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NET Framework: 59. EXE 참조 가능 - VS.NET 2005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7088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개인적으로, VS.NET 2003을 사용하면서, 의아스러운 것이 있었습니다.

.dll과 .exe의 차이는 프로그램의 진입점을 가지고 있느냐의 차이일 뿐인데, 왜 .dll은 참조가 되고 .exe는 참조가 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다행히 MS 스스로도 별다른 차이가 없음을 알았나 봅니다. ^^ VS.NET 2005에서는 EXE 프로그램에 대한 "참조"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기능이네요. ^^

이 부분은, 여러 가지 생각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례로,
그 동안은 우리가 구입한 EXE 프로그램들을 자동화시키기 위해서 "명령행"에서의 옵션을 통한 방법에 의존을 해왔는데, 이젠 S/W 구매자가 직접 해당 EXE 프로그램을 참조해서 Library처럼 사용할 수도 있게 된 것입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25/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06-02-13 09시30분
[셈토] 그렇다면 iExplorer.EXE 도 웹 컨트롤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건가요?

VB의 웹컨트롤에서는 튕기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비정상 종료), ActiveX 설치여부를 묻는 창이 나타나질 않아서요.
[guest]
2006-02-14 05시43분
아... 제가 약간 혼동을 드린 것 같습니다.
VS.NET 2005는 맞는데요. 대상은 native 모듈은 제외입니다. Managed DLL/EXE만 해당됩니다. ^^
kevin25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811정성태2/11/201920940오류 유형: 510. 서버 운영체제에 NVIDIA GeForce Experience 실행 시 wlanapi.dll 누락 문제
11810정성태2/11/201918535.NET Framework: 808. .NET Profiler - GAC 모듈에서 GAC 비-등록 모듈을 참조하는 경우의 문제
11809정성태2/11/201920757.NET Framework: 807. ClrMD를 이용해 메모리 덤프 파일로부터 특정 인스턴스를 참조하고 있는 소유자 확인
11808정성태2/8/201922072디버깅 기술: 123. windbg - 닷넷 응용 프로그램의 메모리 누수 분석
11807정성태1/29/201919975Windows: 156. 가상 디스크의 용량을 복구 파티션으로 인해 늘리지 못하는 경우 [4]
11806정성태1/29/201919606디버깅 기술: 122. windbg - 덤프 파일로부터 PID와 환경 변수 등의 정보를 구하는 방법
11805정성태1/28/201921777.NET Framework: 806. C# - int []와 object []의 차이로 이해하는 제네릭의 필요성 [4]파일 다운로드1
11804정성태1/24/201919636Windows: 155. diskpart - remove letter 이후 재부팅 시 다시 드라이브 문자가 할당되는 경우
11803정성태1/10/201918498디버깅 기술: 121. windbg - 닷넷 Finalizer 스레드가 멈춰있는 현상
11802정성태1/7/201920213.NET Framework: 805. 두 개의 윈도우를 각각 실행하는 방법(Windows Forms, WPF)파일 다운로드1
11801정성태1/1/201921478개발 환경 구성: 427. Netsh의 네트워크 모니터링 기능 [3]
11800정성태12/28/201820599오류 유형: 509. WCF 호출 오류 메시지 - System.ServiceModel.CommunicationException: Internal Server Error
11799정성태12/19/201822350.NET Framework: 804. WPF(또는 WinForm)에서 UWP UI 구성 요소 사용하는 방법 [3]파일 다운로드1
11798정성태12/19/201821201개발 환경 구성: 426. vcpkg - "Building vcpkg.exe failed. Please ensure you have installed Visual Studio with the Desktop C++ workload and the Windows SDK for Desktop C++"
11797정성태12/19/201817169개발 환경 구성: 425. vcpkg - CMake Error: Problem with archive_write_header(): Can't create '' 빌드 오류
11796정성태12/19/201817513개발 환경 구성: 424. vcpkg - "File does not have expected hash" 오류를 무시하는 방법
11795정성태12/19/201820732Windows: 154. PowerShell - Zone 별로 DNS 레코드 유형 정보 조회 [1]
11794정성태12/16/201816861오류 유형: 508. Get-AzureWebsite : Request to a downlevel service failed.
11793정성태12/16/201819371개발 환경 구성: 423. NuGet 패키지 제작 - Native와 Managed DLL을 분리하는 방법 [1]
11792정성태12/11/201819174Graphics: 34. .NET으로 구현하는 OpenGL (11) - Per-Pixel Lighting파일 다운로드1
11791정성태12/11/201819173VS.NET IDE: 130. C/C++ 프로젝트의 시작 프로그램으로 .NET Core EXE를 지정하는 경우 닷넷 디버깅이 안 되는 문제 [1]
11790정성태12/11/201817641오류 유형: 507. Could not save daemon configuration to C:\ProgramData\Docker\config\daemon.json: Access to the path 'C:\ProgramData\Docker\config' is denied.
11789정성태12/10/201831272Windows: 153. C# - USB 장치의 연결 및 해제 알림을 위한 WM_DEVICECHANGE 메시지 처리 [2]파일 다운로드2
11788정성태12/4/201817543오류 유형: 506. SqlClient - Value was either too large or too small for an Int32.Couldn't store <2151292191> in ... Column
11787정성태11/29/201821709Graphics: 33. .NET으로 구현하는 OpenGL (9), (10) - OBJ File Format, Loading 3D Models파일 다운로드1
11786정성태11/29/201818680오류 유형: 505. OpenGL.NET 예제 실행 시 "Managed Debugging Assistant 'CallbackOnCollectedDelegate'" 예외 발생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