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C# - "Use Unicode UTF-8 for worldwide language support" 설정을 한 경우, 한글 입력이 '\0' 문자로 처리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코딩한 후,

Console.Write("입력: ");
string txt = Console.ReadLine();
Console.WriteLine(txt);

입력을 한글로 주면 txt에는 한글 문자만큼의 '\0' 문자가 반환됩니다.

net_kor_support_1.png




이것은 환경의 문제입니다. 제어판의 Region 창에서 다음과 같이 "Beta: Use Unicode UTF-8 for worldwide language support" 옵션을 적용한 환경의 경우,

cmd_support_han_4.png

저렇게 .NET 환경의 Console.ReadLine()으로 한글을 읽는 경우 '\0' 문자로 반환됩니다. 실제로, 저 옵션을 설정하지 않은 영문/한글 윈도우의 경우에는 한글 입력이 잘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Console.InputEncoding을 다음과 같이 바꿔줘야 합니다.

Console.InputEncoding = System.Text.Encoding.Unicode;
Console.OutputEncoding = System.Text.Encoding.UTF8;

Console.Write("입력: ");
string txt = Console.ReadLine();
Console.WriteLine(txt);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입력한 한글이 txt 변수에 보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Beta: Use Unicode UTF-8 for worldwide language support" 옵션 설정이 된 환경에서는 Console.InputEncoding의 기본값이 (CodePage가 65001에 해당하는) "System.Text.UTF8Encoding+UTF8EncodingSealed"입니다.

// Windows 11 + Beta: Use Unicode UTF-8 for worldwide language support

Console.WriteLine(Console.InputEncoding); // System.Text.UTF8Encoding+UTF8EncodingSealed
                                          // Console.InputEncoding.EncodingName == Unicode (UTF-8)
                                          // Console.InputEncoding.CodePage == 65001
                                          // Console.InputEncoding.HeaderName == utf-8
                                          // Console.InputEncoding.WindowsCodePage == 1200
Console.WriteLine(System.Text.Encoding.Default); // System.Text.UTF8Encoding+UTF8EncodingSealed

반면 일반적인 한글/영문 윈도우에서는 이렇게 나옵니다.

// 한글 Windows 11

Console.WriteLine(Console.InputEncoding); // System.Text.OSEncoding 
                                          // Console.InputEncoding.EncodingName == (Code Page - 949)
                                          // Console.InputEncoding.CodePage == 949
Console.WriteLine(System.Text.Encoding.Default); // System.Text.UTF8Encoding+UTF8EncodingSealed

// 영문 Windows 11

Console.WriteLine(Console.InputEncoding); // System.Text.OSEncoding 
                                          // Console.InputEncoding.EncodingName == (Code Page - 437)
                                          // Console.InputEncoding.CodePage == 437
Console.WriteLine(System.Text.Encoding.Default); // System.Text.UTF8Encoding+UTF8EncodingSealed

따라서, "Beta: Use Unicode UTF-8 for worldwide language support" 옵션이 설정된 환경을 고려한다면 다음과 같은 처리를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if (Console.InputEncoding.CodePage == 65001)
{
    Console.InputEncoding = System.Text.Encoding.Unicode;
}

Console.Write("입력: ");
string txt = Console.ReadLine();
Console.WriteLine(txt);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5/13/202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653정성태6/22/20241303닷넷: 2268. C# 코드에서 MAKEINTREOURCE 매크로 처리
13652정성태6/21/20241451닷넷: 2267. C# - Linux 환경에서 (Reflection 없이) DLL AssemblyFileVersion 구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2
13651정성태6/19/20241254닷넷: 2266. C# - (Reflection 없이) DLL AssemblyFileVersion 구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650정성태6/18/20241384개발 환경 구성: 713. "WSL --debug-shell"로 살펴보는 WSL 2 VM의 리눅스 환경
13649정성태6/18/20241210오류 유형: 910. windbg - !py 확장 명령어 실행 시 "failed to find python interpreter" (2)
13648정성태6/17/20241235오류 유형: 909. C# - DynamicMethod 사용 시 System.TypeAccessException
13647정성태6/16/20241710개발 환경 구성: 712. Windows - WSL 2의 네트워크 통신 방법 - 세 번째 이야기 (같은 IP를 공유하는 WSL 2 인스턴스)
13646정성태6/14/20241302오류 유형: 908. Process Explorer - "Error configuring dump resources: The system cannot find the file specified."
13645정성태6/13/20241725개발 환경 구성: 711. Visual Studio로 개발 시 기본 등록하는 dev tag 이미지로 Docker Desktop k8s에서 실행하는 방법
13644정성태6/12/20241790닷넷: 2265. C# - System.Text.Json의 기본적인 (한글 등에서의) escape 처리
13643정성태6/12/20241753오류 유형: 907. MySqlConnector 사용 시 System.IO.FileLoadException 오류
13642정성태6/11/20241826스크립트: 65. 파이썬 - asgi 버전(2, 3)에 따라 달라지는 uvicorn 호스팅
13641정성태6/11/20241850Linux: 71. Ubuntu 20.04를 22.04로 업데이트
13640정성태6/10/20241861Phone: 21. C# MAUI - Android 환경에서의 파일 다운로드(DownloadManager)
13639정성태6/8/20241731오류 유형: 906. C# MAUI - Android Emulator에서 "Waiting For Debugger"로 무한 대기
13638정성태6/8/20241831오류 유형: 905. C# MAUI - 추가한 layout XML 파일이 Resource.Layout 멤버로 나오지 않는 문제
13637정성태6/6/20241833Phone: 20. C# MAUI - 유튜브 동영상을 MediaElement로 재생하는 방법
13636정성태5/30/20241899닷넷: 2264. C# - 형식 인자로 인터페이스를 갖는 제네릭 타입으로의 형변환파일 다운로드1
13635정성태5/29/20241753Phone: 19. C# MAUI - 안드로이드 "Share" 대상으로 등록하는 방법
13634정성태5/24/20241890Phone: 18. C# MAUI -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의 Activity 제어
13633정성태5/22/20241838스크립트: 64. 파이썬 - ASGI를 만족하는 최소한의 구현 코드
13632정성태5/20/20241930Phone: 17. C# MAUI - Android 내에 Web 서비스 호스팅
13631정성태5/19/20241897Phone: 16. C# MAUI - /Download 등의 공용 디렉터리에 접근하는 방법
13630정성태5/19/20242281닷넷: 2263. C# - Thread가 Task보다 더 빠르다는 어떤 예제(?)
13629정성태5/18/20242081개발 환경 구성: 710. Android - adb.exe를 이용한 파일 전송
13628정성태5/17/20242275개발 환경 구성: 709. Windows - WHPX(Windows Hypervisor Platform)를 이용한 Android Emulator 가속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