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한글 키가 아닌 영문 키를 기본으로 선택하는 방법 윈도우 8에서 달라진 점의 하나인데요. 바로 키보드 입력 언어의 기본값입니다. 전에는 무조건 영문 입력이 기본이어서 한글을 쓰려면 반드시 한/영키를 누르고 시작해야 했는데요. 윈도우 8부터는 시스템에 설정된 언어를 따르도록 바뀌는 바람에 한글로 설정된 윈도우에서는 미리 한글 키보드 상태로 바뀐 체로 시작합니다. 사실, 이 동작이 일반인을 위해서는 편할 수 있는데요. 늘상 영타를 쳐야하는 개발자 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참고 쓰다가... 오늘은 도저히 ^^ 안되겠다 싶어 방법을 찾아보았는데요.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제어판에 가서 "언어(Language)" 항목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고급 설정"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입력 방법 전환(Switching input methods)" 옵션이 나오는데 여기서 "각 앱 창에 다른 입력 방법을 직접 설정(Let me set a different input method for each app window)" 체크 박스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흠... ^^ 이제야 좀 쓸만하군요.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NET Framework: 372. PerformanceCounter - Category does not exist.[이전 글] .NET Framework: 371. CAS Lock 방식이 과연 성능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최초 등록일: 6/15/2013] [최종 수정일: 7/9/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3-11-27 04시48분 [shutdown] 이거 해도 여전히 한글이 활성화되어서, 툭하면 컨텍스트메뉴에서 단축키 안먹고 한글이 코드 중간에 들어가고 하더라구요..뭘 빼먹은게 있는건지.. [guest] 2013-11-27 10시52분 shutdown 님, 재현하기 위해 제가 설정을 해봤지만 Windows 8.1로 오면서 이 부분이 예전처럼 바뀌었나 봅니다. 이제는 저 설정에 상관없이 일관성 있게 언어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정성태 2014-03-17 06시25분 [shutdown] 여전히... 해결이 안되어서 검색중에 다시 여기로 왔네요.저도 8.1이고 이번에 새로 나온 업데이트를 적용한 상태인데, 동일하게 컨텍스트 메뉴의 단축키를 누르려고 하면 한글이 들어가서 골치가 아프네요.새로운 쿼리를 띄우려고 q를 누르면 ㅂ이 입력되서 아무 소식이 없는 ㅋㅋ.다시 클린설치를 해봐야하나... ㅜㅜ [guest] 2015-09-17 03시28분 [러브핸들] 저도 무척이나 고생하던 건데요"각 앱창에 다른 입력 방법을 직접설정" 이 부분은 영어를 먼저 나오게 하는게 아니라 각 앱별로 마지막에 사용된 키보드 언어를 이용하게 하는기능이고이것과는 별개로 언어에 한국어와 영어 두개가 등록되어 있어야 위 기능이 정상 작동합니다.하나만 있으면 한글이 기본이어서 저곳을 체크해도 여전히 한글로 나오더라구요.ㅜ.ㅜ글쓰신 분은 캡쳐화면에서 보시는것처럼 한국어와 영어(미국) 두개 언어가 등록되어있어 정상작동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두번 오신분께서 꼭 해결하셨으면하네요~ 저도 엄청 짜증났거든요~ [guest] 2015-09-17 11시05분 @러브핸들 그러게요. ^^ 의미상으로 그게 맞아서 사실 저 옵션을 조정해 놓고 의아스러웠는데 이후 고쳐진 것을 보면 on/off를 거꾸로 한 버그가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정성태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685정성태9/6/201818572사물인터넷: 40. 이어폰 소리를 capacitor로 필터링111684정성태9/6/201821180개발 환경 구성: 396. pagefile.sys를 비활성화시켰는데도 working set 메모리가 줄어드는 이유111683정성태9/5/201818864개발 환경 구성: 395. Azure Web App의 이벤트 로그를 확인하는 방법11682정성태9/5/201817816오류 유형: 484. Fakes를 포함한 단위 테스트 프로젝트를 빌드 시 CS1729 관련 오류 발생11681정성태9/5/201820478Windows: 149. 다른 컴퓨터의 윈도우 이벤트 로그를 구독하는 방법 [2]11680정성태9/2/201822675Graphics: 21. shader - _Time 내장 변수를 이용한 UV 변동 효과111679정성태8/30/201820670.NET Framework: 792. C# COM 서버가 제공하는 COM 이벤트를 C++에서 받는 방법 [1]111678정성태8/29/201819098오류 유형: 483. 닷넷 - System.InvalidProgramException [1]11677정성태8/29/201816811오류 유형: 482. TFS - Could not find a part of the path '...\packages\Microsoft.AspNet.WebApi.5.2.5\.signature.p7s'.11676정성태8/29/201827653.NET Framework: 791. C# - ElasticSearch를 위한 Client 라이브러리 제작 [1]111675정성태8/29/201817829오류 유형: 481. The located assembly's manifest definition does not match the assembly reference.11674정성태8/29/201819794Phone: 12. Xamarin - 기존 리모컨 기능을 핸드폰의 적외선 송신으로 구현111673정성태8/28/201817110오류 유형: 480. Fritzing 실행 시 Ordinal Not Found 오류11672정성태8/28/201817522오류 유형: 479. 윈도우 - 시스템 설정에서 도메인 참가를 위한 "Change"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11671정성태8/28/201823871사물인터넷: 39. 아두이노에서 적외선 송신기 기본 사용법111670정성태8/28/201822124사물인터넷: 38. 아두이노에서 적외선 수신기 기본 사용법 [1]111669정성태8/24/201820924개발 환경 구성: 394. 윈도우 환경에서 elasticsearch의 한글 블로그 검색 인덱스 구성11668정성태8/24/201831996오류 유형: 478. 윈도우 업데이트(KB4458842) 이후 SQL Server 서비스 시작 오류11667정성태8/24/201818714오류 유형: 477. "Use Unicode UTF-8 for worldwide language support" 옵션 설정 시 SQL Server 2016 설치 오류 [1]11666정성태8/22/201818587사물인터넷: 37. 아두이노 - 코딩으로 대신하는 오실레이터 회로의 소리 출력111665정성태8/22/201821294사물인터넷: 36. 오실레이터 회로 동작을 아두이노의 코딩으로 구현하는 방법111664정성태8/22/201820953개발 환경 구성: 393. 윈도우 환경에서 elasticsearch의 한글 형태소 분석기 설치 [1]11663정성태8/22/201823688개발 환경 구성: 392. 윈도우 환경에서 curl.exe를 이용한 elasticsearch 6.x 기본 사용법11662정성태8/21/201817294사물인터넷: 35. 병렬 회로에서의 커패시터111661정성태8/21/201819573사물인터넷: 34. 트랜지스터 동작 - 컬렉터-이미터 간의 저항 측정111660정성태8/19/201818676사물인터넷: 33. 세라믹 커패시터의 동작 방식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