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오류 유형: 186. The .NET assembly 'Microsoft.Vsa' could not be found.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2268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The .NET assembly 'Microsoft.Vsa' could not be found.

제 경우에 블로그 글을 쓰는 전용 에디터로 Visual Studio 2010을 사용합니다. 거기에 Macro Explorer를 통해서 등록한 다양한 매크로를 이용해 HTML 편집을 정형화시켜 놓았는데요.

오늘 갑자기 Macro Explorer에 등록된 매크로를 실행하려는데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Cannot load the recording macro project '...' for the following reason:

The .NET assembly 'Microsoft.Vsa' could not be found.

Would you like to recreate it?

가만히 원인을 생각해 보니까, 어제 Windows 8.1로 설치한 이후 처음 매크로를 쓴다는 사실이 기억났습니다. 음... 아무래도 OS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일부 DLL들이 누락되어 복사된 것 같다는 추측이 되었는데요.

마침, 혹시나 필요할까 싶어서 8.1로 업그레이드 한 후 아직 삭제하지 않고 있던 "C:\Windows.old" 폴더가 눈에 띄었습니다. 찾아보니까, ^^ 다음의 폴더에 Microsoft.Vsa 어셈블리가 존재했습니다.

C:\Windows.old\Windows\Microsoft.NET\Framework\v4.0.30319\Microsoft.Vsa.dll

그래서,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4.0.30319" 폴더로 복사하고 나니 정상적으로 Visual Studio 2010에서 매크로 실행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나저나... Visual Studio 2012부터는 매크로 기능이 없어졌는데, 편하게 잘 쓰던 블로그 에디터를 어떤 걸로 대체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8/7/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357정성태11/15/201726919개발 환경 구성: 336. 윈도우 10 Bash 쉘에서 C++ 컴파일하는 방법
11356정성태11/15/201728542사물인터넷: 8. Raspberry Pi Zero(OTG)를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 가상 마우스 + 키보드로 쓰는 방법 [4]
11355정성태11/15/201724417사물인터넷: 7. Raspberry Pi Zero(OTG)를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 가상 마우스로 쓰는 방법 [2]파일 다운로드2
11354정성태11/14/201728603사물인터넷: 6. Raspberry Pi Zero(OTG)를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 가상 키보드로 쓰는 방법 [8]
11353정성태11/14/201725779사물인터넷: 5. Raspberry Pi Zero(OTG)를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 가상 이더넷 카드로 쓰는 방법 [1]
11352정성태11/14/201721798사물인터넷: 4. Samba를 이용해 윈도우와 Raspberry Pi간의 파일 교환 [1]
11351정성태11/7/201725106.NET Framework: 698. C# 컴파일러 대신 직접 구현하는 비동기(async/await) 코드 [6]파일 다운로드1
11350정성태11/1/201721073디버깅 기술: 108. windbg 분석 사례 - Redis 서버로의 호출을 기다리면서 hang 현상 발생
11349정성태10/31/201721486디버깅 기술: 107. windbg - x64 SOS 확장의 !clrstack 명령어가 출력하는 Child SP 값의 의미 [1]파일 다운로드1
11348정성태10/31/201717980디버깅 기술: 106. windbg - x64 역어셈블 코드에서 닷넷 메서드 호출의 인자를 확인하는 방법
11347정성태10/28/201721559오류 유형: 424. Visual Studio - "클래스 다이어그램 보기" 시 "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해당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류 발생
11346정성태10/25/201718100오류 유형: 423. Windows Server 2003 - The client-side extension could not remove user policy settings for 'Default Domain Policy {...}' (0x8007000d)
11338정성태10/25/201716624.NET Framework: 697. windbg - SOS DumpMT의 "BaseSize", "ComponentSize" 값에 대한 의미파일 다운로드1
11337정성태10/24/201718764.NET Framework: 696. windbg - SOS DumpClass/DumpMT의 "Vtable Slots", "Total Method Slots", "Slots in VTable" 값에 대한 의미파일 다운로드1
11336정성태10/20/201719477.NET Framework: 695. windbg - .NET string의 x86/x64 메모리 할당 구조
11335정성태10/18/201718485.NET Framework: 694. 닷넷 - <Module> 클래스의 용도
11334정성태10/18/201719554디버깅 기술: 105. windbg - k 명령어와 !clrstack을 조합한 호출 스택을 얻는 방법
11333정성태10/17/201718744오류 유형: 422. 윈도우 업데이트 - Code 9C48 Windows update encountered an unknown error.
11332정성태10/17/201719687디버깅 기술: 104. .NET Profiler + 디버거 연결 + .NET Exceptions = cpu high
11331정성태10/16/201718066디버깅 기술: 103. windbg - .NET 4.0 이상의 환경에서 모든 DLL에 대한 심벌 파일을 로드하는 파이썬 스크립트
11330정성태10/16/201717301디버깅 기술: 102. windbg - .NET 4.0 이상의 환경에서 DLL의 심벌 파일 로드 방법 [1]
11329정성태10/15/201721404.NET Framework: 693. C# - 오피스 엑셀 97-2003 .xls 파일에 대해 32비트/64비트 상관없이 접근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328정성태10/15/201724329.NET Framework: 692. C# - 하나의 바이너리로 환경에 맞게 32비트/64비트 EXE를 실행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327정성태10/15/201718149.NET Framework: 691. AssemblyName을 .csproj에서 바꾼 경우 빌드 오류 발생하는 문제파일 다운로드1
11326정성태10/15/201718443.NET Framework: 690. coreclr 소스코드로 알아보는 .NET 4.0의 모듈 로딩 함수 [1]
11325정성태10/14/201719253.NET Framework: 689. CLR 4.0 환경에서 DLL 모듈의 로드 주소(Base address) 알아내는 방법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