSS(Maximum Segment Size) 크기는 고정된 것일까요?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7765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시리즈 글이 2개 있습니다.)
개발 환경 구성: 527. 이더넷(Ethernet) 환경의 TCP 통신에서 MSS(Maximum Segment Size) 확인
; https://www.sysnet.pe.kr/2/0/12521

Windows: 197. TCP의 MSS(Maximum Segment Size) 크기는 고정된 것일까요?
; https://www.sysnet.pe.kr/2/0/12797




TCP의 MSS(Maximum Segment Size) 크기는 고정된 것일까요?

아래와 같은 질문이 있군요. ^^

Maximum Segment Size
; https://forum.dotnetdev.kr/t/maximum-segment-size/1542

이에 대해서는 사실 지난 글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습니다.

이더넷(Ethernet) 환경의 TCP 통신에서 MSS(Maximum Segment Size) 확인
; https://www.sysnet.pe.kr/2/0/12521

MSS는 TCP의 payload 크기를 의미하는데요, 사실 이 크기는 다소 가변적입니다. 왜냐하면, TCP 자체의 header 크기도 20 ~ 40 바이트의 가변성이 있고, 그 하위 IP 헤더 역시 20 ~ 36 바이트의 가변성이 있으므로 최소 40, 최대 76 바이트의 헤더를 제외한 크기가 MSS로 확정됩니다.

그건 그렇고, 질문자는 다음에 대해 이어서 묻고 있습니다.

또한 MSS가 어차피 Low 레벨단에서 정의되었다면 소켓통신에서 어플리케이션 버퍼와 반복문을 통해 write를 여러 번 할 필요없이 한 번에 전송해도 되지 않나요? 어플리케이션 단에서 버퍼 사이즈를 고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맞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굳이 Low 레벨의 MSS 크기를 고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1GB 크기의 파일을 전송하고 싶다면 이렇게 구현해도 됩니다.

byte [] buffer = File.ReadAllBytes("..."); // 1GB 크기의 파일
socket.Send(buffer, 0, buffer.Length);

하지만, 저것은 통신상의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 기타 다른 문제를 유발합니다. 가령, 저 작업을 하는 Web Application이 있다면 16GB RAM의 물리 서버에서 동시 요청 15개를 처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다음과 같은 식으로 send를 바꾸면,

int fileLen = File.GetLength(...);
int sentPos = 0;
byte [] buffer = new byte[4096];

while (sentPos < fileLen)
{
    int readBytes = File.Read("...", buffer, sentPos, buffer.Length);
    int sentBytes = socket.send(buffer, 0, readBytes);
    sentPos += sentBytes;
}

요청 하나 처리하는데 4KB의 메모리만 소비하므로 동시 요청 수가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Socket.Send의 버퍼 크기는 TCP 프로토콜에 상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 크기는 운영체제의 물리 메모리 운영에 따른 페이지 프레임 하나에 해당하는 배수 크기가 더 이상적입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경우,

#include <stdio.h>
#include <windows.h>

int main(void)
{
    SYSTEM_INFO si;
    GetSystemInfo(&si);

    printf("The page size for this system is %u bytes.\n", si.dwPageSize);

    return 0;
}

/* 출력 결과 - x64 Windows 10
The page size for this system is 4096 bytes.
*/

메모리 할당을 (1바이트가 요구되어도, 내부 동적 메모리 관리에서 새로 할당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4KB 단위로 할당하기 때문에 효율을 위해 바이트 버퍼 크기를 4KB의 배수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닷넷의 경우에는 GC가 별도로 힙을 Segment 단위로 관리하기 때문에 페이지 프레임 배수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8/21/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032정성태4/17/20227311오류 유형: 805. Github의 50MB 파일 크기 제한 - warning: GH001: Large files detected. You may want to try Git Large File Storage
13031정성태4/15/20226836.NET Framework: 1194. C# - IdealProcessor와 ProcessorAffinity의 차이점
13030정성태4/15/20226515오류 유형: 804. 정규 표현식 오류 - Quantifier {x,y} following nothing.
13029정성태4/14/20226926Windows: 203. iisreset 후에도 이전에 설정한 전역 환경 변수가 w3wp.exe에 적용되는 문제
13028정성태4/13/20226850.NET Framework: 1193. (appsettings.json처럼) web.config의 Debug/Release에 따른 설정 적용
13027정성태4/12/20227123.NET Framework: 1192. C# - 환경 변수의 변화를 알리는 WM_SETTINGCHANGE Win32 메시지 사용법파일 다운로드1
13026정성태4/11/20228665.NET Framework: 1191. C 언어로 작성된 FFmpeg Examples의 C# 포팅 전체 소스 코드 [3]
13025정성태4/11/20228007.NET Framework: 1190. C# - ffmpeg(FFmpeg.AutoGen)를 이용한 vaapi_encode.c, vaapi_transcode.c 예제 포팅
13024정성태4/7/20226498.NET Framework: 1189. C# - 런타임 환경에 따라 달라진 AppDomain.GetCurrentThreadId 메서드
13023정성태4/6/20226797.NET Framework: 1188. C# - ffmpeg(FFmpeg.AutoGen)를 이용한 transcoding.c 예제 포팅 [3]
13022정성태3/31/20226711Windows: 202.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 "PC Health Check"를 통과했지만 여전히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경우 해결책
13021정성태3/31/20226894Windows: 201. Windows - INF 파일을 이용한 장치 제거 방법
13020정성태3/30/20226639.NET Framework: 1187. RDP 접속 시 WPF UserControl의 Unloaded 이벤트 발생파일 다운로드1
13019정성태3/30/20226622.NET Framework: 1186. Win32 Message를 Code로부터 메시지 이름 자체를 구하고 싶다면?파일 다운로드1
13018정성태3/29/20227142.NET Framework: 1185. C# - Unsafe.AsPointer가 반환한 포인터는 pinning 상태일까요? [5]
13017정성태3/28/20226941.NET Framework: 1184. C# - GC Heap에 위치한 참조 개체의 주소를 알아내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3]
13016정성태3/27/20227801.NET Framework: 1183. C# 11에 추가된 ref 필드의 (우회) 구현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015정성태3/26/20229160.NET Framework: 1182. C# 11 - ref struct에 ref 필드를 허용 [1]
13014정성태3/23/20227718VC++: 155. CComPtr/CComQIPtr과 Conformance mode 옵션의 충돌 [1]
13013정성태3/22/20226042개발 환경 구성: 641. WSL 우분투 인스턴스에 파이썬 2.7 개발 환경 구성하는 방법
13012정성태3/21/20225372오류 유형: 803. C# - Local '...' or its members cannot have their address taken and be used inside an anonymous method or lambda expression
13011정성태3/21/20226868오류 유형: 802.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웹캠 카메라 인식이 안 되는 경우
13010정성태3/21/20225800오류 유형: 801. Oracle.ManagedDataAccess.Core - GetTypes 호출 시 "Could not load file or assembly 'System.DirectoryServices.Protocols...'" 오류
13009정성태3/20/20227432개발 환경 구성: 640. docker - ibmcom/db2 컨테이너 실행
13008정성태3/19/20226725VS.NET IDE: 176. 비주얼 스튜디오 - 솔루션 탐색기에서 프로젝트를 선택할 때 csproj 파일이 열리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
13007정성태3/18/20226308.NET Framework: 1181. C# - Oracle.ManagedDataAccess의 Pool 및 그것의 연결 개체 수를 알아내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