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VC++: 3. template 활용의 최고 단계!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1836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다음은, 제가 추천해드린 Standard C++ Research 클럽의 게시판에 써 있는 내용입니다.

훌륭하군요. 자유로이 활용은 못해도, 알아둔다는 차원에서는 꼭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제목 : 1부터 1000까지 더하는 가장 빠른 방법~~
글쓴이 : 이해석(97079258)
내용 :

요새 템플릿을 좀 보구 있는데 정말 단순한

T-Container 말구 할만한게 많군요....

다음은 1부터 1000까지 더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물론 가장 빠르다기 보다는 컴파일타임에 미리 계산해

놓는 다는 게 맞긴 하겠지만...

#include <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template< int X> struct SumNumber
{
typedef SumNumber< X-1> result;
enum { sumofNumber = X + result::sumofNumber};
};

template< > struct SumNumber< 0>
{
enum { sumofNumber = 0};
};

int main(int argc, char* argv[])
{
cout < < SumNumber< 1000> ::sumofNumber < < endl;
return 0;
}


////////////////////////////////////////////////

제목 : [답변] 이거 템플릿 메타 프로그래밍인가요?
글쓴이 : 김재우(kizoo)
내용 :

네. 생각보다 오래된 기법이지요. 이제는 이 기법이 충분히 실용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Blitz++ 같은 numeric library가 이 기법을 아주 잘 활용하지요. 속도가
Fortran에 근접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기법이 가능한 이유는 C++의 template 전 처리기가 마치 template 전용 인터프리터 처럼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또 하난의 언어가 숨어있는 것과 진배 없지요. C++가 다른 언어에 비해 매력적인 이유가 이런 메타언어 특성이 많기 때문에, 능력만 있다면 아주 깔끔하고 재미있는 코드를 많이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저런 특성을 재밌게 응용할 때 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만.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17/200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743정성태9/26/20246444닷넷: 2298. C# - Console 프로젝트에서의 await 대상으로 Main 스레드 활용하는 방법 [1]
13742정성태9/26/20246734닷넷: 2297. C# - ssh-keygen으로 생성한 ecdsa 유형의 Public Key 파일 해석 [1]파일 다운로드1
13741정성태9/25/20245922디버깅 기술: 202. windbg - ASP.NET MVC Web Application (.NET Framework) 응용 프로그램의 덤프 분석 시 요령
13740정성태9/24/20245772기타: 86. RSA 공개키 등의 modulus 값에 0x00 선행 바이트가 있는 이유(ASN.1 인코딩)
13739정성태9/24/20245922닷넷: 2297. C# - ssh-keygen으로 생성한 Public Key 파일 해석과 fingerprint 값(md5, sha256) 생성 [1]파일 다운로드1
13738정성태9/22/20245639C/C++: 174. C/C++ - 윈도우 운영체제에서의 file descriptor, FILE*파일 다운로드1
13737정성태9/21/20246003개발 환경 구성: 727. Visual C++ - 리눅스 프로젝트를 위한 빌드 서버의 msbuild 구성
13736정성태9/20/20246010오류 유형: 923. Visual Studio Code - Could not establish connection to "...": Port forwarding is disabled.
13735정성태9/20/20246082개발 환경 구성: 726. ARM 플랫폼용 Visual C++ 리눅스 프로젝트 빌드
13734정성태9/19/20245789개발 환경 구성: 725. ssh를 이용한 원격 docker 서비스 사용
13733정성태9/19/20246123VS.NET IDE: 194. Visual Studio - Cross Platform / "Authentication Type: Private Key"로 접속하는 방법
13732정성태9/17/20246170개발 환경 구성: 724. ARM + docker 환경에서 .NET 8 설치
13731정성태9/15/20246762개발 환경 구성: 723. C# / Visual C++ - Control Flow Guard (CFG) 활성화 [1]파일 다운로드2
13730정성태9/10/20246435오류 유형: 922. docker - RULE_APPEND failed (No such file or directory): rule in chain DOCKER
13729정성태9/9/20247185C/C++: 173. Windows / C++ - AllocConsole로 할당한 콘솔과 CRT 함수 연동 [1]파일 다운로드1
13728정성태9/7/20247000C/C++: 172. Windows - C 런타임에서 STARTUPINFO의 cbReserved2, lpReserved2 멤버를 사용하는 이유파일 다운로드1
13727정성태9/6/20247537개발 환경 구성: 722. ARM 플랫폼 빌드를 위한 미니 PC(?) - Khadas VIM4 [1]
13726정성태9/5/20247434C/C++: 171. C/C++ - 윈도우 운영체제에서의 file descriptor와 HANDLE파일 다운로드1
13725정성태9/4/20246176디버깅 기술: 201. WinDbg - sos threads 명령어 실행 시 "Failed to request ThreadStore"
13724정성태9/3/20248032닷넷: 2296. Win32/C# - 자식 프로세스로 HANDLE 상속파일 다운로드1
13723정성태9/2/20248301C/C++: 170. Windows - STARTUPINFO의 cbReserved2, lpReserved2 멤버 사용자 정의파일 다운로드2
13722정성태9/2/20246034C/C++: 169. C/C++ - CRT(C Runtime) 함수에 의존성이 없는 프로젝트 생성
13721정성태8/30/20246063C/C++: 168. Visual C++ CRT(C Runtime DLL: msvcr...dll)에 대한 의존성 제거 - 두 번째 이야기
13720정성태8/29/20246221VS.NET IDE: 193. C# - Visual Studio의 자식 프로세스 디버깅
13719정성태8/28/20246372Linux: 79. C++ - pthread_mutexattr_destroy가 없다면 메모리 누수가 발생할까요?
13718정성태8/27/20247463오류 유형: 921. Visual C++ - error C1083: Cannot open include file: 'float.h': No such file or directory [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